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예정된 시간보다 앞서 왔다.

너희는 내가 너희의 삶에서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와의 만남을 향한 좁은 길을 걷는 것을 내가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동료들아, 나는 여전히 많은 업무들과 작업이 수행되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각에 대해 갖고 계신 열망들을 내 마음 안에서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간이며 너희가 그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너희가 배우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려지지 않은 경험들이 보여질 때이다.

나는 완전한 일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내가 세상으로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들어가지 않은 사막 안을 건너갈 것을 결심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뿐만 아니라, 나의 지침들에 순종하기 위해 나를 따르고 나를 동반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금은 모든 것에서 가장 힘든 때이다. 나는 이것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할 수 있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그 노력들이 증가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일부 자의식들은 이미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고 있으며, 이것은 나에게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기획들은 깊이 이해되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오래 걸리는 동안에, 너희는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들을 파악하지도 못할뿐더러, 너희가 그것들을 알지도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영적 실행들의 가치와, 너희 자신의 영적이며 개인적 실행의 가치이긴 하나, 너희 그룹의 실행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왜냐하면 원천과의 연결은 단지 몇 사람만이 아니라, 나의 동료들 각각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정화과정들 속에서 타오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질병의 과정에서 슬퍼하며, 실향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훨씬 더 많아졌다. 누가 그들에게 피난처를 줄 것이냐? 누가 그들을 환영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갖게 되겠느냐? 누가 그들을 만날 것이냐? 그들에게 음식을 줄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는 다만 진정성과 진실한 것을 요구할 뿐이다. 나의 일들이 이행되고 수행될 수 있는 여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인류의 부채는 매우 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이 영적 부채는 여전히 ​​계속 커지고 있다. 누가 이 부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를 내적으로 도와주겠느냐?

모든 잘못들이 다시 한 번 정당화되어 혼들이 다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의식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누가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졌던 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할 것이냐?

내 마음은 많은 신비들을 지니고 있지만, 많은 감정들도 역시 가지고 있다. 너희는 그것들을 알고 관통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나에 대한 너희의 관심이 어디에 있느냐?

우주는 너희가 배우고 성장해야 할 곳에 너희를 배치시킨다, 동료들아.

지금은 어려운 일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보다 그것들을 더 이상 어렵게 만들 때가 아니다. 전사들을 단련시킬 때이다. 지도층이 실행하고 느끼는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용감한 사도들이 깨어나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소멸되지 말아야 하는 이 영적 신앙의 불꽃을 우리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영적 정부와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으로부터 모든 충동들과 모든 신비들에 대한 계시가 샘솟고, 주로 내적 신비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알아야 할 것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형시켜야 하는 것에서, 너희가 구속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솟아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제 그의 커다란 교차로의 순간에 있으며, 그 운명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진화는 발전하지만, 사건들도 또한 발전한다. 완전히 새로운 민족이 달려가고 있다. 이 점을 알아차리고 물러서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군사들은 이 전장에 진출해야 하고, 내가 그들을 지탱할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은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어떤 말도 거부하지 말아라. 우리는 절정의 시대와 결정적인 시기에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다가오는 순간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무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에게 큰 희생이 된다. 이 순간에 이루어져야 할 노력이 수많은 오류들과 결점들에서, 수많은 역경들과 원인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따르고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천국들에 이르는 나의 승천 이후에, 2천여 년이 지난 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사순절이다.

너희는 부활의 재로 너희 자신들을 표시해야 한다. 십자가의 징표가 너희의 모든 움직임들과 행동들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옥과 같은 곳들이 고통을 받고 그것들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것을 향한 좁은 길 안에서, 투명하고 충실한 것을 향한 좁은 길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나는 인도주의적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세상을 부르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의 변동들이 계속 발생하면, 그 심판은 매우 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를 수행할 열쇠들과 특성들이 있으므로, 이를 거부하거나 뒤로 물러서지는 않는다. 물러서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뜻을 성취하고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며 그것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내 마음 안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는 알아차리고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믿음의 불꽃이 지혜와 사랑으로, 과학과 지성으로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그토록 유용하게 되기를 기대했던 재능들이 너희 각자를 통해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아,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내 말의 증인이 되어야 했고 마지막의 한 순간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쳐야 했던 최초의 그리스도인들과 비슷한 시기에 있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가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분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너희를 실패하게 만드는 나의 원수에 의해 너희가 다만 발견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도록 그들 허용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자비의 만남 동안에, 나는 너희에게 모든 교육들과 지시들을 주었다. 언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그것들을 적용시키겠느냐?

