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성체를 관장하는 천사의 메시지, 포르투갈, 알쥬스트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을의 산들바람이 부는 오늘 저녁, 나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전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그분의 대변인이자 사자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성체성광의 천사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모든 혼들을 봉헌하는 청지기입니다.

나는 평화의 천사가 거하는, 알주스트렐의 이 곳, 여기로 여러분을 불러들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가 여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로 내려와서, 인류를 위해 일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내 말들을 여러분의 마음들 속에 전달하여 이 말들이 원천의 귀중한 빛을 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님의 피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 각자가 하느님께 드리는 예물, 즉 여러분의 예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빈 잔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죄가 진정될 수 있고, 정의보다는 오히려 자비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은 제단 위에 비어 있는 많은 성배들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선택받은 자들과 자아-소명된 자들의 제물을 기다리는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나왔기 때문에, 우리의 손들은 그것들을 쥐는 데 지쳤습니다.

사랑과, 순복과, 구속과, 믿음에 대한 그들의 경험을 누가 성배들 안으로 부어주어, 우리 자신의 이타적이고 지치지 않는 봉사의 손들을 통해서, 창조주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로 천국으로 성배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빛의 일곱 제단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합니까?

그분께서는 혼돈과 고통의 이 세상에 개입하도록 우리를 보내십니다; 마치 어린 목동들이 그리스도님의 성혈을 마시고 성체를 먹을 수 있도록, 포르투갈의 천사가 여기에서 그렇게 했고, 파티마에서 그들에게 성배를 제시했던 것처럼입니다.

오늘, 하느님의 천사들인, 우리는 하느님의 성심께서 받으신 범죄들을 바로잡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느끼시는, 이 세상의 공포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마지막이자 확실한 제물을 받으러 왔습니다.

이러한 봉헌을 위해, 새로운 시대가 기록될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이 실현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정의와 평화에서 벗어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속적이며, 오직 여러분의 혼들만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이 원인의 중요성을 이해합니까?

그러므로, 하느님의 음성인, 나의 음성이 태초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대로,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내 목소리는 우주의 공간에서 천둥소리와 같습니다. 내 사랑은 영적인 마음을 꿰뚫는 창과 같습니다.

이 요청을 이행하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세상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시대의 끝에서 있을 것이기에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청원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행성적 어둠 속에 있는 촛대들과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며 다시 한번 그분의 말씀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파견된 하느님의 두 번째 사자로서, 정의와 희망의 천사인, 에프라인 엘(Efrain El)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하여 지표면을 준비할 때가 왔고, 우리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과 불의한 자들에게서 그분의 비밀을 숨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사들을 계시하시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그 은사들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나의 말은 이 순간 땅의 지구의 기(에테르) 속에 기록되고 있으며, 지구행성의 네 군데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그분의 도래를 힘들게 준비할,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존재들의 중심에 간직하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이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메시지가 울려 퍼지고, 그분의 거룩한 뜻에 여러분을 참여자들로 만들어줄, 하느님의 신성한 도형들인, 새로운 형태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거룩하신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다른 시대에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서 인류에게 그분 자신들을 알리셨듯이,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음성을 들으셨던 것처럼, 우리는 가브리엘 대천사의 사절들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천사들의 음성을 그분의 꿈에서 들으셨던 것처럼, 그리스도 그분 자신도 대천사 미가엘의 도움을 받고 동행하셨던 것처럼; 마치 족장들이 광야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생존하기 위해 우리의 손들에서 만나를 받았던 것과 같이; 마치 이스라엘 지파들의 대제사장들이 거룩한 언약궤 곁에서 우리의 임재를 보았던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천사적이고 초지상적 우주의 부름입니다. 측면들과 자의식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땅과 천국 사이에서 다시 우리와 하나가 됩니다.

보라 하느님의 자녀들과, 목적을 사랑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과, 성스러운 것을 존경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이미 쓰여진 목표를 달성하는 어느 날까지, 끈기와 믿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기도로 삼는 사람들에 대한 보속의 성배를.

