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포기아, 산 지오바니 로톤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이 하느님의 은혜와 위대함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 아버지의 마음은 그것에 응답하신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의 진실하고 단순하게 있는 것만이 오로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로지 감사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안에서 원초에 되돌아오는 근원들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서 우주와 창조주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밝혀져야 할 진리들이 풍부하게 있다.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에게 감춰진 신비들이 풍부하게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기회들 앞서에 너희가 있을 때, 단순함과 감사함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들의 물질적이고 인간적인 삶 안에서 현실이 시작하고 끝난다는 것을 믿으면서, 영원히 환각과 무지 속에서 살도록 인류를 창조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진리에 대한 깨어남의 시간이다, 그 진리는 시초의 사람들이 생명과의 교감을 위하여 열었고 또한 전체에 일치된, 감사함과 단순함으로 사는 것을 위해 열었던 이래 줄곧 땅 위에서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었다.

그 진리는 부다(석가모니)를 통해, 하나의 방법으로, 남자들에게 밝혀졌다; 그것은 선지자들의 상징들로 알려졌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예로 구체화되었다, 어떻든 간에, 많은 귀들이 귀머거리로 남아 있었고, 많은 눈들이 눈이 멀었으며 많은 마음들은 그것에 관해 배우는 것을 닫았고 그것을 아는 것에 닫았다는 것이다.

지식의 모든 라인들은, 철학이고 종교적으로 진실한 더 넓은 어떤 것을 위한 문들인 것이다, 우주는 정신 안에서 적당하지 않거나 혹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적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그것을 아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단순함과 감사의 잠재력과 또한 형제애의 잠재력과, 이웃 사랑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 단순한 특성을 통해서, 이것들은 모든 진실한 영적 길의 본질 안에 있고, 커다란 신비는 신비성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발견하는 시간이며 되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고, 마음의 거울 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읽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모든 생명 안에 현존하는 것들이 자연의 거울들 위에서 항상 반사 되어온 일치를 봐야 하는 시간이다;   또한 인류는 매일 시초로 되돌아오는 길에 남겨져 있는 것이 숨겨져 있는, 하느님의 위대함인 자연 안에서, 최종적으로 자연은 이미 길들을 비추어 온 것임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자연을 죽이는 것은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을 죽이는 것이며 파괴하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인간의 수명은 너희에게 환각ㅗ을 남아있게 하는 것이다.

생명 안에서 모든 다른 종교들과 철학들의 탄생의 열망을 발생하였던, 모든 욕구들의 본질을 마음 안에서 통합하는 일치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늘, 모든 것들은 너희가 일치를 발견할 때 지각을 만들고, 종교들은 더 이상 그들 안에서 완전함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사랑에 의해서 일치된, 모든 것은 그들이 반듯이 뒤따라야 할 길임을 지각할 것이고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구는 그것이 속해있는 곳에서 각 존재와 함께 반듯이 진리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하고 감사가 있는 것으로 충분하며, 형제애가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열고 있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시며, 항상 동일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