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의 아들이 임재하는 동안, 물질적 우주들은 세상에서 그 빛을 받기 위해 멈추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그 빛, 혼돈을 물리치는 그 빛, 그 빛은 평화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것은 본질들이 환각과, 거짓말들과, 무관심과 누락의 심연들을 버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들을 만나기 위해 우주들로부터 나오는 이와 같은 신성한 빛이다.

성자를 통해서,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너희를 발견하고, 너희를 소집하고 아버지의 뜻과 근원 이래에 줄곧 모든 너희의 내적 존재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계속 부르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통한, 하느님의 이러한 신성한 빛이고, 그것이 우주와 창조의 원천들의 모든 표현에 있는 성스런 지식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그 신성한 빛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이고, 왜곡으로부터, 영적 실명으로부터, 분별력과 지혜의 결핍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 국민과 너희 나라와, 너희의 근원들의 근원들과, 너희 각자의 혼들에 대한 환대와, 독일이 최근 몇 년 동안 해온 것처럼, 예전에 원천과 일치되었고, 다른 문화들과 다른 백성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개방성을 가지고 왔던, 너희 영들의 각자의 연대성의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심각성이나 악을 발생시켰던 것에 상관하지 않고, 유럽의 국가들이 시간을 두루 통하여 그들이 행했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수용하고 사랑하기 위한 문들을 여는 나라와 국민에게 감사하는 너희의 친구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형제애와 연대성의 이 원리들을 실천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의 뜻과 너희 각자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하는 공약에 따라 완전하게 변형될 수 있도록, 위대한 우주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는 이 신성한 빛이 너희가 필요한 은총과 속죄의 원천과, 자비로 너희를 데려가는 그 빛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본질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데려가는 빛, 그 신성한 하느님의 빛을 통해 즐거워하고 환희의 기쁨을 체험하여라, 그래서 본질들이 지혜로 숨을 쉬고 이 어려운 시간에, 그들이 그들의 우주와의 친자관계와 그들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류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오는 은총에 의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너희의 자매 나라들과 함께 경험했고 오늘 날 너희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함께 경험하고 있는 환대와 연대감의 특성, 즉 너희 나라의 가장 중요한 특성들 중 하나를 발견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동료들아, 연대감과 환대의 이 영은 인간의 존재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대, 이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있도록 지표면에서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부르짖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기 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갖고 있는 모든 것과, 이민자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그들의 집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게 그들의 문들도 또한 여는 것을 너희가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형제애로 공유하면서, 사회뿐만 아니라 국민으로서, 각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등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과 신성한 빛 안에서, 모두는 형제들이고 자매이기 때문이고, 잘못들과 실수들을 넘어, 성공들과 맡겨진 사실들을 넘어서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과 신성한 빛의 원천이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결과들에 대한 것을 그것이 가져올 수 있도록, 다가오는 그 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에 오늘 날 뿌려진 영적인 기회를 네덜란드에 가져가기 위해서 너희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삶에 대한 보편성을 향해서, 자의식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이 이 시대의 지구적 상황을 알게 되는 모든 것에 진실로 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그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가져오는 그 시간에, 더 크고 더 높은 현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연대성과 수용성의 영은 이 도시와 그 너머의 각 지점에서, 마음들 안에 결핍되고 있고 이 약속에 대해서 이 시대의 경향들로 대체하기 때문에 그들의 내적 공약들을 잊어가고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를 취할 것이다.

그렇지만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과, 동료들아, 이 순환의 끝에서, 우선 너희 각자 안에서 성취되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에 모든 인류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욱 겸손하고 더욱 도움이 되며, 더 유용한 하느님의 자녀로 너희를 더욱 합당하게 만드는 교제로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참여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 마음들을 연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와 온 세상에 나의 팔들을 벌린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간과 그 순간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진지하게 깨어난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거주민들을 위해서 오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나의 미묘한 진동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다음에 아버지의 빛이 전 민족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고 구속시킬 수 있도록, 내가 신성으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빛의 구름들에 의해 올려진 것과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의 아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구름들 사이로 두 번째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올리브 산의 높은 곳에서 사도들과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던 약속의 성취에 너희의 전 자의식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사건이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상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래서 가장 큰 수의 가능성이 밤새도록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의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네덜란드를 응시하는 동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해야만 하고, 나는 또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필요가 있는 많은 나라들을 응시한다.