지상의 감실들(장막들)의 문들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일치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며 그분을 위해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상의 감실에 계신 주님의 성체를 공경하는 매우 단순한 혼들에 의해, 이 시대에 신성한 감실의 경배에서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 및 불처벌 등의 심각한 유린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내 날개들이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형제애와 함께, 천국들로 나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내 목소리가 다른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라갑니다; 새로운 시간과, 소집하는 시간의 공기들을 여러분에게 가져오며, 오늘 밤 여러분 위로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일치와 믿음으로,

예수님의 성체를 관장하는 천사는 빈 성배들을 들고, 온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선한 혼들의 새로운 봉헌들을 기다립니다.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실한 봉헌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오늘부터, 여러분은 거룩한 묵주기도의 끝에서 이 기도를 바쳐, 온 땅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봉헌들을 통해서, 정의보다는 자비가 내려지도록 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포르투갈의 천사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마음이 세상의 범죄들과, 그리고 나라들에서 증오와, 복수 및 전쟁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나는 하느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내고 마음을 잃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신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인내하는지를 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들의 한계들을 넘어, 그들의 가능성들을 넘어 사랑하고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이 날에,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통한, 성부의 보배이신, 사랑의 가장 큰 증거를 너희가 묵상하길 원한다. 요즘에 열려 있는 궤, 즉 그 궤가 이 순간에 모든 내면의 세상들 앞에 열려 있어, 너희 자신들이 너희의 사랑의 경험과, 고군분투하는 사랑과, 확장할 수 있는 사랑과,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이 궤 안에 넣게 되는 구속의 법규와 빛을 쌓아놓을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너희의 주님 앞에 열려 있어, 나처럼, 너희가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넣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천국의 보물들은 우주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 보물들은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수준에서 이 성궤를 간직하고 보호하는 모든 내적인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와 인류로 내려와야 한다.

내가 돌아올 때, 그 성궤도 돌아올 것이고, 동일한 그 테라핌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으며, 하느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과 목적달성의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을 항상 허용하였다.

이제 너희가 종족들과 문화들로 확장되었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혼이 창조의 목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 궤는 행성의 지구로 돌아와야 한다. 이 목적이 근래에 걸쳐 변경되었고, 그 목적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라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근원에 나타났던 순간, 거기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외적인 모든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동일시하지 말아라. 너희의 시선들을 내면의 세계들로 돌리고, 성궤 안에 있는 다른 많은 이름들과 마찬가지로 또한 살아 있는 너의 성스런 이름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이것이 아르헨티나가 내부적으로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눈들로 그 변화를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고 긍휼과 자비의 눈들로 이 행성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진동과 측면을 변화시키는 것을 배울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 변화를 볼 것이다. 대다수가 이러한 목적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지 않으면, 그들은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것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말씀의 위대한 열쇠, 즉 세우는 말씀과, 구체화하는 말씀과, 신성한 뜻의 성취를 확증하는 말씀을 주셨다.

너희 중 누군가가 이 뜻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리해온 사람이 있다면, 보라 큰 문으로서 열리는 내 자비로운 마음을, 그리하여 이 뜻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것을 되찾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한다는 것은 목적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시야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이 목적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다면, 그들은 천천히 말라가는 꽃처럼 시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각 마음 안에 두셨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 부서진 결속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혼들의 영적 화해로 가는 다리는 너희를 위한 나의 봉헌물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날들부터 무소부재와 전능함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가를 내부적으로 여행하시는, 성부의 성궤 안에 있다. 또한 악으로 묶여진 것들이 끊어지게 되고 혼들이 희망의 눈들과 하느님의 사랑과 임재로 가득 채워진, 그들 자신들의 비움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일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을 통해 너희 모두의 마음들과 일치하였고, 그분께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만물을 새롭게 만드시게 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내 영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로운 궤의 일부가 되기 위해 감히 발걸음을 내딛는 각 사람의 마음의 봉헌을 받는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 안에 이미 쓰여진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선택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킨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결코 거리를 두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을 잊고, 참된 것을 잃어버리며, 정말 중요한 것을 뒤에 남겨두면서,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르헨티나가 영과, 지혜와 분별력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먼저 너희와 함께 일해야 하고, 원천에 너희를 다시 일치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아르헨티나 국가와 그의 모든 국민을 돕는다.

이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내 눈들은 필요성을 응시하고, 그 필요성은 혼들과 목마른 마음들의 필요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순간 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이제,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 아르헨티나가 영적으로 재건되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그룹들이 자비를 통해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너희는 천국들을 향해, 원천을 향해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일 것이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경전 번호. 1.”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이 아르헨티나를 향하여 발산되고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내려진 중요한 내적 결정들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통해, 여기 남아메리카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프로젝트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결정들은 또한 불처벌과 불의에 의해 제거된 친자관계, 즉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많은 혼들의 그룹들을 포함한다. 이처럼 심오한 영적 친자관계는 여기에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을 갖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늘 회복된다.

