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게 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에서 침묵이 없는 것은 평화의 부재를 야기시키고, 세상에 평화와 화합의 부족으로 인하여, 그곳에 조화로움이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금은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침묵으로 돌이킬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부르심과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혼들이 목적으로 인도되며 이 영적이고 신성한 목적의 일부로서, 마음들이 날마다 그분의 신성한 뜻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침묵의 부족은 혼돈과 전쟁을 야기시킨다. 이것이 잘못된 듣기의 원인들이며, 자신의 이웃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느끼고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와 인류가 혼란스럽게 되고, 길을 잃게 되며, 동요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평화의 부족이 지표면의 자의식들의 방향 감각을 잃게 하고 하느님의 목적에서 그들을 천천히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날에, 다시 한 번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내 옆구리의 상처를 통해, 나는 혼들에게 진화의 좁은 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통합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준비를 추진하도록 재촉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인류에게 곧 일어난다 하더라도, 지표면에서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의 말의 신성한 표현을 통해,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새로운 복음을 통해서, 나는 그 순간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러 온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이 민족들이 서로 대적하는 것을 볼찌라도,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날찌라도, 비록 많은 이들에게 무관심이 이 시대의 주제가 되더라도, 내 안에서 너희는 환난과 흑암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 세상에서 이행된 것에 상관없이 문제삼지 않고,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열렬한 영감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것이 처음에 있었던 것처럼 매일매일 일어나서 시작하라고 너희에게 권유한다.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지 말아라.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과 영적인 것에서 답을 찾아라,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에서부터 자연의 왕국들에 이르기까지, 이 지표면의 모든 것이 구속되고 갱생시킬 필요가 있기에, 물질계에서 답을 찾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은 행성적인 지구의 구속의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행한 모든 일과, 그것이 이 창조물에게 초래해온 모든 피해를 단번에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진화적인 자의식들은 그것의 깨어남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용감하고 익명의 마음들에서부터 혼들의 사랑과, 순응 및 일치를 통해 이러한 영적인 힘이 나타날 것이고, 이 영적인 힘은 지옥의 불에 그들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인, 가장 단호한 죄인들의 회심을 허용할 것이다.

길을 잃게 되고 정죄를 받아온 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창조물에게 존재하는 다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모두에게 속죄를 가져오려고 온 것이다. 그것은 은총과 긍휼의 임재를 통해 정의를 대체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세상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볼 때, 행성적 지구의 이 결정적인 시대에 내가 일하게 되는 것을 가지고, 내가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것에서,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도구들을 가질 수 있도록, 내 안에 있으려 하고 나를 섬기려는 열망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강화시켜라, 이 때 미지의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실행될 것이다, 즉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무슨 일이 발생하든 내 제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이 모든 것의 삶들에서 첫 번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행성의 십자가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돕게 될 이러한 믿음의 과학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그것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고, 믿음을 통해서, 너희는 매일 조금씩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어린양보다 못하게 있었다면, 정죄를 받고, 굴욕을 당하며, 채찍질을 당하고 그런 다음 십자가에 못박히기 위해, 최후의 만찬을 통해서 희생에 순복할 믿음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잠시 동안 만이라도 상상해 보아라.

믿음의 존재가 없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버려진 곳에서 작고 겸손하게 되셨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주님의 탄생 전야에서, 그분을 기다리는 마음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따라서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고백하고, 성사들의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이 행성적인 상황을 바꾸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시 한 번, 밤의 주님이시고, 산맥의 주님이시며, 첫 번째로 태어나신 자녀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을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감히 시대의 끝의 문턱을 넘을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목적과, 평화의 타오르는 불꽃과, 이 창조물 안에 있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아버지의 뜻의 시야를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전투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나 다른 지도층은 그들의 칼을 들어올리지 않으실 것이다. 자의식의 영적인 차원에서, 오류들을 극복하고, 무관심을 해소하며, 죄를 초월하고, 고통을 해방시키며, 희망과 평화의 문들을 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내가 나의 동료들인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나는 모든 지도층들을 부른다.

악은 이러한 속성들이나, 자의식의 이러한 공간들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실천하고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원천들의 원천이며, 악은 그 자신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나는 분노를 버리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행성적인 부조화를 뒤로하고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기를 오로지 기대하시기 때문에, 너무나 큰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와 만나는 이 둘째 날에, 나는 너희가 이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하게 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의 가르침들이 간과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가르침들은 충만하게 자각하는 가운데 실천되어야 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깨어나고 순응되는 유용한 존재들로서, 너희가 땅에서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고, 평화의 운반자로서, 죄와 슬픔과 고통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서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괴로운 눈들로 이 세상을 바라보시고,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믿음으로 저의 발걸음들을 따르는 자들을 신뢰하시나이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실 수 있도록
또한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과 교제한 것처럼,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과 교제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의 왕국에 속한 성스런 약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점점 더 미지의 것을 사랑하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물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온 세상에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내려오도록 계속 기도하자.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충동들이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순복을 통해서, 신성한 목적에 대한 너희의 순응을 통해, 성스런 계획을 성취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내 평화가 너희와 이곳에 있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이 세상에 주입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함을 기억할 때, 갈등들은 해소될 것이고 평화가 많은 존재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돌아올 것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과시하거나 전쟁들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성스런 프로젝트, 즉 신성한 창조의 일부인 프로젝트로 하느님의 낙원이 다스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이 시대에 많은 자의식들이 추구하는 그릇된 권력과, 면죄부와, 정복 및 보여줌에 대한 이유나 장소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하느님께서는 단순함 그 자체이시고, 단순하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겸손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영과 본질이 가난한 것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위대함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단순함은 성 가정을 채웠던 속성이었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라고 대답하실 수 없으셨을 것이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비천한 구유에서 태어나셨던 한 분이신, 메시아의 영적 아버지가 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없으셨을 것이다.