동료들아, 이 순간, 이 시간에 우리가 천국과 땅 사이에 있고,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융합하고 있는 높은 뜻과 내면의 뜻 사이에서 함께 살고 있는데,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도시들을 방문하였고 모든 목적들을 성취했던 이후에, 이 순례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기쁨, 각 기도하는 존재와 협력자의 실질적이고 진지한 노력, 가장 작은 상세한 항목들에서도 주어진 사랑의 각 몸짓을 통해서 존재하며, 언젠가는 아프리카처럼, 유럽도 몸과, 혼과 신성으로 계신 구속자를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내 마음은 인류에 의해서 착취당했고, 가장 불의한 사람들에 의해 이득을 얻은 가장 강력한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잊혀진 대륙을 위해 맥박치고 있다.

그러나 신의 사자분들이 어느 날 그곳 아프리카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의 혼들의 기도들이,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서 내적이며 영적인 좁은 길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기도들을 듣고, 앙골라의 우리의 자녀들이 이미 구원을 받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의 가장 큰 불행 속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온 그들의 간청들을 우리가 듣고 있다.

나는 세상이 진실을 알기를 바란다. 다음 순환에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사랑과, 정의와 긍휼로 프랑스에 내려갈 것이고, 그것이 모리셔스 섬들에서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전파될 것이며,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와 인도의 남부에서도 또한 영적으로 유익하게 될 것이다.

유럽을 두루 통과하는 이 순례기간 동안 그곳에는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와,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인가에 관계없이 진실로 일해온 남자들과 여자들과, 젊은이들과 자녀들의 관대하고 사랑스런 일에 대한 결과들이 또한 있다.

이곳에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순간에, 천국과 땅 앞에서, 너희 혼들 앞에서 또한 세상의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 인류 안에 그리스도의 도래가 성취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자비를 통하여, 세상의 가장 숭고한 어머니에 의해 천상의 왕국에 올려졌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마음에 의해 보호받았던, 가장 잃어버린 세상의 본질들 안에 사랑의 승리를 선포하며,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와 인도의 남부가 하느님의 광대한 자비의 대양에 의하여 또한 응시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프랑스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섬들에도 도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천국의 출입구들에서, 믿음과 연대의 가치들이 네덜란드에서 성립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아프리카와, 모리셔스 섬들에서도 성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 사랑스럽게 실체변화 될 제단의 이 요소들을 봉헌하며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기념하자.

인류 안에서 사랑이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기념하고, 감사하고 기뻐하자.

오늘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음식으로 주는 빵 안에서 전환되는 밀을 통해 그리고 세상의 목마른 마음들에게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포도주를 통해서, 인류의 일에 관한 열매들이 제단 앞에 전시되고 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으로 이 물이 네덜란드의 마음들을 씻을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이것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다가오는 수 세기들 동안 그들의 당신과의 영적인 연합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 하느님의 아들이 성묘 안에 남아있었던 동안에 그를 보호했고 덮어주었던 향이, 이 요소를 통해, 주님이시여, 인간의 자의식이 올라가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에 속해 있지 않는 모든 것들을 배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로 인하여, 혼들이 자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당신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이 물이 모든 것을 정화시키고 승화시키도록 하시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내 아이야, 주님이 빵을 잡았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렸을 때,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주어질, 나의 몸이기에, 받아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런 다음 이 희생을 위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나의 손들 사이로 잔을 잡았고, 그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리고 내가 진복 팔단의 산에서 주님의 기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오늘 나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자의식으로서의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이 기도를 암송한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이 성찬식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오늘 그들은 그들의 남은 여생 동안 견딜 수 있는 은총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까지 그분에 의해 획득된 공덕들 때문에 그들에게 속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게 드리는 기도.

하느님의 계획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일치가 자의식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와 같이, 마음들 안에서 표현되기를 바란다.

내가 프랑스와 모리셔스 섬들을 나의 방문으로 은총을 베푸는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에게도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명예와 영광으로,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자비에 의해 네덜란드에서도 또한 항상 평화가 임하길 바라고, 전반적인 순례 동안, 기적적으로 수행된 것에 감사하며, 나의 이름으로 울려 퍼지게 될 방법으로,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고맙다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발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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