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슬(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류에게 나 자신을 제시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나라들이 태초부터 예견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큰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 동료들아,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두루 걸쳐,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우리는 영원하고 참된 기도의 상태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둠과 고난 가운데 걸어갈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인간이 이제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가장 큰 고통으로, 내 팔들을 나무 위에 뻗은 채 십자가에서 못 박혔던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너희를 정죄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위해 간구하였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이루셨던 공로들을 통해서,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던 이유이다.

하지만, 수 세기들에 걸쳐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수많은 발현들과 메시지들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4월 한 달 동안,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하도록 너희를 이스라엘로 불렀고,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적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 참호들과 무기들로 지켜지고 있는, 내 성지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상적인 것과 심오한 것 사이에서, 인간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의 경계는 무엇이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이 시작될 때부터, 지구행성의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이래, 모든 사람이 신성한 생명을 깊이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존재를 바쳐오셨다. 너희가 그분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고 그분 자신을 버리셨다.

매우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해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듭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 아래에서, 폴란드에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통로를 통하여, 악과 불처벌이 행해지지 않고, 약속된 천국들의 왕국의 행복이 존재하며, 번뇌와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혼들을 데려가려고 노력하기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나는 나 자신을 제시한다.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고통을 겪은 후,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직후와 성묘에서 겪었던 일에 이어,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망명과, 갈등 및 전쟁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한 박해를 통해서 이 지상의 인간의 존재도 오늘날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극한의 경험들을 해왔다고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유일한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조직되었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행성에서 너희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이것이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이해되어 왔다면, 오늘날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몇 번이고 천국들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길을 잃게 되고,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며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도 못한 채, 수백만 명의 혼들을 같은 상태로 데려가는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렸고, 이 세상의 지표면이 내 자신의 피와 내 자신의 물에 의해 변모되었고 해방되었던 후에도, 인류가 무관심과 불처벌이라는 악령 아래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 즉 우주의 심판의 순간이 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이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내 사랑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처럼, 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열려 있는, 내 자비의 창자를 통하여,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내장들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엇을 하든 혹은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에 관계없이, 이처럼 높은 사랑은 결코 하느님의 심장인, 이러한 창조물의 심장에서, 패배되고 사라지거나 근절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악은 큰 불순종, 즉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생활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망상적인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동료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저항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것이다. 나는 조건들 없이 친밀하고 영적인 방식으로, 내 삶의 모범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의 정신들이 메시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비유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쳤다. 그래서 복음의 비유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실례들로, 모든 존재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학교들과 경험들에 관계없이, 더 높은 법칙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안에서 살지 않는다.

오류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리고 죄들이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자비로운 하느님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오류들과 죄들은 세상의 혼들과, 특히 어느 정도의 봉헌을 실행하지도 않는 혼들을 통해 나의 대적에 의해 선동되었다.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구원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누가 우주의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있을 것이냐?

너희가 원수와 맞서 싸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으로 굳어진 마음을 전환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쳤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태어나지 않은 생명들을 낙태시키고 창조의 법칙들을 거스름으로써, 이 시대에 이 빛을 잃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적 사고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는 생명 윤리의 과학이고, 자의식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사랑과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면서, 그의 자신의 생명과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과, 특히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고, 너희의 자녀들을 지키는 선하고 주의 깊은 부모들이 되어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을 죽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시대의 악한 영향으로 인해 너희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물건들과,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표현들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랑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고, 이 말씀은 사랑으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끊임없이 중단 없이 반복되어, 너희의 자녀들의 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이 변화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마음들에게 부과된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스며드는, 진리 앞에 있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의 과학과 창조주의 말씀의 신비를 보아라, 그것은 단 한 마디의 말씀만으로도, 잃어버린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은 더 무의미한 전쟁들을 만들기를 원하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슬픔과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최종적인 주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비록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열매들을 모으고, 모든 혼들을 위한 내 자비로운 성심에서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마셔라.