성부께서 은총으로 내게 부여하셨던 단순함 그 자체가 없었다면, 내가 성배를 마시는 위험을 감수했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위해 묵묵히 고통을 당했지만, 세상이 구속과 자비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깊은 단순성으로 고통을 당했고, 그런 다음에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한 분이신, 바로 그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위급한 시기에, 세계의 일부 지역들과,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단순성의 부족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혼들이 단순함 뿐만 아니라, 겸손과 심령의 가난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도록 그들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여러 번 들어왔지만, 그것이 비록 하느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때때로 물질적 삶의 과시를 위해 단순함을 바꾸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운 시험들이나 경험들을 겪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매우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들의 모범을 통해, 하느님 그분 자신처럼 되고, 여전히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그의 원래 계획의 원칙들을 세상이 회복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생활하여라. 너희와 전 세계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이 좁은 길을 위한 청원자들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의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혼들이 단순하게 살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의 많은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마음이 순수하고, 의도가 순수하며, 오류들과 죄에서 자유로운 것을 그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단순한 너희를 보셔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대에 취하도록 부름받은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일상 생활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내 교회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확장되어, 그의 목적이 단순하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나는 또한 오늘 여기 로마에서, 영과 신성으로, 본질과 단순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동일한 자의식 안에 있게 하고, 그래서 그들이 세상과,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단순한 이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나를 대표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제들과, 종교계의 종사자들과, 신자들과, 헌신신자들과, 그리스도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단순함에 대한 바로 그 거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마지막 때에 올 일에 대비하여 더 나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특별히 항상 물질적인 삶을 과시해오고 영적인 삶을 뒤로해온 사람들과, 하느님을 잊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더 나은 방법으로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겸손을 회복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은 그들의 내면의 단순함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단순함의 사자로 여기에 왔고, 너희가 오늘 나에게 봉헌해온 이처럼 단순한 장소를 통해서,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은 우크라이나의 국경들을 넘어 동유럽을 도울 수 있고, 불확실한 문들을 닫을 수 있으며, 전쟁과 테러로 고통을 받은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고, 내가 한때 폴란드에서 열었던 강력한 자비의 원천을 통하여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모든 사람을 더욱 더 이끌 수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그분의 단순함과 사랑의 위대한 영 앞에 둔다. 왜냐하면 혼들이 여전히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의 망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모든 것을 그것 아래에 두려고 온 것이고, 만약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날마다 나의 평화의 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모든 필요성 들과, 선한 마음들의 모든 의도들을 숙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단순함의 성스런 영을 기쁨으로 포옹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고, 이 시대에 강해지기 위해, 좁은 길의 형제자매들과,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강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그의 눈들을 다른 공간들에 주시하고 있다. 혼들은 그들의 눈들을 다른 곳들을 바라보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시고, 그분의 빛에 거하고 나타내시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의 모든 기도들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혼들을 침묵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다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그분을 사랑과 자비, 연민과 긍휼의 아버지로 인정해주기를 기대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과 이 만남을 통해, 나의 임재가 필요한 장소들에서, 무엇보다도, 나의 하느님께서 자비와 구속의 나의 사역을 필요한 곳들에서 지속시키기 위해, 내 성심은 북반구 전체 위에, 은총과 자비와 빛의 문들을 다시 연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지원하고, 동행하며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중요하고 힘든 임무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 요청된, 이 중요하고 성스런 임무들은 매우 극소수에 의해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행성의 십자가를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훈련시키고 준비시켜, 내가 많은 혼들에게서 성취되기를 바라는 그 신성한 계획인, 사랑의 계획을 가지고 사랑과, 순복과, 연대 및 협력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사도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다시 한 번 나는 내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러 왔고, 오늘 내 말과 내 임재를 통해 그것을 성취하며,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마음은 외부에서 보는 것 때문에 여전히 고통을 받지만, 또한 내 교회 안에서 보는 것 때문에도 고통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있는 나의 사도들이자 동료들인 모든 이들을 위해서, 예수 성심의 보속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의지를 향해 매번 발걸음을 내딛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면의 단순함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통해서, 너희 모두는 하느님의 단순함이라는 선물을 받아, 그곳이 하느님께서 계신 곳임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분께서는 물질적인 능력들이나 영적인 과시 속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부유하거나 풍부함 속에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마음들 안에, 단순함과 사랑으로 그분의 현존을 비추는 모든 이들 안에 다시 한 번 현존하신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것은 참석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도 많은 내적인 기회에 대해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여기 있고, 나와 동행하며, 나를 따르고, 나를 찾으며, 나를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로 경배해 준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북반구와 전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내 자비로운 사랑과 나의 위로하는 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해 도달해야 하는, 앙골라와, 폴란드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인도주의적 선교들을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항구적인 희생과, 자발적인 기부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한 영적인 교제를 거행하도록 하자: 모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인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신속한 응답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대정화의 다음 날, 새로운 인류에 대한 봉인들이 열릴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율법의 주님들이 땅으로 올 것이며 이 봉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책들이 인류와, 모든 구원받은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세상에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율법의 주님들은 성전으로 들어갈 것이며 우주의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찬란하고, 빛나며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성막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손을 천국들을 향해 들어올리시는 그분께서는 빛나신 분과, 모든 엘로힘의 임재를 부르실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두루마리들과 함께 내려올 것이고, 율법의 장로들은 펼쳐진 책들을 가지고 성전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시간에, 합창단들은 노래하고 하느님을 찬양할 것이며, 야훼의 모습은 빛의 비둘기보다 훨씬 더, 성스런 성령님보다 훨씬 더, 그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땅으로 오실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며, 이 시대의 모든 순례자들은 성전으로 들어올 것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내적인 거처와, 불멸의 존재와, 영의 영원성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굳건히 선포해온 모든 사람들의 본질을 인식할 것이다.

또한 성전 옆에서, 그 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가까이 오실 것이며, 새롭고 거룩한 여인들은 기도와 영으로 소집될 것이다.

천사들이 두루마리들을 가지고 성전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날 때, 율법의 장로들이 광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을 때, 그것은 새 예루살렘의 강림과.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행성의 지구로 돌아갈 생명의 법규들을 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순간, 시나이산의 정상에서, 거룩한 언약궤가 열릴 것이다. 그리고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러운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찬양과 기도로 함께 모일 것이다.

성전은 지도층의 성스런 유물들이 행성의 지구에서 나타날 커다란 순간에 대한 내적 지시를 줄 것이고, 하느님에 의해 선택된 성스런 장소들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장소들은 옛날부터 줄곧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형제단의 신성한 보물들을 지켜왔다.

그 순간, 천사들은 하느님의 아들 앞에서 두루마리들을 펼 것이고, 모든 성스런 이름들이 드러날 것이며, 목자는 그의 양을 다시 부를 것이고 이것은 쭉정이가 밀에서 분리될, 위대한 우주적 심판의 순간이 될 것이다.

우주의 거룩한 귀부인께서 이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그분의 목소리를 높이실 것이며, 그분의 기도는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두루 들려질 것이다.

거룩한 여인들은 지상에서 사셨던 그리스도의 유산을 기억할 것이고, 새로운 순교자들로서, 그들은 온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다. 희생으로, 그들 위에, 그리스도의 면류관이 내려올 것이며, 새로운 사도들이 이 모임에 부름을 받을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 혼들의 좋아하는 연합 안에서, 새로운 본질과, 근원적 순수함으로부터 새 생명이 태초에 나타났던 것처럼, 그것이 출현하고 죄로부터 깨끗하고 자유로울 것이다.

