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마리안 센터들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 나는 문지기와 보호자, 영적 유물들과 하나님을 기리기 위해 또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선택된 성스러운 장소들 내에서 간직되고 있는 신성한 선물들의 관리자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혼들에 의해 얻어진 모든 미덕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 '예'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발전의 수호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사랑으로 그것을 묵상해야 할 때마다, 자녀들아, 내가 예전에 겸손과 영적 비움을 통해 획득했던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이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변천의 이 시대에 너희의 아버지와 보호자가 될 권세를 받은, 나에 의해 너희는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변형하는 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한 거처럼 보이는 어려움들에 직면함에 있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광야가 너희의 믿음보다 더 크게 있을 때,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네 안에서 세상의 에너지들이 너희의 가장 순수한 원리들과 더불어 전투를 벌이는 것처럼 보일 때,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세상의 모든 혼들이 내 마음의 성합 앞에서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다길 수 있도록, 나는 매 달 19일에, 간단한 방법으로, 내 마음의 성합이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방송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침묵하며 그 앞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실행이 평화를 찾고 너희가 이미 획득해온 모든 미덕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캄브리우, 상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시옹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은총의 이 날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의 모든 보석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놓기 위해 그리고 나와 함께 상호의존을 원하게 되는 사람들의 노력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소극적으로 태어날, 이 새로운 마리안 센터 안에 그것들을 보관하기 위하여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나는 위대한 왕국 안에서 잘 간직되고 있는 700개의 천상의 영역들을 내 손들 안에 가지고 온 것이다, 그래서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 자의식에 그것들을 뿌림으로서, 그것들이 벌어지게 되고 여기로 가지고 왔던 것에게 그것들은 천상의 원리들로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이 영적인 학문은, 오늘 날,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깨우시고 있는 영원한-동정녀이신 마리아님께서 신의 뜻 안에서 이 같이 단순하지만 겸손한 장소가 달성해야 할 목적을 도우실 것이다.

쌍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씨옹, 마리안 센터의 목적은 천사와 인간이 존재하는 책략으로서, 낮은 왕국들과 위대한 왕국들에 대한 회복과 복귀를 도울 것이며 강력하게 치유하는 흐름들을 신의 우주로부터 끌어 당기기 위함인 것이다. 이 마리안 센터는 기도의 예배로 혼들에게 피난처가 될 것이나, 도움과 영적인 지원이 필요한 각 왕국들의 본질을 또한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음 단계에서, 왕국들의 본질과 모체는 발전의 또 다른 범위를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리안 센터에 모이게 되는 모든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미래에서와 마찬가지로 곧 일어나는 미래에 그의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건설의 부분이다.

 쌍투아리오 데 라 크레아씨옹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음 단계 안에 있는 왕국들의 삶을 위한 기반들을 뿌리는 것을 통해서 기부할 것이다.

구원과 자연의 왕국들의 치유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좋으신 어머니 – 2편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들 안에 계셨을 때와 같이, 그렇게 비슷한 행동으로 너희가 너희의 지구적 엄마의 팔들 안에 있었을 때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해주기를 나는 바란다.

예전에 너희가 어린이였을 때, 너희가 너희의 엄마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보석으로 어떤 것이겠느냐!

너희가 너희 엄마의 모성적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너희의 엄마는 그녀의 귀여운 아이의 조건 없는 순복을 느꼈던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수여하신 특별하고 친밀한 순간으로 어떠하였겠느냐!

엄마와 아이의, 이 관계는 가족의 진실한 영을 세우고 나중에 경험들로서,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연대의식을 세우는 것을 허용하는 이러한 영인 것이다.

오늘, 모든 엄마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같은 실례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성애의 영적인 가치를 완전하게 잃어버린 인류를 대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로, 오늘과 그리고 다가오는 날들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거룩한 모성애에 대한 여성적 영 아래에서 나와 일치하여, 오늘 그녀들의 자녀들을 임신한 젊은 엄마들과 그리고 생명을 없애버리도록 원수에 의해서 유혹된 엄마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기 위하여, 그녀들은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 크신 어머니를 허용할 것이다.

만약 영적인 엄마들과 우리의 모든 자녀들의 엄마들이 함께 모인다면,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엄마들의 이러한 완전한 동맹 안에서 일치하고, 어느 날 우리는 존경하며 사랑하는 것을 매우 필요로 하는 자의식을 낳을 것이고, 다가오는 새로운 삶을 보호할 것이다.