나는 용감해지고 인내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성체성사 안에서 믿음과 나와의 연합을 통해 영의 신비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덕행들이 번성하고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등에 세상이 있고, 내 등에 세상이 있다는 것은,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온갖 종류의 혼돈과 고통과, 불의와 무관심을 내 위에 갖고 있다. 누가 나와 함께 사도 요한처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견뎌낼 것이냐?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자비의 얼굴과 영광스러운 얼굴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존경하고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하였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를 건너가기 위해서 나의 자비와 나의 영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채워진 것이 아닌, 비어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고, 마치 동정녀이신 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부르심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그분을 닮고 사랑하여라.

그분의 모성 안에 너희의 위로가 놓여 있고, 그분의 사랑 안에 너희의 힘이 놓여 있으며, 그분의 신념 속에는 모든 시대의 극복이 놓여 있고, 그분의 순결함 속에 너희의 평화가 놓여 있다.

다가올 성 주간이 덧없는 순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가 나의 수난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나는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종이자 당신 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이 순간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좁은 길을 의심하는 마음들 안에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각 마음 안에 당신의 믿음의 불꽃을 점화시켜 주시옵소서, 따라서 제가 돌아올 때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이 당신께 일치됐음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세상이 여전히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절정의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너희가 겪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후에 인류의 치유가 확립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8월 달을 위해 준비해야 할, 특히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나의 연례 메시지가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도래에 대한 서문으로 세상에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창조물, 특히 너희의 기도와 간구가 여전히 필요한 자연의 왕국에 둘러싸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린 형제 자매들인, 왕국들이 매일 이 행성에서 더 악화되고 있는, 전 세계에 걸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와 금식이고,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근본적인 어떤 것은, 인류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들과 화해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발현의 첫해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원인뿐만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고 참석해야 할 긴급한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긴 재능, 즉 천국의 아버지께서 은사들 이라고 부르시는 재능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인류의 이 순간에, 근본적인 덕행들이 이 행성과 이 종족을 위하여 유용해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사들과 덕행들을 통해 너희가 살 수 있고, 이 행성을 재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연의 왕국을 돕는 방법에 관해서, 이 인류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너희가 더 많이 알아차리고 또한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물과, 우주와, 별들과, 태양들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느님께서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적어도 그분의 자녀들의 상당 부분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신다.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지식과 교육이 하느님의 강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를 통해, 우리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신,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직접 내려 왔다. 

그가 너희에게 가르친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너희가 현대 인류로서 기도와 금식으로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할 수 있다는 첫 징후들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창조에 대한 위반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이것을 꼭 알아야 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반듯이 고려해야만 한다. 단지 인류만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배운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전염병을 종식시켜야 할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의 왕국들에도 너희의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는 태양이 없고, 새벽이 없으며, 아침 바람이 없고, 해양들의 파도가 없고, 새들의 노래 소리가 없으며, 식물의 왕국의 신선함이 없고, 꽃들의 화려 함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물 없이 너희가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너희 각자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 우주와, 이 태양계와 이 행성을 창조하셨다. 

세상이 더 이상 파괴되는 때가 아니라, 오히려 건설할 때라는 사실을 언제 알아차리게 되겠느냐? 

자연 왕국들의 외침을 듣는 은총이 있다면, 너희는 내가 느끼는 것처럼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왕국들은 순복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녀들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인류 안에서 계속 살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열매들을 주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 하느님의 뜻의 표현으로서 창조에 대한 의무가 있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살거나 생각하기 위해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창조와 성스럽고 신성한 목적을 인식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극히 높으신 분 덕분에, 세상에는 구원의 섬들이 있고 여전히 인류의 손들로부터 보호받는 아름다운 자연의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인류는 파괴가 아닌 연합으로, 창조물로부터 느끼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묵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좋은 것을 바라고 있고, 너희가 창조와 율법에 대한 너희의 인식 부족 때문에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견뎌야 하며, 이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어머니, 저희가 아무리 뭔가를 해도, 세상에는 야망과 권력 때문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평행 운동이나, 전 세계적인 불만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 각자는 자연의 왕국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들 없이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사소한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그 영향은 매우 클 것이다.

