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애정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느껴지길 바라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에서 느껴지기를 바란다. 어린아이 예수님께서 한때 느끼셨던 것과 같은 어루만짐을 느껴보아라.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너희의 혼들을 느껴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라면, 왜 걱정하느냐? 혹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봉헌되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이 날이 너희의 혼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사순절을 마무리하는 길에 있고, 예수님의 수난과, 무엇보다도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공로들과 대승리들을 묵상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이 날은 너희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도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고통스럽고 가장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와 봉사를 통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과, 무조건적인 봉사의 서약들을 재확인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에게서 나오는 이 봉헌이, 전쟁들에서 가장 고통받는 혼들에게 다시 평화와 고요함과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선함을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한때 대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그날 지상에서는 단 한 사람도 죽지 않았듯이,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시고, 천국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 특별한 은총과 특별한 영적 사면을 부여하시어, 세상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시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여, 전쟁과 파괴의 야망이 끝날 수 있도록 하며, 폭력과, 무관심과, 도덕적이거나 육체적인 공격이 동일한 우주적 가족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둘러싼 모든 악과 모든 어둠을 녹이는 것이다.

영과, 혼과 본질 안에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눈들에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재봉헌의 이 날에, 문을 다시 여시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서 걷든지 선을 행하는, 거룩한 덕행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수 있도록 하신다.

이것이 주요한 덕행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제 세상과 인류를 굴복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이것이 마리아의 자녀들의 진정한 헌신이다; 이제 봉헌된 너희의 삶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을 위한 참된 속성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영적이고 인간적인 존엄성의 가치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의 불 같은 기도에 봉헌된, 너희 각자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나타날 가치들을 보호하고 간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세상이 잃어가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가치와, 선을 행할 줄 아는 가치와, 평화롭게 살아갈 줄 아는 가치와, 일치할 줄 아는 가치와, 자신의 이웃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칠 줄 아는 가치인 것이다. 이것이 내가 모두에게 남기는 교훈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줄 사람은 누구인가?

이번 사순절과 다음의 성주간을 통해서, 누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사랑으로 능가하기 위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느냐?

이것은 가능하다. 너희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것은 세상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이제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되는 것은 중단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 봉헌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의 혼들이 잠시 동안 하느님 앞에 있는, 이 특별한 날을 통해서, 이 순간까지 살았던 모든 경험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는 구속자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 즉 절대로 깨뜨릴 수 없는 언약이고, 어떤 환경이나 상황으로도 효력을 무력화 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한 언약을 성립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상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으로 너희를 응시하시는 분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영원한 성심을 높은 곳들에서 드러내시며, 그분의 마음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복된 자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시고 공경을 받고 계신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은 결코 너희에게 정의를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분의 마음은 결코 너희의 실수들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럽고 채찍질당하신 성심이고, 이러한 성심은 마지막인 중요한 시기에,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의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날마다 회복되어야 한다;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지는 기도를 통해; 최고의 원천과 그것이 보유하고 있는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한 빛의 모든 법규들과 너희를 영적으로 일치시켜줄 의식적이고 영적인 훈련을 통해;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결정적인 것이 될, 비물질적 원천의 법규들은, 이번의 다가오는 성주간에서, 마지막이자 커다란 때에 대해서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혼들과 마음들에게 내려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이다.

나는 묵상하고 중보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온 세상에 있는 마리아의 자녀들은 무엇보다도 내 아드님께서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영적 유물들과, 하느님께 충실하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자 제자들을 대표하는 혼들 속에 잘 간직되어 있는 소중하고 흠 없는 모든 영적 유물들을 그들 자신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이 날에 너희를 그분의 영적이고 신성한 망토 아래 두는 어머니로 왔다.

마리아의 아들들과 딸들인, 그들 모두는 시대의 끝을 위한 하느님의 군단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이 그의 전체적인 움직임으로 있을 때, 너희의 믿음, 곧 너희 각자의 믿음이 주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강하게 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언제나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성령님의 소중하고 영원한 은사이기 때문에, 너희를 영적으로 양육한다.