따라서, 이러한 만남의 둘째 날에, 인류에 의해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비록 이 세상의 규모들이 균형에서 벗어나 있다 할지라도, 지도층에 의해 한 단계 더 수행된다.

비록 불처벌과 분별력의 부족이 더 가중되더라도, 내 마음의 문을 신뢰하여 감히 통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이 다시 한 번 여는 것처럼, 정의의 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법이 중재할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러한 규모들의 균형을 맞춘다.

너희는 어제 기름부음을 받았다. 너희가 형제 자매들이요, 너희가 동일한 영적이며 우주적인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과, 하느님에게는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나의 영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따라서, 목적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따라서 모든 아메리카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는 그 목적의 기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헌신의 정도들에 따라 우주가 땅으로 오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의 가능성과 이해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모든 것이 교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되며, 마음이 그들의 슬픔과 고뇌들과, 그들의 불확실성들과 시험들에서 치유됨을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인류를 원천과 일치시키고, 인류를 율법과 일치시키기 위한 빛의 성스런 다리들을 허용한다.

그러나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과 내가 아버지를 신뢰하여 순복하지 않았다면, 나와 함께 너희 사이에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을 정당화할 방법도, 그것에게 부여할 방법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은혜의 사역이며, 너희가 인식해야 하는 은혜의 상태이고, 소중히 여기며 돌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더 이상 하느님의 은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그 은혜 안에 있고, 그것을 잃지 않으며,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합당한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각자의 삶은 은총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생에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초월과 승천 아래에서, 이생 이후에도 계속되는 변형, 그 변형을 향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강요할 수 있도록, 내 말을 유향으로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경배자들, 즉 그들의 눈들을 나의 성찬례에 두고, 그들의 마음들을 섬김에 두며,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을 기도하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들을 내기로 결정한 이 혼들의 특별한 봉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2년이 지난 뒤에, 아르헨티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이 봉헌을 통해,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가장 비참하고 풍토화된 상태들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의 승천의 영을 받는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변형되어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에 용기를 가지고 바라보면서,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왜 두려워해야 하느냐? 네가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와 함께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또한 이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재확인하기 위해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사제들은 축복하기 위한 물과 경배의 주님께 그것을 바치기 위한 향을 가져와 오늘 봉헌된 혼들이 나의 위대한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고, 하느님의 성체성사의 광선들이 되도록 하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공경과 헌신으로, 우리는 일어서서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초대하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혼들과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혼들을 항상 인도할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각 존재의 영의 배가 항상 더 높은 삶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우리는 “영의 숨결”을 노래할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치유를 구하는 자에게 그것을 부여하시는 분이시고,
새로운 삶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며,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당신의 영과 당신의 임재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
당신의 부성적인 껴안음을 느끼는
좁은 길을 찾고자 하는,
혼들을 격려하시옵소서.

오,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이 세상의 불행들이나 불처벌을 보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을 믿으시옵고
영원히 당신 안에서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믿으시옵소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어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성체의 경배자로서
봉헌될 자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향으로 축성하고 그런 다음 축복한 물로 축성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노래하고,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영의 숨결”(포르투갈어)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의 두 번째 날에, 폴란드, 프르제미스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삶의 비밀들은 여전히 ​​밝혀져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비밀들을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비밀이라는 것은 그것들이 신비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들은 적절한 순간에 올 계시이며, 이 행성의 상황에 직면하여, 이러한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의 영적인 임무를 계속할 뿐만 아니라, 너희 모두가 계시의 순간을 위해, 내적인 측면들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와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 비밀들을 깊이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메시아, 곧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하시면서, 나의 어머니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이 시대의 끝에서 세상에 오로지 제시될 것이라고, 그분께 이 비밀들을 계시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밀들은 교회와 모든 종교들에 반향들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 비밀들은 또한 깨어 있는 자의식들과 잠자고 있는 자의식들에게, 특히 하느님을 믿지 않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결코 일치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반향들을 일으킬 것이다.

내 삶의 이러한 비밀들은 온 세상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무관심과 불처벌로부터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권력과 통제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그로부터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삶의 비밀들은 하느님의 양상들을 포함한, 내 자의식의 기원에서부터, 나의 우주적인 삶에 대한 비밀들이기 때문이고, 이 행성과 인류가 완전한 하나의 원천에 속한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면서, 천국들과 ​​우주에까지 승천할 때이기 때문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내 삶의 비밀들을 지키는 대단한 수호자들이고 관리인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적은 이러한 비밀들의 계시에서 혼들을 이탈시키기 위해서 잠시도 쉬지 않는다.