오늘 나는 다만 엄마들의 첫 출산과 그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것을 기억해 줄 것을 그녀들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마치 내가 인류를 위한 빛으로서 예수님을 모셔왔던 것과 똑같이, 세상에 생명을 가져오는 창조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겠느냐!

오늘, 하느님께서 각 여성의 존재 안에서 깊이 생각하셨던 복된 모성애의 영이 다시 한번 태어나길 바라며,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마음들은 땅의 엄마의 위안과 애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엄마들아, 나는 창조의 친밀한 여성적 원리의 부흥을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좋은 엄마는 그녀가 예전에 임신하였던 생명에 대한 그녀의 내적 목적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그녀가 예전에 세상 안으로 가지고 왔던 혼 안에서 달성하게 될 이 목적을 위한 보호자이요 관리자인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된, 엄마들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여지는 것보다 더 많은 폭 넓은 사명인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자녀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중재하는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님께, 결과적으로,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진정으로 일치되었던 모든 엄마들에게 그 권세를 수여하셨던 것이다.

이 시간들에,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각자의 지구적 엄마들이 세상 안으로 그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에, 우주 앞에서 달성하고 있는 사명을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이것이 모성애의 영을 혼들 안에서 원수의 공격들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불을 다시 밝혀야 하는 인유인 것이다.

마치면서, 나는 작은 예수님께서 예전에 한 살이 되셨을 때 나에게 표현하셨던 그 말씀들을 너희에게 남기고 싶다, 그것은 모두의 어머니로서, 내가 패망으로부터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무엇을 해야만 하며 또한 불가능한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나의 내면에 확고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전에 아이의 존재로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간단한 기도로서 나에게 선포하셨다:

오 향기로운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의 부드러운 위로자시여,
창조하기 위하여 당신의 가장 순수한 동정의 자궁을 기부하시며 건네주셨던
지칠 줄 모르시는 종이십니다.

오 친절하신 어머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반가이 맞아주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순수한 믿음 안에서 인내하고 계신 분이시고,
당신은 당신의 팔들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의 마지막을
함께 하실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는 분이시여.

오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님!
당신께서 가시는 곳 어디에서나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시고,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기적들을 형성하시고
은총들을 수여하시는 분이시여.

지금부터, 가장 순수한 어머님,
당신께서는 모든 엄마들의 여왕이시며 귀부인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치 당신께서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과 똑같이,
이 인류 안에서 어느 날 모두는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당신의 은총에 관한 일을 하기 위하여 배울 것입니다.

이 말씀들로 나는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들을 넘어 – 2편

시공의 연속체(4차원 이상) 안에서 우주의 광대한 공간을 우리가 어떻게 응시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여러 가지 현실들을 발견한다.

우주는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내적이고 영적으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자연계 너머에는 그의 끝에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원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 원리는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물질계와, 내적이며 영적인 우주의 존재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며, 그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의 시스템들 안에서 굉장한 창조의 경영자이시다, 그것은 물질적이며, 정신적이고 영적인 생명이다.

하느님께서는 창조되어온 모든 것 안에서 존재하시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신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던 원리를 진실하게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의존하고 있다.

그곳에 믿지 않는 창조물들이 있다 할지라도, 그리고 그들 안의 어떤 장소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아버지이시며 영의 삶에서의 거주자이신, 하느님께서는 삶은 오로지 물질적인 삶이고, 우리가 단지 태어나고, 성장하며 죽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가능성을 향해서 계신 것이다.

창조적인 우주 그 자신은, 이름들에 대한 무한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명시들을 나타내 보이셨던 하느님이시며, 그분의 최상위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이 어느 날 목적을 위한 삶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기대하고 계신 하느님이시다.

광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라 불려지는, 물질적 우주 안에서도 역시 우리는 모든 공간들 안에서 또한 모든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기 위한 무한한 형태들을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크신 겸손으로, 각 창조물 안에 그분 자신을 두시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을 발견하고 그분을 매우 가깝게 느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그것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우주와 아주 비슷한, 각 혼 안에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우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수백 개의 태양들과, 별들과, 성운들과, 은하들과 방대한 우주들보다도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존재들 안에서 잘 간직되어온 무엇을 그분의 자비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다;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사랑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진실한 존재의 자발적인 잠재력인 것이다.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다른 인류사회들은 조건 없는 방법으로 사랑하는 좁은 길과 감정을 잃고 있으며 그 자신을 파괴했던 민족 앞에서, 사랑의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무한하신 일치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시고 그분의 신성한 아드님을 통해서 성육신 하시기로 결정하셨다, 그래서 그분의 희생에 의하여 창조물들은 그들이 어떻게 사랑을 해야만 하며 그들이 얼마나 많이 사랑을 해야만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사랑의 덕행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발전시키고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은총이 있다면, 왜 아직까지 악이 남아 있겠느냐?