보라 그리스도를 향해 계속 걸어가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성령님을. 성령님께서는 고통받는 자들과, 은총을 잃어버린 자들과, 하느님 앞에서 존엄성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고 간청하시러 오신다. 성령님께서는 원수들과 주님의 진화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구하신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통해서도 발산되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어떠한 환경과 상황도 초월하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앞둔 이 날들에, 너희의 발들과 손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지도록 허락하여,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하느님의 순결을 다시 너희 안에서 느끼면서, 너희가 깨끗하고 정화된 천상의 교회의 영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너희의 습관들과 인간적인 관습들의 변형에 이르도록,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 언제나 재촉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각 존재의 덕행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내 안에 거하는 하느님의 덕행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각각의 덕행들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나의 성격을 뛰어넘어 갈 수 있을까? 나는 인간적인 측면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가? 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을 신뢰하는가?

사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 너희의 삶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송을 들을 것이며, 우리는 오늘 봉헌의 생활을 하겠다고 봉헌해온 자녀들을 여기로 부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와도 됩니다.

그리고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거룩하신 성심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어머니 앞에서 우리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식에 동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신성한 삶에 대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내적이며 친밀한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사제들은 오늘 거룩하게 된 이들에게 성수로 축복하고 그들에게 향을 피워, 각각의 그들의 마음들의 제물이 천국들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선포될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천상의 군대의 일원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봉헌입니다.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앞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으로 올려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서원들의 내적 봉헌합니다.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 찬송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프랑스, 피레네,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이곳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통해, 오늘처럼 아버지께 가까이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창조가 시작된 이래로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느냐? 너희는 생각이라도 해 본적이 있느냐?

그리고 신성한 생각을 통해서 너희를 창조하시고 나타내실 것에 대해 아버지께서 생각을 하셨던 태초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그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왔느냐?

마음이 진정으로 회개된다면, 그것이 죄를 짓는 마음이라 할지라도, 이 마음이 창조물을 바라보고 완전한 일치 속에서 이러한 창조물의 일부가 될 때, 그는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그의 실수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나는 프랑스와 유럽 전체를 위해서만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또한 내 말씀과, 나를 필요로 하는 본질들과, 깨어날 필요가 있는 봉사자들을 통해서, 내가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번 나 자신을 제시한 것처럼, 나의 재림의 항로들의 일부가 되어야 할 전 세계를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 특별히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창조하셨던 이 장소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창조물에 대한 묵상과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 진화해야 하는 가치와 존중을 통해,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단순함과 조화로움으로 나는 오늘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창조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감으로써, 진정으로 회개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의 은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도록, 나의 원수가 너희를 갈라 놓으려고 한 것에서, 이 높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 곧 신성한 법칙들에 접근할 수 있는 헤아릴 수 없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니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그분의 은총이 얼마나 무한한 것이냐!

하느님의 집의 일부이며 온 우주의 일부인, 이 행성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기 위하여 계획해오신, 그분의 용서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 이 행성이 어떤 모습인지 다른 눈들로 바라보아라. 너의 마음에 너의 손을 얹고, 네가 이 행성에 한 일과, 그것이 얼마나 파괴되어 왔고, 오염되어 왔으며, 침범되어왔는지를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힘들인, 하느님의 창조물의 요소들과 정령들은, 혼들이 여전히 회복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과 모든 피조물에게 그들 자신들을 계속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자연의 커다란 공회당인, 이러한 자연의 경관을 통해, 천국과 땅의 모든 지도층들과 일치하면서, 경외심과, 감사와 겸손함으로,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너희의 회복을 위해서 내 성심의 이러한 충동을 받아라.

이러한 이유로, 창조물을 사랑하고 존경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정화에서 인내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오르기가 매우 어려워질 때나, 십자가의 무게가 너희 위에서 무거울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너희는 믿음과 결단력의 힘을 믿어야 한다.