왜냐하면 혼들이 이 계시에 대해 깨닫게 될 때, 그들은 환상 속에 있는 것을 멈출 것이고, 그들이 깨어날 것이며, 그들이 세속적인 삶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는지를 그들이 알아차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이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철저히 실천하기 위하여 속죄의 시간과, 은총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 순간부터, 혼들은 내 명령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우주 전체에 걸쳐 수많은 군대들을 갖고 있는 것처럼, 그들도 또한 우주에 속한 나의 군대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 군대들은 국가들과 민족들 안에서 나의 영적 정부를 재건하기 위해, 세상에 이르는 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빛의 임재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해결될 수 있는 많은 오류들과 고통들 이후에, 인류의 슬픈 십자가 위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돌아가신 그 순간부터, 나는, 내 손으로, 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 때에, 내 비밀들이 계시되는 그 순간에, 너희는 몇몇 사도들이 다볼 산에서 알게 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또는 어떤 사람들이 떡과 물고기를 증가시키는 동안에 참여했는가 라는 것과, 심지어 갈릴리의 바다의 기적들에서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이러한 사실들과 비슷한 순간들을 살게 될 것이고, 내가 그것을 실행한 것처럼, 조금씩, 너희는 그것을 알고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될, 나의 영적 정부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의 주된 목적은 모든 사람이 율법 안에서 살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규칙이나 강요가 아니라 기쁨과 축복으로 율법 안에서 살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안에 평화가 있고, 평화 안에 하느님의 행복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율법 안에서 너희는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고, 그 목적 안에서 너희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이러한 비밀들은 세상의 종교성과 모든 자의식의 영성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진리에 대하여 더 큰 저항을 가졌던 사람들의 교리들과 믿음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눈들 앞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숨겨질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 너희가 인자가 오는 것을 볼 것이며 모든 사람이 그분을 알아보고 느낄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을 부인한 사람들도 그분을 느끼고 알아볼 것이다 라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재판관으로 오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마지막 때에, 내가 빛과 자비의 좁은 길에서 길을 잃은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의 심연들과 지옥들과 같은 삶을 향해 끌려갔던, 사람들을 중재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위대한 변호인으로 올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이 문들은 결정적으로 닫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때이고, 우월한 것과 열등한 것 사이에서 영적인 압박이 필연적으로 발생되고, 혼들이 단순하게 진리의 빛을 얻을 때 동요하게 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세력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요구가 가장 지나친 때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순간을 잉태하고, 모든 내면의 세계들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며,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 비밀들의 계시에 대한 이 순간이 올 때, 너희는 내 존재에서 나의 변모나 내 존재의 성체변화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창조적인 현시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진리는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의 피를 흘리셨고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을 때, 구속의 법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 사랑과 지혜를 통하여 원천에서부터 출현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인자를 죽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재림의 순간은 그 때와 다를 것이다.

지도층이 행성의 지구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일부의 지역들에 접근할 때, 성경이나 다른 성스런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계시의 이 순간을 위하여 내적 세계들의 이러한 공간들을 준비하는 조건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비밀들은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살아있고, 이 성스러운 궤는 다시 세상에 내려올 것이며, 우리가 성지들로 알고 존중하는 성스런 대지들에서 그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특별히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일련의 신성한 환경들이 있는, 이 행성의 특정한 지점들은, 오래 전부터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된 공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제단의 성스러운 유물들이 나타나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인식하고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천국이 너희에게 줄 징조들이며, 그 징조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현들을 통해 발표되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시키기 위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의 한 사람 한 사람뿐만 아니라, 자의식들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깨우고 인도할, 가시적이고 무궁무진한 징조들인 것이다.

사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은 이론이 아니고, 그것이 추상적이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며, 그것은 온 세상에 올 것이고 볼 수 있게 될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그리고 율법을 성취하지 않았거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거부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로 가득 채워지기 위해, 그들의 삶들과 행동들을 고칠 수 있는 마지막 가능성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우크라이나 위에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개입과, 천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들을 다급하게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 위에서처럼, 러시아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우크라이나 위에 있으면서, 러시아 위에,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국가들에 대한 적대감과 경쟁의 영에 의해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민족 위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너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지나가는 해결책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 와야 할 해결책이 오고, 영적이며 내적인 차원에서 너희 각자의 진정한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여라.