따라서, 빛의 성스런 호수들이 우주에 존재할 것이며, 완벽한 조율과 동시성으로, 그들은 사랑을 위해 체념하고 순복할 수 있었고,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궤적에 대한 유산의 세계로의 하강을 불러 일으켜, 전체가 살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의 가장 좋아하는 거처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시간에, 율법의 장로들과 성부의 찬란한 성자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펼쳐질 두루마리들 앞에서, 시나이 산의 정상에서 열리게 되고, 온 세상을 위한 가신상과 같을 뿐만 아니라, 그의 빛과 광채가 인류와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를 완전히 비출, 거룩한 언약궤에 소중하게 보관되었던, 계획의 ​​비밀이 드러날 것이다.

그런 다음, 엘로힘께서는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에서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남쪽에서 온 지파는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북방에서 온 지파는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그런 다음 동방에서 온 지파도 시나이 산의 정상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쪽의 부족이 올 것이다. 그리고 완벽한 일치가 성립될 것이고, 근원적인 프로젝트가 성취될 것이다.

이 시간에, 성부의 아들은 천국의 귀부인의 손들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홀을 그분의 손들 안에 받을 것이다. 행성적 지구에 정부가 수립될 것이고 세계는 마침내 형제단에 들어갈 것이다. 부패되었던 원칙들과 법들이 다시 성립될 것이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속하게 되며, 모두는 그들이 항상 바랐던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은 그들의 출생한 이름들이 아니라, 기원에 속한 그들의 이름들로 불려지고 소환될 것이며,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에서 나왔던 이처럼 완벽한 진동의 열쇠가 모든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는 성부께서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지원하셨던 것이다.

마침내, 세상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성부의 아들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열어주시며, 그분의 백성 가운데에서 다시 걸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고대의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그래서 성전 기사단들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역사의 일부였던 모든 사람들은 성인들에서 축복받은 자에 이르기까지, 봉사자들에서 가장 비천하고 익명인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육신 동안 그분을 위해 무엇인가를 행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그들의 기원을 상기시켜 줄, 성부의 영적 정부의 제정을 다시 한 번 축하하기 위해 주님에 의해 소환될 것이다.

그리하여, 별들 속에 간직된 그 오류들은 해소될 것이고 다시는 누구를 대적하는 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은 더 이상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고, 불처벌은 더 이상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무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당하게 영향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존경을 받게 될 것이고 창조주의 제단 아래에 놓일 것이며, 따라서, 우주의 천사들은 그들에게 빛의 면류관들을 줄 것이고, 인내했던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수 있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잘못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것이다.

모든 것이 숙고될 것이고 고려될 것이며, 율법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율법의 장로들이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성스런 이 책들은,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만들어낸 모든 것 중에서, 너희 안에 있는 내 사랑의 경험을 드러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더 이상 오류와 죄의 사슬들을 짊어지지 않으며, 이 억압에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겠다고 결심하여라.

내 피는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흘려졌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돌리며,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되고 성화될 수 있도록, 내 몸은 너희를 구제하기 위하여 채찍질을 당했다.

이것이 바로 온 우주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중이고, 법의 장로들과, 산헤드린의 새로운 공의회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인, 이 위대한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내가 미리 내부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들이 이 계시의 축복을 느끼고, 너희의 혼들이 이처럼 커다란 순간에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구속주의 사랑과, 그들의 삶들의 일부가 된 사랑과, 너희를 통하여, 세상에서 고통과 삶의 소멸을 끝내기 위해 증가될 수 있었던 사랑에 증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에 의해 임명되고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이 시대의 끝에서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죽음의 형벌을 실행할 필요가 없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나는 하느님께 간청하고 열망하며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인류의 교만과 오만이기 때문이다.

생명나무는 갈보리의 산꼭대기에서 솟아올랐다. 이 나무는 조건 없이 모두를 위해 그의 열매들을 맺었고, 모든 죄인들을 위해 그의 피를 흘렸으며, 오늘날까지, 이 성스런 생명나무는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온 모든 사람과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의 양쪽 모두를 위해 계속해서 그의 사랑을 쏟고 있다.

오늘, 나는 공개된 하느님의 비밀들 중 일부를 너희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성숙하여, 군사들과, 사도들과,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하는 내 자비의 전사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지난 11월, 3일에, 너희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이틀이 지나도 그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너희는 지도층의 지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계획을 구체화하기에 필요한 노력과, 절박성을 통해 그것을 실천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주님께서는 모두를 위한 커다란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하시며 여기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한 이 사건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그 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여기 브라질에서 끝나고 있는 중이다. 감사함과 사랑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증인들로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이처럼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그 계획의 실현함에 있어 일관되게 충분히 인식하고 협력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남미에서의 긴 이 순례 후에, 나는 이해가 필요하고 불가결한 곳과, 사랑과, 평화와 진실이 실제로 빠져 있는 곳에, 지도층이 계신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바란다.

리오 데 자네이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면서, 구속자 그리스도로서 나의 팔들은 항상 펼쳐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침을 하는 그 부인이나 사람은 누구든지,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이 가서 분수의 물을 마시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과 함께 잘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오늘 마음들의 노력과 자기-봉헌으로 세워진, 이 마리안 센터의 그리스도의 샘을 축복한다. 따라서, 나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행성 의 지표면에서,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회의 수도원들 및 빛의 지점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세상의 모든 공간들에서 지도층의 요청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사랑과 형제애의 계획을 책임질 수 있는, 의식이 있고 깨어 있는 존재들의 과업이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일곱 광선들의 샘을 가능하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들이 리오 데 자네이루의 산맥의 정상에 있는, 이 겸손한 마리안 센터에서, 구속주 그리스도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일곱 광선들에 의해 표현된 그분의 은총과 자비를 알기를 바란다. 그 은총들을 마시기 위해 오너라, 세례를 받고, 성사들을 받기 위해 오고, 필요할 때마다 나의 성심에 대한 서약을 새롭게 하여라.

이것은 혼들의 치유를 위한 샘이다. 다른 좁은 길들을 통해, 일곱 광선들의 빛을 통해 결정적으로 내 마음에 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의 시간은 끝났고, 나는 이 공동체와 그것의 일부인 모든 이들과, 예식과 봉사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자기-내어줌으로 공동체를 유지하고, 빛의 공동체들에서 진화하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나의 동료들을 축복한다.

