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한편으로, 인류의 커다란 부분이 고통과 아픔에 빠져드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천국들에 울부짖는 혼들이 있으며, 마음에서 오는 이 요청은 인류의 영적이며 정신적인 균형의 유지를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슬픈 사건들이 있다 하더라도, 기도하는 혼들의 요청들은 땅을 향한 신성하고, 천사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중재의 끌어당기는 힘을 허용하고, 이와 같이해서 혼들은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 각 기도하는 혼과, 각 기도의 구룹의 멋진 일을 생각하기 위해 온 것이며 각 국가는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 내 마음에 봉헌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기도의 이러한 일을 유지하고 있는 마음들은 나와 함께 영적인 양자관계를 그들 자신들 안에 성립하기 위해서 애써 일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많은 사악한 계획들의 패배를 허용하고 또한 하느님의 목적의 성취로 혼들을 강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모두를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세상에서 그것을 보는 모든 내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각 나의 것인 자녀 위에 나는 나의 축복들을 보내고 부어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