이 일이 일어나려면, 너희의 마음들은 지도층의 성심에 일치되어야 하고 그들은 우리의 커다란 작전들과, 행성의 지구와 인류, 특히 변곡점과 영구적인 적대감에 있는 장소들과, 많은 혼들을 지배하고 정죄하는 많은 악의 세력들을 끌어들이고, 어떤 식으로든 행성이 네 번째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장소들에 있는 세계의 이러한 장소들을 위한 우리의 커다란 개입에 일치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의 압박이 매우 큰 이유이며, 가장 큰 압박은 내적인 것이다; 광물과, 식물과, 동물과, 인간 및 정령의 왕국의 모든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압력이다.

모두가 이처럼 최종적인 시대의 이러한 압력 아래에 있다, 왜냐하면 중심의 태양을 통해 내려오는 흐름들은 매우 강력하지만, 그것들은 세계의 환상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감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들은 내려오는데 실패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맡겨진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는 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흐름들의 커다란 필터는 그리스도의 자의식이고, 이를 통해 혼들은 인내하는 법을 배우고, 시대의 끝의 일부로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살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손실되지 않고, 자의식으로서의 행성적 지구가 이 우주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동맹의 품격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난 며칠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이다.

각자의 협력과 기여는 근본적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과, 인류의 구속과 평화를 위한 형제애로 일치된, 이 은하와 다른 은하들의 지도층들과 진화적인 자의식들을 모으는 이러한 동맹의 창공의 일부가 되고, 땅에서 깨어나야 할 더 많은 태양들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을 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 지역 우주에서 너희의 참여와 인류가 이 우주의 전체적인 형제단에 일치하기 위하여 법들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게 되는 중요성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이를 위해서, 이 최종적인 때에, 신성한 장소들에 대한 임무는 매우 광범위할 것이며, 또한 그 장소들은 세계에 이르는 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고, 그 누구도 본적이 없는 것을 물리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평화의 주파수와 우주적인 조화로 들어갈 수 있도록, 깨어남의 충격은 인류의 진화적인 주파수를 완전히 변화시키기 위해서 매우 광범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화와 형제관계의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환상과 진화의 상태에서 나와야 하는 모든 마음들의 문들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여실 수 있도록,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하지만, 매일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며 진정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모든 사제들이 이러한 순간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주 및 최상위의 원천과 자의식들을 다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성한 생명의 진정한 거울들이 되도록, 오늘 내가 나의 영적인 사제직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깨어남의 이와 같은 수준에 있는 너희 모두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사물들에 대한 천박함에서 벗어나고 내 모든 명령들의 보편성 안에서, 이 세상의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목적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고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에서 나와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과, 특히 우크라이나가 모든 사람의 기도로 계속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인도주의적 사명이 여기에서 여전히 대기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또한 그 임무에 연속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이 수도회에 속한 수도원의 표현이기도 하다.

가라반달과 우리가 너희에게 지시해온 북반구의 다른 지점들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이러한 현시를 위해 일해야 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있는 혼들을 통해 빛나는 모든 별들을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게 되고 아버지의 모든 도구들이 이처럼 최종적인 때에 사용 가능하게 되는 것은 너희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구체화해야 할 것이 저절로 발생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 너희의 도움이 중요하다. 또한 이것이 구체적이고 영구적인 책임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북반구가 침전되지 않도록 이러한 현시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북반구에 있는 성부의 성스런 장소들에서 많은 성스런 도구들이 있는 것처럼, 이것은 하느님께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임무를 향해 계획된 방식으로 그것을 수행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가족들의 부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확고하고 더 단호한 조치를 취하면서, 계획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일할 때이다.

나는 폴란드를 축복하고 나는 나에게 주어진 환영에 감사하며, 따라서, 나는 나의 말들이 단지 또 다른 메시지로 있는 것처럼 지나가버리는 것으로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내 말들을 듣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모든 이들과 온 세상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임무는 고정적이지 않고, 나의 임무는 역동적이며, 너희가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너희를 오직 성장하게 하는 끊임없는 목적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여덟 번째 시

거룩하고 성스런 언약궤이시여,
하느님의 향기로운 멜로디시여,
티없이 깨끗한 성전이시여,
하느님의 선호하시는 종이시여,
희가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단계적으로,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께서 기대하기 모든 것을
취할 수 있사옵니다.

모든 미지근함과 인간적 연약함을
저희에게서 추방시켜 주소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불로,
시대의 끝에서 이 사도적 사명을
진전시키게 해주소서.

