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 긍휼은 모든 악들을 치유하는 완벽한 치료법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은 세상의 죄들을 가엾이 여기며,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된 혼은, 나의 무한한 긍휼의 광선들을 받는다.

이 시대에 혼들이 일으키는 중대한 위반들은, 그들이 그것을 외칠 때, 무한한 긍휼을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긍휼을 위한 요구의 단계에서 묵상할 것을 요청한다. 천국에서, 나는 나의 긍휼의 무한한 샘에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는 목소리들을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는 혼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긍휼의 해양에 그 자신을 잠기게 한 혼은 지금부터, 과거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다만 하나의 첫 단계가 있다, 그것은 나의 긍휼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