혼들을 나의 자비를 향해 데려오너라. 판단하지 말아라. 처벌하지 말아라. 권위를 사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권위는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과학을 통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되어라. 이 점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날이 갈수록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그 자체의 정의와 불처벌 속에 자기 스스로를 두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는 형벌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상가들과 작가들과, 심지어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오류들이 교정될 수 있도록, 세상이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버지이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영원한 친교를 향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그들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신다.

천국들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보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인류는 그의 자신의 갈등들에 휩싸여, 천국이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밤에, 커다란 별의 궁창에서, 너의 기원의 별을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께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이것에 제가 있는 모습이나이다.

그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을 신뢰하며 순복하나이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노예화된 국가들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의 구속자로서, 내 팔들을 뻗어, 내 손들과 내 마음을 통해 인류가 언젠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밝게 비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동료들아, 나와 함께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에게 기도하여, 오늘 내 발 밑에 있는 성배들에서, 너희의 예물들과 희생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의 보속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심어린 제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6회)


나는 이제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 생활을 위하여,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제정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과 빛을 통해, 성체를 통해 반영되었던, 내 삶의 일부를 너희에게 남기겠다.

사제들이 그들의 직무와 혼들을 위한 그들의 섬김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과 자선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내 영적 사제직의 빛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평화롭게 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은 정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위한 평화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대정화의 다음 날, 새로운 인류에 대한 봉인들이 열릴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율법의 주님들이 땅으로 올 것이며 이 봉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책들이 인류와, 모든 구원받은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세상에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율법의 주님들은 성전으로 들어갈 것이며 우주의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찬란하고, 빛나며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성막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손을 천국들을 향해 들어올리시는 그분께서는 빛나신 분과, 모든 엘로힘의 임재를 부르실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두루마리들과 함께 내려올 것이고, 율법의 장로들은 펼쳐진 책들을 가지고 성전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시간에, 합창단들은 노래하고 하느님을 찬양할 것이며, 야훼의 모습은 빛의 비둘기보다 훨씬 더, 성스런 성령님보다 훨씬 더, 그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땅으로 오실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며, 이 시대의 모든 순례자들은 성전으로 들어올 것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내적인 거처와, 불멸의 존재와, 영의 영원성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굳건히 선포해온 모든 사람들의 본질을 인식할 것이다.

또한 성전 옆에서, 그 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가까이 오실 것이며, 새롭고 거룩한 여인들은 기도와 영으로 소집될 것이다.

천사들이 두루마리들을 가지고 성전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날 때, 율법의 장로들이 광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을 때, 그것은 새 예루살렘의 강림과.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행성의 지구로 돌아갈 생명의 법규들을 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순간, 시나이산의 정상에서, 거룩한 언약궤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러운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찬양과 기도로 함께 모일 것이다.

성전은 지도층의 성스런 유물들이 행성의 지구에서 나타날 커다란 순간에 대한 내적 지시를 줄 것이고, 하느님에 의해 선택된 성스런 장소들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장소들은 옛날부터 줄곧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형제단의 신성한 보물들을 지켜왔다.

그 순간, 천사들은 하느님의 아들 앞에서 두루마리들을 펼 것이고, 모든 성스런 이름들이 드러날 것이며, 목자는 그의 양을 다시 부를 것이고 이것은 쭉정이가 밀에서 분리될, 위대한 우주적 심판의 순간이 될 것이다.

우주의 거룩한 귀부인께서 이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그분의 목소리를 높이실 것이며, 그분의 기도는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두루 들려질 것이다.

거룩한 여인들은 지상에서 사셨던 그리스도의 유산을 기억할 것이고, 새로운 순교자들로서, 그들은 온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다. 희생으로, 그들 위에, 그리스도의 면류관이 내려올 것이며, 새로운 사도들이 이 모임에 부름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 혼들의 좋아하는 연합 안에서, 새로운 본질과, 근원적 순수함으로부터 새 생명이 태초에 나타났던 것처럼, 그것이 출현하고 죄로부터 깨끗하고 자유로울 것이다.