모든 두려움들에서 저희의 정신들을
자유롭게 해주소서.

우주의 어머니시여,
저희의 삶들이 당신 안에서
확고히 되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저희는 이제와 항상,
그리스도님의 열망들을 구체화시키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힘이 없을 때 저희를 지원해주소서.

저희가 무방비상태일 때 저희를 보호해주소서.

저희 삶의 각 단계에서
저희가 당신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저희의 신속한 순복을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면서,
저희가 평범함과 태만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당신 앞에서,
저희의 믿음이 확장 될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앞에서
당신 자신을 작고 겸손하게 하셨던,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당신처럼 저희를 작게 만드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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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말했듯이, 거룩한 언약궤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과 그분의 커다란 영적 지류와, 그분의 신성한 생각 안에 사본으로 보관되었고, 하느님의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그분의 계획에 대한 계시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내려왔다. 

오늘, 선생들 중에도 스승인 나는 금년 말, 인류에게서 이미 끝나가고 있는 이 순환에 너희에게 왔다. 이 순환은 새로운 주기 속으로, 새로운 역사 속으로,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영감을 받게 될 새로운 운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산과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인류의 자의식의 신속한 향상의 충동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 주기의 끝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와 정의를 통해 대다수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변천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영적 지도층은 여전히 ​​너희에게 줄 계시를 더 많이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매우 어려운 정화의 단계 동안 너희의 삶을 이끌 열쇠들과, 항상 단 하나의 계통과 하나의 목적으로 일하는 지도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시대와 차원들과 단면들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도 갖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공개적으로 후퇴하는 이 기간 동안, 이 통지의 내려옴은 상징이나 형태를 넘어,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나아가 인류의 속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또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당한 잃어버린 혼들의 구속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에서, 우리를 너희와 일치시키는 목적과 무한한 감각 그 이상으로, 너희 각자가 진실하게 성찰하며 존재하는 곳에 달려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여전히 통과하며 방문해야 하는 모든 국가들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성찰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계속해서 설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함과 겸손으로 목적을 당연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영적 충동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쓰시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계획의 일부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이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은 이 같은 성찰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하고 다시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옥과 같은 곳에 잠겨 있는 혼들이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고 그들을 영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현대화들의 최면술 때문이다. 한편 너희 각자에게는, 너희의 학교와 배움에 따라, 사랑의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하느님의 계획을 향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위해 선택되고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자신에 의해 지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다른 장소는 없다. 

이 일에 대한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상이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너무나 많은 기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승리가 구속된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기적,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나는 지금“그러므로 스승님 말씀하소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황금으로 된 성경들이 혼들 안에서 쇄신의 원천과, 마음들 안에서 목적의 지속성과 자의식들의 깨어남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광과 자비와 은혜의 원천과 그분의 무한한 긍휼의 우주의 이름으로, 그분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스런 책을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시여,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의 도래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땅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혈통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가장 성스런 재능들이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와, 결과적으로 이 온 행성을 섬길 수 있도록,
이제 모든 자의식의 베일들이
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브라함은 첫 인류들의 통합체를 받았던 아버지였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출현에 서문이 될 사람들을 모았던 하느님의 위대한 족장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곳에 성스런 궤의 보물들을 잘 보관했다. 

그 당시, 신에게서 많은 충동들을 받았다. 대 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아브라함의 중요한 손들 안에 계시의 상징들을 전달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왔고, 이 상징들과, 이 신성한 충동들은 고대의 이 문명에서 새로움과 진화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그 시대에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을 통해 일어난 일은 매우 성스러웠고, 오늘날까지 인간의 자의식 스스로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인류의 아버지이자 족장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그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핵 안에, 아브라함이 성취한 유산을 잘 유지했다. 