2022년의 마지막 몇 달 동안 지도층이 이월해야 할 모든 일과, 더 치열한 상황들을 겪게 될, 2023년 이후에 일어나야 할 모든 일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도주의 선교들의 강화를 위해 기도하고, 가르침의 채널이 영구적으로 존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올바른 방향을 잡고 인도를 받으며, 이 세상의 혼란에서 벗어나 그들의 내면의 우주와, 그들의 본질과의 만남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이 북미와 중동에서 수행해야 할 성스런 임무를 위해 기도하고, 자비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도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협력과 기부와, 끊임없는 기도와, 끊임없는 철야기도와, 성스런 경배로 우리의 발걸음을 동행하여라. 따라서, 폴란드에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가장 강력한 채널이, 기도의 거울-존재들을 통해 지표면에 훨씬 더 많이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떠나기 전에, 너희가 나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요즈음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종합하기 위해, 하나의 은총을 더 남기고 싶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을 잃어버리거나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지침들은 유일하고 그 순간들이 독특하며, 그것들은 더 이상 반복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은총은 영적이며, 그것은 천상의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이 마리아 센터를 위해,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을 봉헌함으로써 영적인 은총이기도 하다.

거룩한 여인들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 제단으로 다가와 내 발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를 잡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제,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 오늘 봉헌될 사람들 뒤에서 내적 기도에 머물기를 요청한다.

이 봉헌을 위해, 요소들을 나에게 가져오라: 반지들과, 상징적인 심장, 베일이다.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사들이 영원히 당신을 알아보고,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처럼,
오늘 제가 축복하는 이 요소들을 통해서,
저의 사랑과 저의 자비의 힘을 통해,
그들이 당신을 높은 곳들과 우주의 주님으로서,
유일하신 하느님으로,
찬양하고 인정할 이유를 갖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런 요청을 통하여,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것들을 받을 혼들 안에 은총들을 맡기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축성식에 수반되는, 기름부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막달레나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데 라 파스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마리아 델 알리비오 델 수프리미엔토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에스텔라 델 마나나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천상 마리아로 성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나는 서로 다른 좁은 길들과 다른 경험들에서, 내 어머니의 모든 딸들을 모아, 나의 영으로 각자를 새롭게 하고, 내가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약속한 나의 위안의 영을 가져다 준다.

내 제단들을 행성적 지구를 위한 빛의 포인트들로 만들어라. 너희의 마음들을 주님의 성전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이 구속주의 성심께 바치는 제물로 들어올려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성부의 아들과, 성령님의 아들과 맺은 이 동맹에서, 너희의 천상의 남편으로서, 형제애의 너희의 스승으로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과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는 한 분으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신성한 자비의 나의 조력자들로 봉헌한다. 나의 내면의 빛의 군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너희의 모범과 노력과 희생을 통해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서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우주의 중심에서 돌아왔다. 오늘날 이 지표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에 상관하지 않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존재하는 혼들과 영들이 나의 영적인 정부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전체적인 창조물의 커다란 신비의 중심에서 왔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이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나의 영적인 정부가 참으로 살아 있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인류는 여전히 2천여 년이 뒤쳐져 있다. 그러나 우주의 법칙들의 일부와, 숭고한 삶의 일부와, 모든 광선들 및 우주의 다른 흐름들의 일부인, 영적인 우주에서 나와 조화를 이루며 사는 다른 인류들이 있다.

오늘, 나는 이러한 자의식을 너희에게 가져와, 너희가 나의 일부로서, 이 순간 나와 함께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너희의 혼들의 고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우주의 모든 인류사회들이 이처럼 무한한 존재의 지평에서 신성한 목적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목적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시대의 결과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영과 본질에서, 우주의 모든 인류사회들에게서, 인류사회들은 이러한 창조의 일부이며, 이러한 전체적인 생명체계의 일부인, 이처럼 방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사는 모든 것을 모방할 때, 너희는 피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에서 초연해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우주에서 생존하는 이 인류사회들은 감지할 수 없는 영의 침묵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일부로 있었던 이 행성적인 지구를 위한 기회를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기 위해, 하나이고 유일한 형제애로서, 그들의 평화와 사랑의 숭고한 진동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전체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너희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생명의 본질과, 아직 성취되지 않은 목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전환기에서, 너희는 끝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는 새로운 시간과, 모든 사람에게 올 것이고, 정신과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줄 새로운 지식에 이르는 문턱 앞에 있는 것이고, 이처럼 성스럽고 항성적인 지식은 너희의 영들을 숭고하게 할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생명체계들까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물질이나 정신일뿐 아니라, 오히려 구속과 사랑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진화 속의 영이라는 것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그리스도화 되고, 영원하신 성부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 자신 스스로,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하셨던 목적과 뜻의 모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정화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해서 희망을 잃지 말아라. 이 광활한 항성의 우주에서 별들을 떨어뜨려온, 오류들과 실패들로부터도 배웠지만, 세상의 어머니의 위대한 망토는 창조물의 이 궁창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서 그 자신의 내부에 두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인류사회들과 같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그러므로, 이 캄캄한 밤에, 고통스러운 것만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우주에서 오는 사랑과 치유의 힘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세포들까지도 승화되어 변형될 것이다.

별이 총총한 밤에, 창공을 바라보며 너희 자신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내적으로 물어보아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손을 뻗어 너의 기원의 별을 가리키실 것이고, 따라서 너의 내면의 세계와 너의 혼은 이처럼 긴 좁은 길과, 네가 현재까지 여행했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이 무한한 궤적을 기억할 것이고, 이것은 행성적인 지구의 이 학교에서 실행될 수 있는 사랑과, 구속과, 일치에 대한 이러한 경험의 통합체들이 완성될 때까지, 너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기원에 의해서도 완성될 것이다.

따라서, 물질로 있는 것에 대해서 다만 생각하지 말고, 물질 너머에 있는 것을 생각하여라. 그것은 태초부터 너의 좁은 길과 너의 궤적을 동반해 왔으며, 기도와 침묵 속에서 너의 커다란 각성과,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현존을 네가 느끼고 너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명상할 수 있게 너를 초대한다.

