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이 구속의 유산이 되고 너희의 혼들이 회심하는 데 필요한 영적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이처럼 강력하면서도 겸손한 유산이 우리의 성심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영적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너희의 구속에 대한 간증을 세상이 알게 하여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유산을 통해, 억압받은 마음들이 영적인 자유를 얻게 될 것임을 혼들이 기억하고 알 수 있도록 사랑으로 사는 것을 세상에게 가르쳐라.

이러한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사랑하여라. 따라서, 인간의 마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구속을 실천할 것이며 그 신비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 안에 너희의 초월성과 내적 죽음을 위한 문이 놓여 있다; 즉 자아의 비움을 향한 좁은 길과 헤아릴 수 없는 구속주의 사랑과의 재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주님의 수난을 지속적으로 재현하는 동안,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많은 혼들, 특히 내 아드님의 부름을 듣고 있는 마음 속에서 기적인 일들을 계속 하실 수 있도록 내면을 계속 열어놓아라.

세상에서 모든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과 믿음의 증거로서 경배와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봉헌으로 땅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거룩한 성 주간 동안에 죄인들의 전환을 위해 봉헌된, 그리스도님의 공덕들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영적인 동맹이 열려 있는 은총의 원천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인 동맹이 이 때에 깊어진다면, 회개가 각 나의 자녀들 안에서 체험될 수 있도록 인류가 필요한 더 많은 은총과 자비를 받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성 주간이 지나간 간 후에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을 때까지, 새로운 도약을 취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줄 새로운 도전들을 이해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너희가 더욱 강해지도록 이 날에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나는 인류와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해 쏟아진 피와 물을 모으면서 그리스도님의 발치 앞에 있다.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흐르는, 끝이 없는 신비가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 안에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피가 세상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그들의 유전자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면서, 모든 창조물들의 삶 위로 쏟아지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는 삶을 구속시킬 뿐만 아니라, 변형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이미 세상과 모든 존재들 위로 쏟아지고 있다.

인류는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통과하며 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가 모든 피와 모든 생명을 변형시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온다. 그분의 수난은 온 행성을 위해 살아계신 성체가 되셨고, 그분의 순복은 지금 이스라엘 부족들을 구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을 구속시키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희생은 영적이며 세포적인 교제가 되었고, 동일한 방식으로 제단 위에서 밀과 포도처럼, 신성한 기적과 영적인 은총으로서, 혼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만져지고 실체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제단에 있을 것이고, 그분의 수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살아계신 성체인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전파된 사제직의 은총이다.

이것은 모든 창조물들을 만지는 은총의 기적이며 신의 자비이다.

그분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포기하여라. 그리스도님과의 일치를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내면에서 지쳤다면, 네 정신이 저항하는 데 지쳐있다면, 너의 몸들이 그들 자신들과 이 세상을 유지하는 데 지친다면, 아이야, 이제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다.

만일 너의 영이 시험을 받고, 너의 혼이 고뇌 속에 있다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조차도 외로움이 다가오면, 아이야, 침묵이 네 안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행성적 지구의 수난은 유혹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순복하시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계시로 내적 유혹들을 물리치시면서, 세상의 무게를 이미 영적으로 짊어지셨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분의 가장 인간적인 저항들을 이기셨으며, 그 안에서 그분께서는 보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순복과 희생을 경험하는, 모든 인류의 두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이야, 너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창조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 잠잠해질 때, 별들이 하늘에서 숨고 너의 내적 우주조차도 달이 없는 밤처럼 어두울 때, 너의 혼에 영감을 줄 것은 오직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힘뿐이기 때문이다. 그분과의 너의 깊은 연합과 그분의 발자취들을 본받으려는 목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내 아이야,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 이 시대의 공격들로 인해, 네가 커져버린 고통을 겪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훨씬 더 크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피곤함이나 몸부림 치는 고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는 신성한 성배에서 마시거라.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의 수난의 승전과 대 승리가 기념되는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발전의 반대되는 세력들은 그리스도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다가옴에 의해서 겁을 내게 된다.