왜냐하면 악은 창조물들이 느끼고, 보여주고 반사하는 것의 반대편에 있기 때문이다.

악은 불순종이 그를 완전하게 눈이 멀게 했던 것처럼, 사랑으로부터 그것이 멀리 이동했을 때 주요한 천사들 중 하나에 의해서 실천되었던 불순종의 결과인 것이다.

우리 위에서 존재하는 것 중 하나와 아주 비슷한 우주가 우리 안에 거주하고 진동한다면, 왜 하느님의 창조물들이 때때로 위대하신 존재와 일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느냐?

우리가 진실로 사랑할 때, 경계선들과 장애물들은 좁은 길들로부터 사라진다. 그리스도께서는 창조물들이 진정한 자유를 달성하는 것을 통해서 그 방법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오셨다.

다시 한번, 하느님께서는 매우 가까이에서,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어 보이셨고, 그래서 그들은 그분을 깨닫고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우주들 안에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깨어나고 성장하는 커다란 잠재력이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이 그분의 자녀들 안에 놓으셨던, 사랑이 그분과 우주와의 완전한 교제 안에 있도록 우리를 허용하고 있다.

각 인간의 존재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무한하고 신성한 사랑은 저질러진 어떤 잘못을 용서하고 초월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혼들이 용서할 수 없거나 그들 자신들이나, 혹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회복을 할 수 없을 때, 그것은 사랑하지 않고 지배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그결과 진리에 문들이 닫혀진 것이다.

사랑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모든 그분의 지식과 더불어 뿌리셨던 영적이며 물리적인 계시들 중 하나인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원조들 이후에 줄곧 그분의 자녀들 안에 분명히 드러내 보이셨던 것을 남겨두셨던 보석들을 발견하는 내적 우주 안에 잠겨지도록 그 시간이 오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원리를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우주와 영원히 교제 안에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들을 넘어 – 1편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들은 더 높고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의 상태들과 연결하고 계승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신비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는, 알려진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식에 대한 계시를 계승하고, 이것은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나의 관념으로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양상이나 형태인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른 이름들은 숭고하고 긍정적인 정보의 원천들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정보는 혼에 대한 성숙함들을 깨우는 것을 돕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영들에 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와 같은 지역적인 우주의 경우에, 하느님의 이름들에 의해서 촉진된 다른 열쇠들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들 안에서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과 창조물들 사이에서 이 같은 상관관계를 세우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 안에서 우리는 창조물의 신성한 양상들을 발견하며,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모든 것의 원리를 우리가 땅에서의 삶에 끌어당기기 위하여 그들에게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목적으로 알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각 하느님의 이름 안에, 하나의 규약뿐만 아니라, 창조물의 원리들에 계승하는 열쇠가 잘 간직되어 있다, 이것이 올바른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들 중 하나와 일치될 때, 창조적인 양상으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선과 더불어 영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창조적인 양상은 에너지와, 진동과 공간들의 높은 전압량들로 밝히 드러내 보이는 많은 원천의 원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창조적 에너지의 근본적인 진원지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최초의 원천은 영적인 우주에서 끊임없이 발산하는 질서 정연한 우주의 욕구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기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의 이름들 중 정확히 하나와 연결됨에 의해서, 창조물들은 창조의 원천에서 발산되는 영적인 에너지의 최상위의 네트웍과 함께 본질적으로 일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방법들에 의하여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경험들과, 학교들과 배움들에 의해서 삶의 발전과 재-창조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의 계시에 의해서, 인류는 그의 인종과, 근본적인 특성들의 깊은 곳 안에서 다시 한번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전에 한번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성립되었던 것으로, 미래의 새로운 문명의 기초들을 임신하기 위해 허용한 것이다.

현재의 인류가 통과해서 가고 있는 이 변천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커다란 내적 정의를 깨울 것이며 민족이 사랑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관심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그 자신이 정의할 때, 이것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각 존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의 개념을 향해서 이 질서 정연한 우주에 대해 도약을 취한다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이 날에 변모하고 승화된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없는, 원천의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서의 존재의 이와 같은 정의로부터, 필요한 조건은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시간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창조될 것이다.

하느님과 더불어 알고 대화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그들 자신 안에서 잡고 있는 창조물들인, 인간의 존재들 안에 선택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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