내가 육화했을 때나 내가 우주로 승천했을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번 천국에서 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지만, 또한 속성들이라고 불리는 법칙들과 원리들을 통해 모든 창조물에게 기원과 의미를 부여했던, 그분의 무한한 영적 정부를 가지고 올 것이다.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너희는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일부이며, 단지 실행했고 경험했던 오류들의 일부가 아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역사는 아직도 기록되는 것을 끝내야 하고,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그분의 빛의 펜을 멈추시며, 그분의 자녀들이 2천여 년 전에,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가르치신, 사랑과 구속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로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모든 거처들이 너에게 속해 있음을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그 안에 너의 모든 존재의 통합체와, 너의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이 있다. 저 위에, 우주 안에서, 역사는 거울들 안에 기록되어 있고, 너희 각자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지금이야말로 그 때이고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그분의 삶을 사시는 동안 통과하신 것을 공경하고 소중히 여기고 경배할 때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혼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이 이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삶의 연장선이 될 수 있고, 빛과 사랑 및 선에 대한 항구적인 탐구에서 끊임없이 고동치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세포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너희의 역사들은 우주의 눈들 앞에 열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은 오류들을 회유시키며, 결과들을 해소하고, 정신적인 충격들을 풀어주며, 영들을 고상하게 하고,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향한 새로운 좁은 길을 열어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사람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시고, 하느님께서는 단순한 사람에게서 그분 자신을 강력하게 만드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을 표현하시는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지만, 아버지의 말씀들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남아 있을 것이며, 이 최종적인 때에, 성스런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땅의 지구의 남녀들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또한 너희의 체험들을 아버지에게로 끌어올릴 것이고, 비록 환난의 커다란 시간이 오고 혼들이 그것을 직면하고 그것을 실행해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아버지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혈이 이 행성의 지표면에 뿌려졌다면, 누가 그리스도께 그들의 삶을 바쳐 땅의 지구의 장소들에서 신성한 성배들 안에 잘 보관된, 그분의 신성한 성혈의 능력이 어둠 속에서 세상을 비추도록 할 것이며, 악의 세력들을 영원히 소멸시키고, 자아-소명된 자들이 낙원으로 알게 될, 새로운 에덴을 이 행성의 지표면에 세우겠느냐?

내가 십자가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강도를 용서할 수 있었다면, 혹시 내가 너희의 잘못들과 허물들을 용서할 수 있다고 믿지 않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사랑받게 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영의 길을 찾는 사람들 안에서 배가된다. 여행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한 때 너희에게 말했다, 동료들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성스런 기도의 실행을 통하여 나에게 바친 꽃들과 열매들을 내 성심 안에서, 천상에 계신 내 아버지의 제단들에 이르기까지 드높인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 발치에 있기 때문이다: 선한 혼들의 꽃들과, 알려지지 않은 믿음으로, 빛의-공동체들이라고 불려지는, 구원의 섬들을 지탱하는 지칠 줄 모르는 봉사자들의 열매들이다.

너희가 빛의-공동체들에 있을 때, 너희가 느끼고 받는 마음과, 하느님의 뜻을 성취한다는 유일한 목적을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조용히 주는 마음인, 지도층의 마음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지도층의 심장의 커다란 세포들이 되어라.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은 너희가 한결같을 때 항상 너희의 영들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슬픔과 괴로움들과, 그들의 절망과 고뇌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진화를 열망하는 삶인, 빛의-공동체의 삶을 유지하는, 지도층의 발들에 있는 소수인, 너희는 너희 자신의 노력과 순복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속한 그분의 상태 아래에서. 그분 자신에 의해 지원을 받을 은총을 받을 자들이다.

빛의-공동체들의 삶이 알려질 때까지 몇 년이 더 지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을 판단했던 사람들은, 인류의 구원과 구제를 위해 그분의 피와 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그분의 최선을 다해 주시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살아 계신 하느님을 그들이 알아보지 못한 것처럼 회개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고 계속 나아가거라. 너희의 두려움들과, 오류들과, 실패들 또는 너희의 불확실성들에서 멈추지 말아라. 너희의 인식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의 추운 밤에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환난 중에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형제애의 영 아래 너희에게 기름을 붓는, 지도층의 성스런 망토의 중심에 너희가 있다고 느껴라.

그러므로, 행성적 지구의 고통과 슬픔의 이 날에, 스승의 마음이 부서졌을 때, 단 한 가지 목적으로 끝까지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비운 마음의 은총을 하느님께 구하여라; 내 사랑의 영원한 불과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빛이 십자가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달래도록 그들 자신들을 단죄해온 혼들과 민족들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이 말한 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가운데에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진정한 얼굴, 즉 타보르의 산 정상에서 빛을 발하게 되었던 얼굴과, 우주의 모든 태양들 가운데에서도 태양처럼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드러낼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얼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의 발광과 팽창으로, 온 우주의 천사들처럼, 숭고하고 순수하며 순진하게 만들면서, 타락한 인간의 법규를 변모시키고 변경시킬 것이다.

그 시간에, 이원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악은 해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천 년의 평화를 가져오면서,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왕의 마음은 더 이상 굶주림과, 전쟁 또는 질병으로 인한 어린이의 울음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전쟁에서 엄마들이 없을 것이다. 내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버림받은 조부모들이나 버림받은 병자들이 없을 것이며, 더 이상 외롭고 잃어버린 마음들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두려움들과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구속받은 자들과, 모든 시대에 걸쳐 그리스도와 함께 걸었던 자들의 제물을 아버지의 보좌의 발치에 둘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승리를 위해 구속주의 사랑을 이끌어왔기 때이다.

따라서, 새 사람이 태어날 것이고,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것이며, 더 이상 오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단순하게 하느님께서 너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알았고 아마도 그것을 느꼈을 더라면, 너희는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기뻐하고 평화롭게 걸어라.

다른 누구도 고통을 겪지 않도록 이 행성의 영적인 포로가 끝나도록 기도하자,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해 각각의 타격과, 각각의 채찍과, 갈보리에서 잃어버린 내 몸의 각 부분에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나는 세상을 위해 고통을 겪었고, 모든 사람이 내 안에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사랑에서 생명나무로 전환되었다.

내 은총의 무한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내 성체의 공경과 묵상을 통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간증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게 될 새로운 경배자들과, 청원자들을 다시 봉헌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브라질의 모든 경배자들에게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하고, 나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며, 단번에 그리고 너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이시다 라고 말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봉헌을 위해, 그리고 나의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는 너희 앞에서, 우리는 빈 마음의 은총을 요청하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빈 마음"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처럼 간단한 예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모든 경배자들의 서약들을 갱신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우리자신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예식에 동행하실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예수님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원하시옵소서,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최악의 밤에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때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빛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올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구제된다.