그것은 이러한 결정적인 날들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 같은 곳들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신성한 빛의 내려옴으로 인하여 압도당하고 막히는 것을 느낀다.

여러 가지 반대되는 행동들과 움직임들은 내 원수에 의해서 진전되며, 그의 심판의 시간이 다가옴으로써, 두 번 다시 그는 속임수로 다시 한번 도망가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높은 우주들은 원천으로부터 발산하는 욕구들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서 획득된 공덕들을 통해 각종의 우주적 패배가 성립된다.

발생한 반대되는 모든 것은 대 천사 미카엘이 불확실한 공간들을 닫기 위하여 앞으로 전개할 이러한 임박한 패배의 반영이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철야기도에 남아 있을 동안, 너희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이 다가오는 2019년의 성 주간 동안,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에게 처음으로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너희의 스승님께서 성 주간의 팔일 동안 앞으로 전개실 모든 것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너희가“평화를 위한 기도”,“기도와 열렬한 헌신과 묵상의 영적 3중 기도”라는 채널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빛의 성전으로 오너라. 벨들이 지금 울리고 있다. 봉헌의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기름 등불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높으신 사제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의 예복을 입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딸들은 봉헌의 베일로 그들의 머리들을 덮어주길 바란다.

성전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며 낮은 시제들을 위하여 최종적인 완성의 찬송가를 부를 때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대 성전의 종들이 지금 울리고 있으며, 그것들의 소리가 모든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우주의 주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의 권능 아래에서 내려오고 계신다. 한편으로, 주님의 왕국을 향해서 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천국의 문들이 열리는 순간, 너희 마음들은 위대한 순간의 성스런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것인 사람들의 기억 안에, 주님의 수난의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들과 헌신자들은 주님의 도래의 빛의 굉장한 소리를 그들이 하늘에서 들을 때에,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릴 것이다.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참회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종들이 울리고 있다. 그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이 같이 중요한 만남에 교제하기 위해서 초대된 것이다.

깨어나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가 지금 나의 손들 안에 있고,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천사들도 역시 너희의 주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표현 될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성 주간 동안 도착할 혼들이 내 마음의 빛에 대한 욕구들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은 내부에서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할 것이며, 혼들이 그들의 스승님이신 주님과의 영적 계약을 경험하고 느낄 때 모든 것이 변경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너희의 주님의 성스런 희생을 인식하기 위하여 여는 마음들 안에서 흐르는 물체로 발견되도록, 지금 가장 작은 세부항목에서 조차도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되도록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이것이 더 많은 계시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마음들의 대한 확증들의 순환인 것이다.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오시고 계신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스런 만남에 참여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갈보리의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죽음과 모든 오류들을 극복하신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이 날, 이 거룩한 날들 동안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신지 보아라.

다음의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혼과 마음의 깊은 침묵으로 세상을 위한 주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귀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곁에서 계속 걸어가자.

신뢰와 믿음의 행동으로, 내 아드님에 대한 너희의 영원한 애착을 새롭게 하고 인류의 구속에 대한 이 성스런 임무를 따르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수난 중에 그분에 의해 실행되었던 모든 신비들을 감사히 여겨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하시고 계신 중인 모든 것을 너희가 너희의 혼들로 인지할 수 있도록 물러남과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여라.

침묵을 찾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는 복되신 아드님을 통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에 대한 신성한 지식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빛과 은혜의 흐름을 부어주시고 계신 중이시다.

평화에 대한 이 부름을 받아들이고, 내 아드님의 수난을 통해, 위대고 신성한 소집에 그들의 등들을 돌리는 자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영원히 짊어지거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갈보리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채찍질과 가시관의 영적인 의미를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확신을 가지고 계속하자; 주님께서는 철야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수난 동안 모두와 함께 걸으면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갈보리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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