진정한 하느님의 전사와, 아버지의 진정한 수호자와, 거울의 자의식이나 통치자의 임무에 관한 견습생은 추락하는 것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오히려 이 추락하는 것들이나 이러한 굴곡들을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을 얻는 것이다.

이 상처받은 행성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굉장한 손들에 의해 파괴되고 굴욕을 받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아버지의 전사들, 즉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이 포기해야 할 것이다 라고 잠시 동안 상상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십자가가 그들에게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떻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겠느냐?

지금은 그것들 중 많은 것이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정신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일이지만, 오히려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된 마음에 의해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일들을 지탱해야 할 때이다.

아버지의 창조물에 속한 자연적인 이 공회당 위에서 오늘 열려있는 이 천상의 돔이, 잠시 동안, 하느님의 성심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허용하게 되고, 내가 아버지와 교제하는 것처럼, 아버지와 교제할 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사랑과 용서의 진실한 행위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치유하게 되고 이것이 불가능한 상황들을 해결하고, 어려운 원인들을 치료하며,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오늘날 하느님의 자연의 성소에 의해, 아버지의 성스런 장소에 의해 부여된 것이며, 이것은 헌신과 보살핌으로, 인류의 진화의 일부이고 이 장소와 다른 곳들에서, 구속되고 회복되며 용서받은 마음들에게서 깨어날, 새로운 인류가 나타나도록 긴급하고 즉각적인 내적인 치유의 과정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조용히 존재하는, 그분의 지도층들과, 정령들과 요소들에 의해 잘 간직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의 법칙들과, 창조의 법칙과 교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말씀이 너희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 말씀이 모든 피조물에게 내려온다, 왜냐하면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이 인류 안에 출현했던 영화로운 사람의 존재이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통해서, 그분에 의해 특별히 사랑을 받은 이 행성에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세상이 점점 더 자연의 왕국들을 정복하길 원하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알 수 없는 탐욕으로 너무나 이탈되었고 길을 잃었으므로, 너희의 삶들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내 말들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의 기인은 인류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기인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것도 되어야만 한다.

인류가 아직 낮은 왕국들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능력이 없고, 알려지지 않은 불처벌을 통해, 낮은 왕국들을 유린해오고 상처를 입혀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새로운 땅이 나타날 것이라고 너희가 믿겠느냐?

그래서 인류가 치유되고 병든 마음들이 건강하게 될 수 있으며, 악의 문들이 닫히고 세속적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이 사라질 수 있으며, 전쟁들이 그만두게 되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기 때문에 굶주림이 어린아이의 눈물의 원인이 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낙태가 이 시대에 원인과 유행이 되지 않게 하며, 너희의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인, 그 노인들이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세상의 보호소들에 버려지지 않게 되는 것이고, 더 이상 그들의 삶들에서 위험을 피해온 난민들이 되지 않게 되며, 모든 창조물 앞에서, 그리고 석유와 돈에 대한 탐욕으로, 행성의 지구의 혼을 변경해오고 범해온 것에 대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국가들이 너희에게 굉장한 것을 약속할 것이나 그들의 통치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성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의 정부가 조절된 것으로 간섭을 받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내 말씀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내가 이 인류를 구속해야 하는 정당화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표면의 이 종족이 마침내 그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과 변태로 인하여 생성된 혼돈과 이 망상의 해양에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운 곳에 강이 있다면, 가서 응시하고, 인류에 대한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근처에 바닷바람이 불거나, 너희가 일출을 볼 수 있다면, 모두를 대신하여, 자연의 왕국들에게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산을 오르거나 숲 속이나 관목들 사이를 걸을 수 있다면, 마음으로 하느님께 감사하고, 묵상하며, 경배하고, 피조물에게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공격적이지 않은 동물을 구할 수 있거나, 더욱이 식물에게 물을 줄 수 있다면, 모든 창조물을 대신하여, 가서 그들을 응시하고 인류를 위해 용서를 구하여라.

