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 금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4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에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자비의 눈들로, 저의 동료들과 제자들이 저의 천상적 현존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시옵나이다.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이 커다란 기적들 때문에 저의 영이 기쁨으로 넘치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당신을 지금까지 믿고 당신의 왕국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저의 주님), 어느 누구도 제가 누구인지 또한 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저의 영의 원천을 통해, 오늘 당신으로 인하여 맥박 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옵나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악을 패배시켜왔고, 어둠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차가운 마음들에게 돌아왔사옵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완전한 교감이 당신의 창조물들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었사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천상의 아버지께 세상을 위하여,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천상의 영광 아래로 오고있사옵나이다; 성취되어야 할 이 지구의 원형 안에 그분의 왕국의 출현과 모든 그분의 빛의 군주들의 출현을 위해서이옵나이다.

임마누엘, 당신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창조물들의 감사를 느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빛으로 고통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이 혼들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며, 당신의 내적 감각들이 단순한 마음들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사랑하올 아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열쇠를 받고 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일게 될 것이옵나이다.

정화가 세상을 향하여 재촉할 때,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천상의 지배층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도래가 세상에 있기 전 어느 때에 이것이 발생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것이 제가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는 이유인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절제가 그들 안에서 살아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의 불굴의 정신이 당신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사람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은총과 자비를 통해, 나는 여기에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침묵 안에서, 나의 영원한 현존은 기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악은 결코 내가 혼들 안에 세운 성전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시간들의 끝에서 대 승리할 살아있는 나의 교회가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말씀이 저의 입술들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고 또한 저는 미묘한 진동들이라고 정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당신의 왕국을 향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오늘 처음으로, 저는 자아를 비운 당신의 자녀들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저의 자비의 눈들로 저의 신성한 거주 장소들이 내적 성곽들 안에서 어떻게 건설 되는가를 볼 수 있으며, 성스런 동맹이 혼들과 태양의 아들 사이에서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볼 수 있사옵나이다.

이것과 교감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이 기념에 참가하는 용기를 갖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다가올 시간들을 반듯이 살아야 할 혼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천상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여러 달들이 지난, 오늘, 나는 한 순환을 닫기 위해 온다 또한 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로운 배움을 향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너희가 실천하도록 초대되는, 새로운 사랑의 경험을 향해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연다.

만약 나의 마음이 오늘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다면, 너희 마음들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현존한다면, 내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똑 같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완전한 것과 똑 같이, 또한 그것 안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과 똑 같이, 모든 것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의 선생님들이 그 자신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세상의 환각 속에서 아직까지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불러 모아온 곳인 커다란 산 위에서 있어왔었고 그 다음에,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빛나는 언덕에서 온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있고 또한 내가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에게 열지 않을 때 혹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열지 않을 때, 나의 일은 인류 안에서 제한을 받을 것이다, 동시에 나는 세상 위에 쏟아 부어줄 그렇게 많은 은총들을 갖고 있으며 또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차원들을 위하여, 그분의 근본적인 원천에서 발산하는 아주 많은 천상적 사랑에 의해 끌어 당겨진, 가끔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주시기 위해 그토록 많은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마시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내가 여기에 현존하지 않거나, 너희를 방문할 수 없을 때, 나와 함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에서 나의 일을 완전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 순간부터, 너희는 내 마음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이며 이 행성 전체에서, 내 사랑의 최대치의 강함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인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의 단순함과, 순수함과, 그리고 겸손한 마음들과, 혼들과  왕국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인지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것은 나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폭풍우의 번갯불 같이, 빛의 커다란 섬광 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달의 출현 때에 올 것이다,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커다란 별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웅대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자의식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올 것이다.

밤이 낮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아들이 어둠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악령들이 쫓겨날 것이기 때문이고, 하나씩 하나씩, 마지막에 쓰러진 별들이 구제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나의 오심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들 안에 나의 현존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첫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혼들 안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느껴지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두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을 밝혀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붙잡고 계신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세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시간들에, 나의 오심을 인류에게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약간의 시간만이 있기 때문이며 하느님의 심판이 세상을 정의 하기 위해 또한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경주를 정의하기 위해서 나의 뒤를 이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혼들의 핵심 안에서, 너희 존재들의 가장 볼 수 없는 분분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준비를 위한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고통들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내적 아픔은 더 이상 어떤 감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너희 안에서 세우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화의 천 년이 지날 때까지 무궁하며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오고 있으며 이 밤에 커다란 형제애가 성립되고, 인류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어 가고 있는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는, 마음들이 이 8월 달 안에 문들을 열기 위해서이다.

이 순간의 유익함을 취하여라, 동료들아,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들은 나를 믿는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태양의 아들로서, 이 날에 나는 커다란 기념행사를 열기 위해 온다.

가장 겸손한 사제로서, 8월 달 내내 이 만남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길 바란다.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말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의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내려올 지식의 샘으로부터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위대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이 달 안에 행할 모든 것 안에서 진심으로 참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여라,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행할 모든 것 위에서 지배 받고 집결되는 영원한 삶을 살 무엇이 너희의 영이 되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강력한 흐름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가장 불완전한 상황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안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떠한 이해나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영들은 모든 빛의 존재들과, 이 모든 것을 허용하시는 유일한 분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기 위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후회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기쁨의 영원한 불이 항상 너희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는 살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신께서 이 달에 행하실 무엇을 경험할 수 있다.

표면적 삶에서 빠져 나와라. 이것은 불만이 아니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정확히 30일 안에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만약 너희의 선생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기초 안에서 베드로를 변형시키실 수 있으셨다면, 만약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항상 열려 있었다면 나는 너희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존재들과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너희는 올바른 진동 안에 있는 존재들과 혼돈 안에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나의 단순한 말씀들로, 영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반듯이 영원함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인류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너희를 보낸다; 나는 나의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보낸다 그래서, 너희의 살아있는 예들을 통해, 인류는 이 시간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것에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응답하지 않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그렇게 조그만 것으로 나는 기뻐진다.

그것이 여기에 나의 돌아옴을 만드는 무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선생님께서 너희 안에 있는 순수한 무엇을 예찬하기 위해 온다.

이것이 너희에게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에게 그것은 완전한 실제인 것이다, 이것은 태초에 원천으로부터 발산하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예찬을 통해 이 순수함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듣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상처받은 세상에서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현존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에게 간청하는 마음들을 통해 또한 이 시간들에서 나를 실천하는 마음들을 통해 이것을 내가 할 수 있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나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