그는 대 천사 라파엘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래서 땅에서 그가 명령했던 성스런 민족들 안에, 이 백성은 그들의 자손들로부터 아담과 이브를 간직했던 진화의 과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치유와 재생의 첫 번째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라파엘 그 자신으로부터 받은 지식의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 자신이 인류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셨던,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역사가 의도와 영적 이유를 가지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대가족의 형태를 구성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그 당시에 그의 자녀들 중 일부의 일탈을 보는 무력감을 겪고 고통을 받았던 족장이었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 끝없는 순환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끝날 것이다. 인류의 유전자에는 대 천사 라파엘과 깊은 연합과 친교 속에서 아브라함이 살았던 이러한 사랑의 경험이 잘 간직되어 있고, 대 천사 라파엘의 유산은 성스런 시나이 산에서,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들로부터 배웠던 계명들과 율법들을 통해서, 이 다음의 족장인 모세의 손에 도달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던 이 열쇠들은, 성스런 아버지들로부터, 약속의 땅을 찾고 있었던 성스런 백성들로부터 나온 맏아들인 성자의 충동을 통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진정한 약속은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신성한 생명의 실현함에 있어 너희 안에 놓여있고, 온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단계들의 사랑과 너희 영들의 끊임없는 기부 안에서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혼돈과 악이 지위를 얻기 위해 싸우는 커다란 일탈의 시대에 우리가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신념들이나 그들의 믿음을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거룩한 언약궤 안에도 잘 간직된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 이르도록, 오늘 나는 그들 모두를 깨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원리들과 모든 천상의 은사들에서 그 자신을 유용하게 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로 충분히 식별되고 대표되는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들 하나 하나가 충족되고 엄격하게 준수된다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고 이미 약속이 되기 위한 것은 멈출 것이다. 강림조차도 변형과 초월의 좁은 길, 이 행성에서 육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못한 수백만의 혼들을 위해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는 좁은 길을 살아가는 너희 각자 안에 세워지는 것이 현실로 될 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예언인, 민족들과 종교들 간의 일치는 다른 행성들처럼,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 인간의 존재 안에 내적 그리스도가 깨어날 때 발생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아니면 내 사촌인 세례자 요한처럼, 단순하고 진실되며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에 대한 순복의 삶의 방식을 통한 그리스도적 삶의 전파자들인 선구자들이 되어라. 

나는 족장들이나 선지자들이나, 나의 것에 속한 커다란 봉사자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물을 재창조 하기 위해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불완전하며, 가장 비난 받고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마침내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사랑과, 형제관계와, 형제애와, 유일하신 분과의 일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지속되지 않는 보물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지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경당이 되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여인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님의 오심에 대한 지식을 주셨다. 

그래서, 동료들아, 너희가 그들 앞에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얼굴들을 인식하느냐? 너희가 우리의 마음들을 느끼느냐? 너희가 우리의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형태와 정신을 뛰어넘어, 이 때에 구체화되는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진지한 애착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하는 큰 구제의 계획에 속한 이 궤도의 끝에서, 너희가 앞으로 추진하는 우리의 영에 의해 움직여졌느냐? 

아브라함은 내면들에서 성심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자녀와 백성에게 어려움들과 모든 시험들을 넘어, 모든 암흑과 어둠을 넘어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르쳤다. 

이제 너희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자녀들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두루 퍼진 고대 이스라엘 지파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너희는 너희의 손들에, 가장 특별하게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차이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모든 오해들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원칙을 통해, 너희는 사랑과 진실의 본질 안에서 문화와 민족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때,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는 권한과 우주적인 권위를 갖게 되는 인류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완전하며 불완전하고, 쓰러지고 부활하신 그분이심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하여 신의 뜻의 율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아브라함에게 도달한 것처럼, 나의 사랑도 항상 너희의 마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시대의 끝을 밝힐 수 있고, 국경들을 초월하며, 그들의 종교나 신조, 또는 그들의 무신론과 그들의 신앙을 넘어, 너희의 이웃과 일치할 수 있는 순수한 진리를 너희 안에서 발생되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의 기둥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상에 심어지기를 바란다. 어떤 조작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고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깨끗하지 못함과 그들의 보편적이며 지구적인 결함들을 넘어, 물처럼 투명한 결정체처럼 참되고 투명한 그리스도의 신자들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기둥들이, 이 일을 통해 이 명확하게 결정짓는 시대에 주님의 재림의 "예" 로, 주님의 재림에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선포해야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때, 특히 앞으로 두 달 동안, 나는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수용하기 위해 얻게 될 필요한 본질적인 신뢰와 그들이 필요로 할 용기를 나의 것인 각자의 사람과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과 마음을 여는 것은 너희가 땅에 육화하기 전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그분의 성스러운 손으로 지시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빛,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빛을 추구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매우 크다; 하느님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구원의 섬의 유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뜻 앞에서 성숙하고, 구원의 섬을 계속 번창시킬 필요성 앞에서, 그리고 물질적 측면을 뛰어넘어, 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각자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사가 여기에서 빼앗겨서는 안된다. 빛이 희미해질 것이며 그들 자신의 신기루들로 인해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는 어둠은 매우 커질 가장 큰 환난의 순간에, 이곳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나사렛 가문의 단순함과 비슷하게,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진실된 용기들이고 성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와 그가 인성과, 혼과, 영으로서 받은 유산에 관한 계시인, 하느님의 책을 너희에게 준다. 그 유산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 ​이며 이스라엘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분의 성스런 뜻이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이 유산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신뢰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빛나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책을 닫으며, 나의 말이 그 안에 기록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내면의 이야기들을 편다. 그리고 더 이상 약속들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들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들은 진실이 될 것이며 나의 것인 사람들의 일관성과 애착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모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분별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성찰과 지혜의 성체를 거행하자.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친교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의 매일의 고백이 자의식의 각성과 성령님에 의해 육성된 분별력에 충동을 주는 속성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