그리하여, 많은 문들이 닫힐 것이고, 혼돈이 진정될 것이며 세계의 민족들에게 더 이상 인간의 유혈 사태가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남녀들의 탐식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더 이상 동물의 피가 흘려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대다수의 인류가 깨닫게 될 것이다.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창조를 통해 하느님께로 향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목적으로 창조물은 모든 사람에게 계속 자신을 내어주고 있음을 인식하여라.

내 마음은 다시 폴란드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인도주의적인 사명의 이 중요한 대의가 존재하여, 열어야 할 좁은 길들이 그렇게 될 수 있고, 내가 보내야 할 자의식들이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계획을 위한 책임감은 모두에게 떨어져 있고, 이 책임감이 극소수에게만 떨어졌던 주기는 끝났다. 지도층이 너희에게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계획을 너희가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너희 각자가 노력할 때, 내가 이 시대에 성취하는데 필요한 것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을 성취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만큼, 너희는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지도층이 인류의 구원을 끈질기게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 과정에서,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심연들에서 잃어버리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과 국가들에게 강요하는 부패한 시스템들에 의해 종속된 무고한 혼들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인 정부가 유럽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날들 동안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가올 시대에 내릴 결정들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결정들로서 유익하게 되고, 그래서 가장 심하게 침공을 당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이것은 공허한 행위다 라고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통치자들의 말이 본질적으로 깊이 있고 하느님께 일치되며 해결책들이 구체화되어, 그것들이 공허한 약속들이 되는 것을 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폴란드를 위해 그리고 이 단계에서, 영적인 지도층이 모든 사람의 도움으로, 발전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조금만 더 너희 자신들을 배치시키는 법을 배우고, 너희 자신들을 조금 더 봉헌할 때, 많은 내적인 상황들이 끝날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목적에 집중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목적은 항상 목표를 달성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베풀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준다.

평화가 세상에서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있을 수 있도록 내 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열렬한 헌신, 해방의 문

자녀들아,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래서 존재들 내부에 놓여진 신성한 광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때에,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오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하느님으로부터 마음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들을 사라지게 하며, 존재들이 아버지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킨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을 향해서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자석과 같으며, 동시에, 그것이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한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하며, 이러한 열렬한 헌신이 성숙하고 발전적으로 될 때에,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또한 아버지께 도달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재들은 조건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의식하게 된다.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자의식을 향해서 일어나는, 열렬한 헌신은 그들의 낮은 핵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에너지 그 스스로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변형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열렬한 헌신은 지구적 해방을 향한 문이며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이다.

열렬한 헌신은 존재들 안에서 항상 깊어져야 하고, 그들의 진동을 일으켜야 하며 존재들의 경험과, 영적이며 내적인 조건이 되게 하는 감정적 과정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열렬한 헌신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항상 알 수 있도록 마음에서 자의식으로 계속 상승해야 한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열렬한 헌신을 허용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변형되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너희를 아버지께 되돌아 가도록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들과 열망들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마음과 몸과 정신에서 나오는 모든 어려움들과, 욕망들과, 유혹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순복하고 순복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너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하느님 외에는 안전함이나 견고함도 없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너희가 확고하다고 느낄 때 몸을 엎드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심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나 인간의 자의식 안에, 구속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확신으로, 네가 깨끗하게 된 네 마음을 ​​느낄 때라도 자비를 외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우주의 광대함과 신성한 창조의 무한함을 아는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연합과 지식을 항상 심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계시하시기 위한 새로운 어떤 것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약속들을 신뢰하고,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언젠가는 그분의 말씀들이 성취될 것이고, 그분의 약속들은 생명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침묵과 고독의 신비 속에서 하느님과의 소통을 발견하며, 배움과 발견을 통해서 변형되도록 자기 자신을 허용하고 배우면서, 겸손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날마다 없는 것이 되는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아, 영적으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 안에서 유지되고 굳건하게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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