이 빛은 이해와 지혜를 가져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의 지구에 법칙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잃어버린 마음들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들, 즉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행해져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취해야 할 그들의 결정들과, 즉 많은 경우에,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은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긍휼을 통해 태초부터 나에게 주신 사랑과 평화와 권능의 재-성립을 자의식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세상의 가장 어두운 밤에 이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 시간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국가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며, 이것은 하느님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혼들의 선택이고, 우주 앞에서 의식하는 선택이고, 조만간 모든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정신들과 관념들을 쉬게 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너희의 말을 침묵시키고, 의식적으로 기도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불러,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이 이 세상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고, 더욱이, 다음 주기에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상당히 강해져야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피정을 통해, 너희의 혼들은 다가올 일을 의식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과의 동맹을 찾고, 매일 신성한 목적의 불꽃 앞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으며, 너희 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내가 계획에 협력하고 있는가?

나는 평화와 선을 위해서 일하는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내가 은총으로 받아온 모든 것에 의식적으로 응답하는가?

나의 친애하는 동료들아,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의 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서는 것을 이해하며, 다시 말해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무관심과, 비열함과, 심지어 무지가 단번에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그 순간이 크고 최종적인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단계를 내딛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는 인류를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거나 기대하지 말아라. 물질적인 삶에서 성취함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때의 그분의 모든 사도들에게 보내실,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스런 충동들을 일깨우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 안에 너희의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서 계속 앞으로 성취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러므로, 세상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 소수만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구원의 섬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와 일관성이 없음과, 지도층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영적인 성숙함에 대한 신호들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태도와, 결과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여라.

그러므로, 더 이상 영적인 지도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이 구체화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에 필요한 살아있는 해결책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단번에 결정하여라.

그러므로, 지도층의 계획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계획하여라. 너희가 지도층의 계획을 이차적인 방식으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들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고, 따라서 너희의 태도들과 너희의 모든 선호도들의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거대한 어두운 밤이 세상에 올 것이고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시선으로는 땅을 향하고, 내 얼굴로는 하느님을 향하며, 내 영은 물러나서, 나는 이 시대의 심각성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끼게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 내 마음이 불타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죄들과 허물들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그것을 실행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 행성에서의 나의 삶은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들 자신을 정죄해온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예수님의 슬픈 수난을 귀히 여기거라.

나의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실행도록 부름 받은 순간과 단계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학교가 바뀌어가고 있다, 너희는 눈치챘느냐? 너희는 그것을 이해했느냐?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느냐?

지도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많은 도전들이 있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고통들이 크다.

누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순복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달랠 것인가?

나는 너희를 내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하려고 온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그냥 말들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평화와 선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도구들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한 정의를 과시하여 행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무지가 크며, 많은 마음들의 고통이 크다.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누가 내 손들에서 성스런 면류관인,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가져가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성숙해지고, 아버지가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진정한 행성적인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룰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라.

세상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살기를 추구하고, 환상의 해양에 잠기며, 심지어 하느님을 잊어버리려고도 한다. 이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자신에서 시작하는 이유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삶들을 재구성해야 하며, 너희는 지나갈 좁은 길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

이 만남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성찰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자비의 도구들과, 구속주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되도록,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아버지께 봉헌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 필요한 영적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혹은 너희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서 힘을 내야 한다. 너희의 희망은 감정적인 것이어서는 안되며, 언젠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의 사악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불을 통해 그것이 내 안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는 내 말을 듣고 이 모든 것을 의식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이 행성적인 전환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쇠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 너희가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고 긴급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의 기둥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위대한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며, 그래서 너희가 어두운 밤을 건너 심연에서 내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변하지 않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혼들 안에서 은총과 일치와 지혜로 증가되는, 하느님의 사랑의 영원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마라톤에서 내 갈증을 해소시켜라.

이제, 거리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목적 안에서 모여 일치하는 것을 진정으로 볼 순간이 왔다.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대한 너희의 큰 시험의 시간이다. 오늘,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이것은 그리스도적 학교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그리고 내 기도를 통해서 준다. 다음의 자비의 기도 여정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말들을 잊지 말아라. 그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다음의 단계와, 가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남겨 두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페더럴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지금이 최종적인 때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와 함께할 너희를 위한 시간임을 너희 모두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의 중심에서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 내 앞에 있을 수 있고 잠시 동안 나와 함께 실행했던 성스런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옛 기사단들의 나의 성스런 식탁 주위로 다시 모은다.

너희는 내 십자가로 표시되었고, 너희는 내 피로 목욕되었으며, 너희는 내 부활의 법규들을 받았다. 행성적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거룩한 언약의 궤에 조심스럽게 보관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표면을 넘어,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 참되고 유일한 영적인 정부가 있음을, 브라질 전체에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브라질리아에 있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의 기쁜 소식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은 바로 동일한 그 정부이다.

그러나 이제, 창조주께서는 전파하는 것보다, 치유하는 것보다, 기적들을 행하는 것보다, 생명들을 구속하거나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는 것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나에게 요구하셨다. 창조주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체험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사랑에 대한 이러한 경험은, 너희가 내 존재에 대해 간증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임재와 더불어 살 때,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 모두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나는 세상의 위대한 구속자이며,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모든 인류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러운 오심을 기다려라. 왜냐하면, 성스런 책들에서 그분의 탄생이 예언되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세상으로 오시는 그분의 재림이 예언되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이 강요하는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인류를 해방시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희망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위대한 치유자이자 주님으로서 여기로 왔고, 나는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부여된, 생명의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내 말과 나의 임재를 통해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을 느껴라. 오늘 너희를 묶고 있는 사슬들이 너희의 주님의 임재에 의해 풀려지고 마음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이 속박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창조주를 신뢰하여라. 나는 얼마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려 너희를 받아들이고 환영하신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의 우상들에게 시선을 돌리지 말고, 너희의 내면의 우주로 너희의 시선을 돌리고, 태초에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쌓아두셨던 본연의 부를 다시 발견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내적인 부를 찾지 않는 동안, 너희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과, 열정과, 결단력으로, 너희가 더 이상 저항하지 말고, 커다란 변형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보물들을 힘있는 마음들 안에서가 아닌, 단순한 마음들 안에 두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하고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그분의 위대한 우주의 유산이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이 오직 나의 그릇들이 되기를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요청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내적인 성전들이 우주의 모든 왕들 중에 왕이시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이신, 태양 아들이 거하실 장막들이 되게 하여라.

따라서, 성스러운 빛의 별이고, 베들레헴에서 한때 빛났던 성스러운 별이며, 형제애의 별의 상징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적은 두려워하여 떠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내 마음을 향해 단호한 발걸음을 내디뎌라.