물을 주었을 때 꽃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랑으로 만질 때 땅이 무엇을 느끼느냐?

너희가 바다를 생각할 때 바다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모든 것에는 인식과 지식과 지혜가 있다. 정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창조된 이유가 있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고, 대자연의 어머니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통치자이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속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창조의 지혜와 그의 과학을 발견하기 위해 창조물에 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수세기 동안 인류의 착취로부터 치유될 필요가 있고, 이것은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고수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나머지 창조물에 의해 고려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처음부터 예상했던 대로 재생되고 깊게 치유될 수 있다. 

너희는 이 세상의 자의식의 일부이다. 이해 했느냐? 이것이 너희의 집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위해서, 세상은 변해야 하고 평범하고 피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계속 투쟁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깨달을 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너희가 이러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과 금식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가능하도록, 너희가 생성될 수 있는 영적이며 물질적 상태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창조물과 함께 내면의 실행을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해양-내부의 세계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너희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너희들을 초대한다. 

눈을 감아라.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는 “해양-내부의 아우로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에 시작할 이 실행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마음과 감성들과, 정신과 몸의 내적 치유로 세상과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너희 귀들이 들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 내면의 세계들을 열어라. 이제, 새벽에 바다를 바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사랑에 대한 그분의 자의식을 통해, 그 해양 안에서 하느님을 보아라. 너희를 향해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를 향해 오는 거대한 빛의 흐름처럼 해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비워지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영접의 신호로 너희의 손들을 가슴에 얹고, 인간의 존재 이후 오늘날까지 행성으로서의 땅이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위해 내면으로 외치며. 새벽에 빛을 발하는 바다를 마주하고,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의 온 존재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빛으로 채우시는, 그분의 현존과 자의식의 힘으로 대양의 수평선 위로 출현하는 그분의 거대한 태양을 보아라. 하느님의 사랑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해양-내부의 존재를 통해 빛을 발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을 느껴보아라. 아도나이를 느끼고, 성스러운 신성한 일치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껴라. 너희가 처음부터 줄곧 일부로서 참여된 창조의 진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라. 

천천히 숨을 쉬어라. 숨을 들이쉴 때마다, 창조의 빛이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전체 자의식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느껴보아라. 너희는 자의식의 큰 공허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가득 채워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 아도나이와 대자연의 어머니를 마주하고 있다. 

하느님의 태양과 해양 사이에, 하늘에서 출현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구속하는 그리스도로서 팔을 펼치시는 분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심장과 손바닥들로부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곳의 모퉁이(코너) 위에 강력한 신의 은총의 빛을 발산하신다. 

해양은 푸른 빛으로 빛나고, 그 존재와 각각의 그의 자의식들은 아우로라의 푸른 빛으로 빛난다. 

모든 것이 신성한 목적에 의해 예견된 것에 따라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용서와, 사랑의 이름으로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너희의 내적 서원을 확인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은총의 빛으로, 아버지와 대자연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창조의 본질과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오늘날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의 법들이 내려가도록 하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선물들이 주어지도록 하자. 신성한 미덕이 깨어나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되게 하자, 그래서 무지가 변모되고 지혜가 이러한 현재의 순간에 대한 인식을 가져 오도록 하자. 

바다의 고요함을 느껴보아라. 창조의 평화와 조화의 성립을 느껴보아라. 

이제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심장에 가져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을 느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물과의 화해로, 해양 앞에서, 하느님의 태양과 신성한 아드님께서 현존하는 새벽에, 우리는 아도나이의 임재 안에서,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번역된 구절 단위로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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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새로운 종족의 출현이
성취되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 원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이
세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과
영화로운 완전한 일치로 모일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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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창조물과 모든 자연이 인류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세상을 위한 평화와 구속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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