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함께 모여 우리 주님의 사랑의 순복을 재현했던 성 주간이 지난 후, 나는 너희들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그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셨던 사명과 사역을 지금부터 너희가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들 동안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구속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 가고 있는, 그곳에서 세상에 있는 혼들이 주님을 위해 이미 그들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고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원한 희생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박애적이고, 선하며 자비로운 사랑의 원리들이 인류를 치유하고 이 시대의 형제애적 문명을 만드는 모범들이 되도록 하자.

내 마음의 축복이 다가올 시대를 살아가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를 통해서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고, 나는 변형되어야만 하고, 정화되고 향상되어야만 하는 혼들을 이동시킬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 존재들의 근원적이며 영적인 상태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어떠한 비난이나, 두려움이나 억압 없이 너희에게 현실을 선포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자비로 가득 찬 관대한 혼들이 되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고 기부하는 존재들이 되도록 선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일하는 나를 인정한 만큼, 내가 그렇게 열망하고 갈망한 것을 너희 안에서 건설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진실한 사랑을 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며, 나는 형제나 자매의 억압받은 마음을 단순한 말들로 편안하게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높은 곳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화하도록 너희에게 이야기 하고, 나는 나의 말의 증인들이 되고 나의 메시지의 옹호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사도직에, 영을 풍성하게 하는 섬김의 삶에 너희를 부른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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