따라서, 빛의 성스런 호수들이 우주에 존재할 것이며, 완벽한 조율과 동시성으로, 그들은 사랑을 위해 체념하고 순복할 수 있었고,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궤적에 대한 유산의 세계로의 하강을 불러 일으켜, 전체가 살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의 가장 좋아하는 거처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시간에, 율법의 장로들과 성부의 찬란한 성자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펼쳐질 두루마리들 앞에서, 시나이 산의 정상에서 열리게 되고, 온 세상을 위한 가신상과 같을 뿐만 아니라, 그의 빛과 광채가 인류와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를 완전히 비출, 거룩한 언약궤에 소중하게 보관되었던, 계획의 ​​비밀이 드러날 것이다.

그런 다음, 엘로힘께서는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에서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남쪽에서 온 지파는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북방에서 온 지파는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그런 다음 동방에서 온 지파도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쪽의 부족이 올 것이다. 그리고 완벽한 일치가 성립될 것이고, 근원적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다.

이 시간에, 성부의 아들은 천국의 귀부인의 손들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홀을 그분의 손들 안에 받을 것이다. 행성적 지구에 정부가 수립될 것이고 세계는 마침내 형제단에 들어갈 것이다. 부패되었던 원칙들과 법들이 다시 성립될 것이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속하게 되며, 모두는 그들이 항상 바랐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은 그들의 출생한 이름들이 아니라, 기원에 속한 그들의 이름들로 불려지고 소환될 것이며,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에서 나왔던 이처럼 완벽한 진동의 열쇠가 모든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는 성부께서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지원하셨던 것이다.

마침내, 세상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성부의 아들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열어주시며, 그분의 백성 가운데에서 다시 걸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고대의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그래서 성전 기사단들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역사의 일부였던 모든 사람들은 성인들에서 축복받은 자에 이르기까지, 봉사자들에서 가장 비천하고 익명인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동안 그분을 위해 무엇인가를 행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그들의 기원을 상기시켜 줄, 성부의 영적 정부의 제정을 다시 한 번 축하하기 위해 주님에 의해 소환될 것이다.

그리하여, 별들 속에 간직된 그 오류들은 해소될 것이고 다시는 누구를 대적하는 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은 더 이상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고, 불처벌은 더 이상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무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당하게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존경을 받게 될 것이고 창조주의 제단 아래에 놓일 것이며, 따라서, 우주의 천사들은 그들에게 빛의 면류관들을 줄 것이고, 인내했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수 있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잘못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다.

모든 것이 숙고될 것이고 고려될 것이며, 율법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율법의 장로들이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성스런 이 책들은,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만들어낸 모든 것 중에서, 너희 안에 있는 내 사랑의 경험을 드러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이상 오류와 죄의 사슬들을 짊어지지 않으며, 이 억압에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겠다고 결심하여라.

내 피는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흘려졌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돌리며,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되고 성화될 수 있도록, 내 몸은 너희를 구제하기 위하여 채찍질을 당했다.

이것이 바로 온 우주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중이고, 법의 장로들과, 산헤드린의 새로운 공의회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인, 이 위대한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내가 미리 내부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들이 이 계시의 축복을 느끼고, 너희의 혼들이 이처럼 커다란 순간에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구속주의 사랑과, 그들의 삶들의 일부가 된 사랑과, 너희를 통하여, 세상에서 고통과 삶의 소멸을 끝내기 위해 증가될 수 있었던 사랑에 증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에 의해 임명되고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이 시대의 끝에서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죽음의 형벌을 실행할 필요가 없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나는 하느님께 간청하고 열망하며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인류의 교만과 오만이기 때문이다.

