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