내 영이 혼들에게 아주 많은 은총들을 부어주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그렇게 할 수가 없구나!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고 성사들을 제공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게 부과된 규칙들이 아닌 계명들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며, 그것들이 너희에게 우주의 법칙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단계들이고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주의 주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나를 보내시며, 창조에 관한 대천사들의 지원 아래에서, 나는 혼들이 분별력과 이해력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이 순간 브라질이 필요로 하는 지혜를 부어주러 왔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혼들과 이처럼 소중한 사람들을 인도하시게 되고, 그 결정은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것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결정은 이 인류를 인도하시고 그를 지원하시기 위해, 그에게 그분 자신을 항상 희생하시고 바치신 한 분이시며, 살아 계시고 눈부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인,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고대의 이스라엘의 사람들이여, 일어나라, 너희의 기도들을 계속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혼들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교활하다고 믿는 자들에 의해 더 이상 혼란을 당하거나 시험을 받지 않도록 마음의 기도가 불확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문들을 닫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들에 대해서 들어왔다. 비록 그들이 이 인류와 이 시대에 존재하지만, 아무도 하느님의 권능을 가질 수 없고, 오직 아버지의 아들만이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십자가에서 죽었던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의식에 의해 흘렸던 피 한 방울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신성모독이 이 인류사회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기에, 이 행성을 통과한 나의 여정이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명예롭게 하여라.

나는 무한하고, 웅장하며 광대하고 자비로운, 아버지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러 왔다.

피상적인 것들에 머물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자의식을 높일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순간에, 선과 평화라는, 형제애의 심오한 속성을 활용하는 것 외에는, 인류를 위한 해결책은 없다. 이것이 실행되지 않고 일어나지 않는 한, 세상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와, 이 장소의 외부와, 이 나라의 구석구석과, 이 행성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빛과, 사랑과 섬김에 목마른 혼들이 있고, 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열린 마음을 가진 브라질은 아프리카 전체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그 대륙에서 봉사하고 그 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위해 그것을 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국가로서, 혼과 영으로서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사랑이, 이 시대의 끝에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명료함을 구하여라. 각 단계에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진화와 평화의 올바른 좁은 길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가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인도되고 내적으로 지향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밤, 내가 제공할 성사들의 은총을 통해, 나는 너희를 안팎으로 정화하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주님의 법규들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그릇들이 되도록 하고, 동료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과, 빛과 자비의 법규들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은 행동하고 예방해야 할 때이며, 지금은 종교들을 넘어, 신념들을 넘어, 철학들과 교리들 조차도 초월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일치시키기 위해 왔고,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내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퍼져 있는 나의 교회에만 말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가 아주 오래 전에 모든 사람을 위해 왔던 것처럼,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오는 것이다. 내 메시지는 단순한 자들과, 마음이 순수한 자들과, 전환되고 구속받기를 열망하는 자들과, 나를 위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서 바치게 될 자들을 위해 온다.

그러므로, 오늘 참석한 혼들과 참석하지 못한 혼들이 이러한 성스런 영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께 간구한다. 따라서, 혼들은 환난과 고통의 이 시대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빛으로 여기에 오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브라질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동료들아, 기적들이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기도의 이 임무에 충실하게 협력하겠다고 봉헌한 모든 사람들에게 미리 감사한다.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땅에서의 나의 삶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완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셨고 해방과 구원의 기쁜 소식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기 때문이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이 행성과 이 우주를 넘어선, 창조주의 신성한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밤, 동료들아, 나와의 이러한 재회에 참여자들로서 느끼고 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예'가 진실하고 진지하게 되어, 참석하지 않는 혼들에게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면을 치유할 때이며,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힘을 얻고 지지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아야 할 때이다.

나는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에게 기원을 주셨던 한 분의 음성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의 빛과 사랑의 이름으로 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응답하기 때문에, 너희의 지향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내 기도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숭고한 기도로 바꾸고, 아버지께서는 항상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높으신 분들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추구하여라. 이 행성이 더 큰 자비와, 더 큰 평화와, 치유 및 해방에 합당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존엄한 자녀들이 되어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그들의 책들 안에 나와 함께한 이 만남을 기록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아무 것도 우연이 아니며, 모든 것은 더 높은 목적의 일부이기 때문이고, 이것는 너희가 묵시록에 계시된, 시대의 끝의 징조들에 넓게 깨어 있고 매우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하며 살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지막의 봉인이 열릴 때에 있다. 내 마음과 일치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의 화평을 이루는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고통을 당하거나 혼란스럽게 되지 않기 위해는 이러한 평화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리하여 너희처럼, 이 혼들도 하느님의 왕국, 곧 너희의 삶들의 각자를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왕국을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엄숙하게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함으로써, 우리를 창조하셨던 한 분을 기리고 영화롭게 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러한 성스런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일어섭시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방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여기, 이 제단에 오라고 요구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Canon No. 1.”
 

오늘, 나는 새로운 기도원과, 시대의 끝의 새로운 사도들과, 그리스도 구속주의 평화를 이루는 자를 세운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은사들을 주러 왔다, 그래서 이 선물들이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오는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혼들이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인류사회 안에서 평화와, 선과, 사랑 및 봉사를 또한 선포할, 브라질리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청소년 그룹으로 봉헌한다. 그리고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나의 요청에 따라, 너희 모두는 세례를 받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친구들이자, 구속주의 동반자들로서,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봉헌되도록 한다.

주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시길 바라며, 그분의 위안의 영에 의해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발견하는 모든 자의식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이 인류의 젊은이들을 통해 있으며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것인 이러한 초안을 유지하여라. 그들을 돌보아라,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맡긴다.

이 순간을 축하하자.

나는 브라질리아에서 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적인 정부가 성취되고 브라질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을 위해, 익명으로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실행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 동안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왕이자 주권자인 겸손하신 스승님을.

나는 내 동료들을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이 내 사랑의 광대함을 아는 데 결코 지치지 않도록 한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 즉 태초부터 너희를 창조했고, 특별한 원천으로부터 너희를 출현시켰던 그 사랑이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온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오늘 나는 섬김과 순복의 열매들이 많은, 멋진 빛의 무화과나무를 내 뒤에 있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 최종적인 때에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자아-소명된 자들의 열매들이 많이 있다.

이 순간에, 빛의 공동체의 표현과 실현을 통해서, 이 최종적인 시대에 지시와 변형의 부름에 깨어난 세포들을 통해,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지도층께서 성취해오신 모든 것을 엿보아라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이 새롭게 되었음을 단번에 믿어라.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성스러운 준비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좁은 길은 여전히 ​​매우 멀다.