생명나무는 갈보리의 산꼭대기에서 솟아올랐다. 이 나무는 조건 없이 모두를 위해 그의 열매들을 맺었고, 모든 죄인들을 위해 그의 피를 흘렸으며, 오늘날까지, 이 성스런 생명나무는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온 모든 사람과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의 양쪽 모두를 위해 계속해서 그의 사랑을 쏟고 있다.

오늘, 나는 공개된 하느님의 비밀들 중 일부를 너희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성숙하여, 군사들과, 사도들과,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하는 내 자비의 전사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난 11월, 3일에, 너희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이틀이 지나도 그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너희는 지도층의 지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계획을 구체화하기에 필요한 노력과, 절박성을 통해 그것을 실천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주님께서는 모두를 위한 커다란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하시며 여기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한 이 사건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그 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여기 브라질에서 끝나고 있는 중이다. 감사함과 사랑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증인들로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이처럼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그 계획의 실현함에 있어 일관되게 충분히 인식하고 협력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남미에서의 긴 이 순례 후에, 나는 이해가 필요하고 불가결한 곳과, 사랑과, 평화와 진실이 실제로 빠져 있는 곳에, 지도층이 계신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

리오 데 자네이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면서, 구속자 그리스도로서 나의 팔들은 항상 펼쳐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침을 하는 그 부인이나 사람은 누구든지,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이 가서 분수의 물을 마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과 함께 잘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오늘 마음들의 노력과 자기-봉헌으로 세워진, 이 마리안 센터의 그리스도의 샘을 축복한다. 따라서, 나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행성 의 지표면에서,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회의 수도원들 및 빛의 지점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세상의 모든 공간들에서 지도층의 요청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사랑과 형제애의 계획을 책임질 수 있는, 의식이 있고 깨어 있는 존재들의 과업이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일곱 광선들의 샘을 가능하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들이 리오 데 자네이루의 산맥의 정상에 있는, 이 겸손한 마리안 센터에서, 구속주 그리스도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일곱 광선들에 의해 표현된 그분의 은총과 자비를 알기를 바란다. 그 은총들을 마시기 위해 오너라, 세례를 받고, 성사들을 받기 위해 오고, 필요할 때마다 나의 성심에 대한 서약을 새롭게 하여라.

이것은 혼들의 치유를 위한 샘이다. 다른 좁은 길들을 통해, 일곱 광선들의 빛을 통해 결정적으로 내 마음에 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의 시간은 끝났고, 나는 이 공동체와 그것의 일부인 모든 이들과, 예식과 봉사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자기-내어줌으로 공동체를 유지하고, 빛의 공동체들에서 진화하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나의 동료들을 축복한다.

2022년의 마지막 몇 달 동안 지도층이 이월해야 할 모든 일과, 더 치열한 상황들을 겪게 될, 2023년 이후에 일어나야 할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도주의 선교들의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가르침의 채널이 영구적으로 존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올바른 방향을 잡고 인도를 받으며, 이 세상의 혼란에서 벗어나 그들의 내면의 우주와, 그들의 본질과의 만남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이 북미와 중동에서 수행해야 할 성스런 임무를 위해 기도하고, 자비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도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협력과 기부와, 끊임없는 기도와, 끊임없는 철야기도와, 성스런 경배로 우리의 발걸음을 동행하여라. 따라서, 폴란드에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가장 강력한 채널이, 기도의 거울-존재들을 통해 지표면에 훨씬 더 많이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떠나기 전에, 너희가 나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요즈음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종합하기 위해, 하나의 은총을 더 남기고 싶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을 잃어버리거나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지침들은 유일하고 그 순간들이 독특하며, 그것들은 더 이상 반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은총은 영적이며, 그것은 천상의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이 마리아 센터를 위해,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을 봉헌함으로써 영적인 은총이기도 하다.

거룩한 여인들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 제단으로 다가와 내 발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를 잡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제,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 오늘 봉헌될 사람들 뒤에서 내적 기도에 머물기를 요청한다.

