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 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빛의 씨들이 곧 발아하고 어느 날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되도록, 나의 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남아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커다란 기부와 헌신으로, 하느님께 대한 영적 섬김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씨들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너희는 오로지 매일의 기도의 실행으로 잘 지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이 씨들 위로 떨어지는 비와 같을 것이다, 그래서 비옥한 땅들에서, 그것들은 천국의 아버지와의 연합으로, 변천의 시간들을 사랑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세상이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빛의 법규들을 유지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을 허락할 성스런 특성들로써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표명할 것이다.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모든 사랑의 몸짓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더 존재하도록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또한 허용하실 것이다.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임에도 불구하고, 기도가 항상 하느님께 너희를 이끌도록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