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닮기 위한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눈들이 당신의 눈들로
세상을 응시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이 느끼시는 것처럼
저의 마음이 삶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혼이 하시는 것처럼,
저의 혼이 땅에서 실천하며
그것을 뛰어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보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볼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이해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인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에게 말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께서 건네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제가 그들에게 건네줄 수 있도록,
저의 날들이 당신의 자비의 영원한 반영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제가 사랑하게 되고,
당신께서 섬기신 것처럼 섬기게 되며
또한 당신께서 영원히 실천하신 것처럼
실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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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님의 주변에 모였던, 그분의 첫 번째 동료들처럼 기도하여라,- 유대인, 이교도, 무신론자, 어부, 매춘부, 학자 및 군인, 빈민 및 세금 징수원, 의사 및 나병 환자 -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대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스런 임재를 통해, 그들의 눈들은 자비롭게 되었고 그들은 불행들과 보여지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날 바로 이러한 눈들로 서로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임재 안에서, 너희가 서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같이, 사랑하는 것, 이해하는 것, 인내하는 것, 자비롭고 긍휼적으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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