이 봉헌을 위해, 요소들을 나에게 가져오라: 반지들과, 상징적인 심장, 베일이다.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사들이 영원히 당신을 알아보고,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처럼,
오늘 제가 축복하는 이 요소들을 통해서,
저의 사랑과 저의 자비의 힘을 통해,
그들이 당신을 높은 곳들과 우주의 주님으로서,
유일하신 하느님으로,
찬양하고 인정할 이유를 갖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런 요청을 통하여,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것들을 받을 혼들 안에 은총들을 맡기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축성식에 수반되는, 기름부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막달레나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데 라 파스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델 알리비오 델 수프리미엔토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에스텔라 델 마나나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천상 마리아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나는 서로 다른 좁은 길들과 다른 경험들에서, 내 어머니의 모든 딸들을 모아, 나의 영으로 각자를 새롭게 하고, 내가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약속한 나의 위안의 영을 가져다 준다.

내 제단들을 행성적 지구를 위한 빛의 포인트들로 만들어라. 너희의 마음들을 주님의 성전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이 구속주의 성심께 바치는 제물로 들어올려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성부의 아들과, 성령님의 아들과 맺은 이 동맹에서, 너희의 천상의 남편으로서, 형제애의 너희의 스승으로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과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는 한 분으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신성한 자비의 나의 조력자들로 봉헌한다. 나의 내면의 빛의 군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너희의 모범과 노력과 희생을 통해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서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넷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하늘에서 큰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으시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그분의 발치에 달이 있는, 한 여인께서 너희의 구속주의 다음의 오심을 알리신다.

그분의 오른쪽에서,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전체적인 구체에서 그리고 이 지역 우주에서 천 년의 평화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선포를 다시 시작하는 선지자 세례자 요한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새로운 인류의 각성을 그들의 트럼펫으로 선포할 많은 천사들의 군단들에 둘러싸인,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큰 빛의 충돌과 함께,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권능과, 그분의 모든 과학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성심을 빛나게 하실 그분의 모든 지혜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빛나시도록 야기시킬 성심은, 오백 만개의 태양들보다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방향으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의 칼을 둘 것이며, 너희의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구속주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며, 부족들이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모여야 하는 곳에서,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게 될,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미카엘 대천사가 뒤따르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시는 귀부인 안에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너희는 아버지의 신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심판이 올 것이고, 그 우주적인 심판에서, 혼들은 그들의 지상의 생활에서 도달했던 공로들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께 바쳐진 모든 희생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사랑과 용서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한 많은 혼들은, 복되고 단순해질 것이고, 이러한 감각과 이러한 감정은 모든 우주들에 의해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인식될 정도로 하느님과 아주 닮아 있다.

그 이후에, 너희는 우주의 심판의 모든 주님들을 모은, 거룩한 대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루시퍼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루시퍼는 세상과 인류 앞에서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모든 권능으로, 성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그분의 보좌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부의 손들 중 한 손에서, 영원히 악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그분의 권능의 빛의 홀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귀부인께서 사막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의 손들을 통해서, 거룩하신 성부에 의해 전달될 알려지지 않은 빛이 그들 안에 비칠 것이다. 은총들의 비처럼 쏟아질, 이 빛은 너무나 강력하고 무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우주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의 모든 힘으로, 너희는 인류의 마지막 주기가 완료중인, 그 순간에, 신호를 줄 빛의 큰 거울들인, 이 피조물들 안에서 빛나는 새롭게 구속된 자들을 볼 것이다.

참관하는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알아야 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로 계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분의 권능 앞에 자신을 순복시켜야 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임을, 무엇보다도 어둠이 알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님이자 왕이라면, 너희는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예언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너희에게 줄 테니, 너희의 정신들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 그것들을 두어라. 내 말씀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원천처럼 솟아나게 하여라.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아직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귀부인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인 세례자 요한을 여기에 모셨다. 그분들은 너희의 왕과 함께, 인류에게 선포되기 위해 오는 새로운 발표의 징조를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다.