주님의 요청에 우리 모두가 일어섭시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시대에 걸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들과 고귀한 마음들에 의해 봉헌된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하면서, 그분과 함께 이 만찬을 축하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나의 동료들아, 너희 각자는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가장 친밀한 마음과 혼의 침묵으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을 이루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각 존재의 이 성스런 내부 구역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탄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여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포용하는 것처럼 그것을 포용하여라.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인류 안에서 십자가를 통과하고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거치고 승천한 것 이상으로, 내 마음과 나의 성스런 임재의 귀환을 가르칠 때까지, 내가 이 민족을 그의 상태와 배움을 뛰어넘어 계속 사랑하고 이 행성을 계속 포용하며,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여라. 

이 봉헌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작음으로 인해 한정되지 않도록 하자. 국경들과,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설 수 있는 봉헌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꽤 오랫동안 내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진정으로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이 봉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나를 편안하게 떠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음 순환에서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땅으로서의 지구가 거칠게 경험하게 될 정화와 변천을 넘어, 이 행성의 축이 균형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실천하고 행한 모든 것과, 너희가 인류와 이 행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알아 듣고 완전히 이해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지만, 내 말들은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장 큰 환난의 시대에 빛의 진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의혹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약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위험을 감수하는 강하고 성숙한 믿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천국과 땅의 창조주 아버지시여,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 안에서;
그분의 다른 얼굴들로 존재하시며
모든 종교에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온 세대와,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샘으로
하나의 좁은 길에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성스런 궤의 유산이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오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비가 혼들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고통 받는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빛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너희가 오늘과 세상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봉헌의 행위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베네수엘라의 루시는, 조력자로 봉헌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음을 위해 베일과 기름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의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성심에 이와 같은 내적 헌신을 다시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성심에 브라질의 재-봉헌되도록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 하듯이,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땅이 물에 잠기거나 침범되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보편적인 가족을 일으키시기 위해 그분의 창조의 초기부터 선택하신 에덴이 되어야 한다. 

내 딸아,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나의 빛이 너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성스런 방주의 법규들이 너희와 세상에 내려온다. 

더 많은 것을 대표하는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그 때에, 나는 너희를 위해 빵을 집었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에게 유린을 당하고 내어주며,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 고통 당하고 죽을 내 몸이니라.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 시간에, 나는 하느님께 들어 올린 주님의 성배를 집었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인류에게 돌아갈 때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나를 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도록 부르심을받은자는 행복합니다." 

주님,
제가 저의 집에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오늘 내 몸과 피를 나누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 시대에 내적으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은총과 충동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딸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가장 좋아하는 딸아, 나의 딸이자 아내여,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 내 마음의 영원한 기부인, 제단의 성체를 받아라. 

그리스도의 몸… 

모든 영적 질병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너의 삶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강력하고 존귀한 보혈이고, 은혜의 무한한 샘이며 치유의 우주인 잔에서 받아라. 

그리스도의 피... 

지금은 구속된 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순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들이 일치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모세가 예전에 받았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들의 유산을 받고 있다;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타락과 질병에도 불구하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굶주리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해 사랑이 활개칠 수 있도록.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것이 결코 숨겨지거나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비로운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비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어디를 가거나 통과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비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계시와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과, 사랑과 일치의 원리와의 연합으로, 우주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모든 영적 지도층의 이름으로, 그리고 형제단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나는 이번 성탄절에 깨어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서 들으라는 격려를 받고 하느님의 교정에 대해 마음을 연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나의 길을 따르고 하나의 배를 타면 마음이 변형되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여한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사랑과 꺼지지 않는 사랑, 양도할 수 없는 사랑, 무적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 마음의 항구로 너희를 데려갈 배이다. 

하느님의 빛의 이름으로, 그 빛이 땅과 새 그리스도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형제애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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