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피곤함에 직면하여, 나는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절망 앞에서, 나는 너를 지탱할 것이다.

어둠 앞에서, 나는 항상 빛이 될 것이다.

진정한 순복 앞에서, 나는 기뻐할 것이다.

침묵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는 내가 실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 아래에는 내 왕국의 성스러운 땅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 위에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돔이 있을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무한한 충동들을 샘솟게 하리라.

결코 지치지 않는 자들에게서, 극복과 초월의 나의 불이 나타날 것이다.

내 손은 항상 의인 위에 있을 것이다.

내 영의 숨결이 너희의 혼들의 작은 배를 인도할 것이며, 폭풍우가 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 앞에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탈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순복된자들에게서, 나는 다함이 없는 내 사랑의 원천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는 단순한 사람들을 포용할 것이다.

별들처럼, 빛은 봉헌된 자의 좁은 길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사제직은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창조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고, 내 자비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구속에 이르는 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단에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경배하는 자들 안에서 몇 번이고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내 곁에서 걷는 자들 안에서 나의 승리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오늘 편히 쉬어도 돼, 왜냐하면 네가 나를 찾으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너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내 임재의 증거가 되도록 너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서 쉬어라.

성숙한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내디디거라.

내 아들은 너의 유일한 학교이다.

너의 천상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로 너를 안아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너는 성사를 받는 것이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마다 너는 치유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해진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아도나이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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