예언들은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혼들은 하느님의 왕국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다음의 계획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주간을 떠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여전히 패배되어야 하는 악에 다시 직면할 때,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가르침들을 보호하여라.

신성하신 귀부인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거울과 내면의 태양에 불을 붙여온 사막에서 옮겨진 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대천사들의 손들 사이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를 가져올 그들과 동행하시며,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따라서, 행성적 지구는 새롭게 될 것이고 영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충동들이 경험될 것이다.

쭉정이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혼들은 내 자신의 손들로, 이 행성과 대륙들에서 내가 경작할 내 천상의 정원에서, 구속된 꽃들과 같은, 꽃들처럼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충성스러운 정원사가 새로운 법칙들과 원칙들로 새로운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최후의 심판 이후에 성립되고 제정될, 평화의 새로운 친교에서, 새로운 의례로 모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위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두루 흩어져 있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불충실한 원로와, 타락한 천사는 행성의 지구에서 제거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천사들은 큰 엄숙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모든 죄들과, 모든 유린들과 범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내면적이며, 혼적이고, 영적인 속죄에 대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엎드릴 것이다.
 

엘리아스 댈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 합창단에게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sí habló el Maestro” 를 연주하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루시퍼를 세상에서 추방할 때가 오면, 그의 모든 타락한 군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찬양과 함께, 이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로 승격될, 아름다운 빛의 다이아몬드들 안에 배치될 것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눈은, 그 정해진 시간에, 인류를 바라보시고 응시하실 것이며, 부족들은 신성하신 귀부인이시며 영광스러운 어머니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오시는 그들의 스승이신 왕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빛이 행성에 점화될 것이며, 동쪽과 서쪽에서 보여질 것이다.

사막의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살아 있고 찬란한 존재들로서 인류사회 안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 인류의 모든 고대의 평의회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왕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수평선에 고정된 고요하고 참을성 있는 시선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주님을 볼 것이다. 그들은 아도나이의 말씀과 부르심에서 들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거대한 우주의 움직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시간에서 정해진 확실한 시간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상의 모든 군단들에 의해, 사막의 모든 민족들에 의해,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 의해 기다렸던 그 시간은, 행성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징조가 우주에 주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본질에서, 태양보다 밝은 별은, 남십자성에 매우 가까운 궁창에서 빛날 것이다.

따라서, 일관된 사람들은, 먼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왕의 귀환에 관한 말들을 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면의 귀들을 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다렸던 시간이 도래하고 있음을, 그들의 내면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축복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에 불을 붙인 후에, 그들은 왕과 절대적이고 확실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와 깊은 친교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자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왕께서는 새로운 법의 서판들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행성의 지구를 다시 인구로 채우게 될 법들이다. 만물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그들의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근본으로 갖게 될 새로운 계명들에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집중할 것이다.

성삼위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토록 많은 실수들과 의무들 이후에, 혼들은 완전한 충만과 신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대천사 가브리엘의 지시로 자의식들의 영적인 측면에서 울리게 될 마지막 나팔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행동들 및 무관심들, 특히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게 저지른 불의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혼들은 왕국들의 본질을 듣게 될 것이다. 각 왕국의 혼의 그룹은 그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의 존재들과 왕국들 사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러한 대화는 하느님 자신에 의해 부여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야기되었던 모든 고통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전에는 볼 수 없었고 감춰졌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물질이 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새로운 인류는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세상을 실제로 동반했던 사람들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를 동반해왔고 이 인류, 즉 현재의 인류가 아직 자멸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전설들, 즉 불의 편지들로 쓰여진 것을, 그들은 그들의 가슴에 가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이신 신성한 귀부인의 사랑으로 모아진 혼들은 땅에 엎드릴 것이며, 그들의 얼굴들에 그들의 손들을 대고 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옛 문명이 이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땅의 지구의 가장 안쪽의 장소들 안에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의 사막에서, 시대를 두루 통해 아주 잠잠히 있었던 음성이 선포될 것이다. 고대의 위대한 족장은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고 그의 가장 따뜻하고 가장 표현적인 사랑으로 보여줄 것이며, 황금의 마음들 안에 잘 보관된, 신성하고 성스런 유산을 일관된 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혼들이 금처럼 빛나는 위대한 현자의 심장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내면의 세계들에 잘 보관된 성스런 지식이,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될 사람들에게 열쇠로 주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천년 동안에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마침내 이런 좁은 길을 따를 필요가 없었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거룩하신 신성과 성령님께서 인류 안에 임재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여러 번 땅의 지구를 방문하실 것이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사렛 사람을 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극히 단순한 겸손과 자비로 영화롭게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위대함을 느낄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사회들은 하느님의 법칙들이나 우주를 이끄는 원리들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약속된 땅이 도달할 것이고, 성경에서 살아 나올 것이며, 평화를 위하여 새로 모인, 이 행성에서 구체화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이 빛과 위대한 자의식의 문들로서,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들에게 열릴 때, 태양과 수백 개의 별들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새로운 백성과 교제하실 것이다.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은 지워질 것이다. 아담의 태초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공백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절멸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가장 겸손한 자들의 기억 속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자들과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사이에 새로운 언약의 거룩한 영성체를 베풀 때, 신성한 삼위일체의 본질이 각 자의식에 융합되고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큰 기쁨이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기뻐하여라, 축복과 영광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러한 성만찬과 영화롭게 되신 왕과의 새로운 언약 이후에, 군중들과 모든 인종들의 목자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과 모든 언어들을 갖게 되실 것이고, 그것들은 예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들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지고 계신 것, 곧 그분의 사랑의 능력보다 더 강력한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땅의 지구는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잠자는 인류에게 온 우주를 비추는, 구름들 가운데 오실 때, 땅의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해양들도 흥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전에서 선포했던 예언의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늘 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시대는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고,
그 빛으로 하여금 인류의 이름으로,
저희는 이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개입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세 번)
 

모든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뿌려진 새로운 법규들을 위해, 주님의 음성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의 시간의 6개월 이내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과 모든 그분의 신자들을 위해 한번 더 대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신다.

혼들이 성스런 치유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하느님의 기획들이 그 안에서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오늘 나는 내 은총이 온 인류사회 안에서 배가되도록 여기에 전시된 모든 요소들에게 내 은총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가 곧 만나게 될, 땅에서 모든 인종들과 문화들도 짧은 시간 안에 나의 자비를 받는다.

내 제단에서 바쳐진 모든 빵과 포도주의 영성체의 신비를 통해, 나는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문화에 도달하고 내 목소리가 모든 대륙들과 언어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내 은총의 모든 광선들을 배가시킨다. 내가 여전히 이러한 열망이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언어들로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전쟁과 파괴 속에서만 살고 있는 행성적 지구의 모든 지역들에 전파된다.

오늘 나는 사제들과 경배자들을 모았다,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은 나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경배자들은 그들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요소들을 통해, 이것이 내 몸이고 이것이 내 피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구속주와 하나가 된 이러한 계획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일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가장 먼 곳들까지 또한 도달할 것임을 확증한다.

유럽은 다음 주기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심들을 위해 문들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 성심은 일본, 태국, 한국, 호주를 방문하려는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며, 그곳에서 내 메시지가 세계와 그곳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증가시킬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의 봉헌을 들어올려라.


주님의 기도(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어로 말하는 형제가 이 봉헌을 완료하기 위해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실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기도(영어)


내 아들아, 평안히 있거라, 내 은총이 네 위에 있다. 고맙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게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예언에 대한 이 성스러운 선포에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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