오늘 내가 지식과 ​​희생의 이 열매들을 너희에게 주러 온 것은 이 성스러운 무화과나무가 믿음과 결단으로 천국의 부르심에 따라,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걸어온 사람들을 통해서 그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이 유산을 너희가 가질 수 있는 곳은 세상의 다른 곳에는 없고 너희 자신들 안에 있다, 이것은 신성한 빛의 무화과나무에서 나온 것이며, 이것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섬기기 위해, 각 인간의 마음에 존재해야 하는 사랑과 일치의 계획인, 계획의 실현을 위해 너희를 소집해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보라 겸손과 순복의 통치자이신 스승님을, 그분께서는 우주에 기록된 너희의 이름들을 알고 계시며, 새로운 주기가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너희가 나에게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용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는 모두에게 도전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목적을 너희의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에 두어 내가 기대하는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이 목적이 인류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너희의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 삶들은 주님에게 속해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각 존재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기록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매우 가깝게 느껴야 하는 국가를 위해서 왔고, 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될 운명을 가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이 나라를 다스리는 광선들은 우주가 진화하도록 허용해온 중요한 광선들로서, 나의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사랑과 헌신을 통해, 그것들의 성스런 표현들 아래서, 이 광선들의 일부인 것이다.

따라서 브라질은 열려있는 팔들의 나라이다. 그것은 천국의 여왕에 의해 계속 다스려져야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영원히 그분과 동행하는 모든 천사들이 이 소중한 나라의 각 공간과 장소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동료들아, 너희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이 기도해야 하며,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는 것은 기도의 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아버지께서도 또한 너희를 위해서, 이 나라의 목적을 위해 기도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것을 계속 성취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브라질은 그의 겸손과,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동족 국가들과 행성적 지구의 머나먼 국가들을 돕는 국가가 항상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그리스도적 성심의 박동이 항상 여기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약속이 살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이 나타나야 한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사이에서 올 것이다. 내 사랑은 강하고 오만한 자들을 물리칠 것이며, 다시 한 번 새 예루살렘이 높여질 것이고, 이곳에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 안에서 하나됨을 느끼고, 아버지를 통해, 그들은 성자와 성령님과 하나됨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말해온 것처럼, 이 나라의 천사가 의식적으로 모든 사람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통해 너희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실패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압제가 풀려질 것이고, 정신적이며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것이며 사랑과 헌신의 광선이 예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짖는 진실한 마음들에서 솟아나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몇 주 동안, 나는 그리스도를 향한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도를 기대할 것이며,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곳에서, 가족들 안에서의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일치와, 무엇보다도 이 인류사회 안에 선이 존재할 수 있는, 종교 간의 일치에 이르도록 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날에, 나는 브라질을 위한 특별기도를 10월 30일까지 요청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이 나라의 천사가 실현해야 하고 성취해야 하는 모든 일에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이 임무에서 너희가 사용할 신성한 도구는 묵주기도가 될 것이므로 불확실한 언어들을 통해 삶을 말살하고 가족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념에서 이 나라의 마음을 안전하게 지키며, 이 시대의 괴롭힘들과 정복자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면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 아파레시다의 망토가 이 나라의 영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겸손하고 순진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감수성과 존경심을 가져오며, 노예 해방과 함께 성취되기 시작했던, 이 나라의 영적이며 신성한 목적을 향하여 브라질의 천사를 너희가 허락할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주파수에 너희 자신들을 두고, 사랑의 힘을 전파하며, 나의 자비의 힘을 전파하고, 마음의 기도의 선구자가 되며, 세상의 거짓말들에 얽매이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의식적으로 지도층을 도와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정의가 세상에 내려오지 않고,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내려오게 되어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을 기뻐하게 되는 것은 마음들의 인내와 회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으며, 또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브라질의 이 성스러운 땅에 내 발들을 둘 수 없을 것이라고 잠시라도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버지께서 십자가에서 나에게 하셨던 약속이기 때문이다: 아마겟돈 시대 이후에, 행성적 지구의 단순하고 겸손한 지역에서, 주님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기초들의 영속성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금은 너희가 하나의 우주적인 가족의 일부임을 이해하고 인식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다른 나라들에서 온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브라질을 위한 기도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의식은 이 날들에 가까이 있고, 나의 동료들에게 가까이 있으며, 스승님께서 오래 전에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인성과, 형제애와 및 사랑을 나누셨던 것처럼, 마음들을 여는 이들에게 가까이 계신 것이다.

세상이 살아오고 세상의 일부가 여전히 살고 있는 이 어두운 밤이 지난 후, 나의 현존은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통해, 평화의 백열들과 같은 불꽃을 점화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소멸되지 않고 남아 있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모든 것이 빨리 가라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브라질을 위한 기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하여 오늘 내 성심이 너희를 위해 간구하는 것처럼, 이 나라의 천사가 아버지 앞에서 너희가 구속과 용서에 대한 나의 간증이 되도록 너희를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새로운 경배자들이 이 제단의 발치에 접근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이 물과 향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의 혼들이 이 봉헌의 순간을 실행하게 하는 것이 지금 나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너희가 아주 오래 전에 맡았던 이 성스럽고 복된 임무에 대해, 영과 신성으로 너희를 축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그의 정신적 균형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 균형도 보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경배자들의 커다란 열쇠이자 큰 대의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세상과 혼들 위에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형제 자매들의 내적 봉헌의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요청과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분께서 이 순간에 그들 각자를 위해 수행하실 일을 노래로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봉헌"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그분에게 요소들을 봉헌합니다.


주님,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당신의 성스런 임재와,
당신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쌓아두시옵소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당신의 은총과 자비를 베푸시어,
혼들이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당신의 왕국에 참여하는 자들로 느낄 수 있도록 하시옵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나는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것이 삶의 교훈에서, 이 시대의 교훈에서 항상 너희의 힘과 너희의 쇄신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의 성체성심이 항상 치유와 새롭게 하는 사랑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

내 손들을 너희 위에 올려 놓고, 나는 너희를 예수 성심의 경배자로 봉헌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경배자들은 이 순간에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이루어, 그분께서 항상 그들로 하여금 이 경배의 좁은 길을 따르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그분의 이름과 현존을 인식하도록 촉구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들의 침묵을 통해, 제물을 높이고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에, 단순한 기도를 통해 우리의 내적 봉헌을 높일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나의 소집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내적 현존 안에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단에서 봉헌될, 영성체를 통해, 예수님의 수난과, 돌아가심과, 부활을 다시 실현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과 조화를 유지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Canon No. 1"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잘못된 탈출구를 찾고 있고, 인류가 여전히 권력과 개인의 의지를 과시하고 있는 동안, 오늘 너희를 모으는 성령님의 불을 통하여,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십자가의 신비를 너희에게 전하여,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현존하는 내 마음을 통해 그것을 묵상하도록 한다. 그래서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약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희생들이고, 그것은 아직 세상에 의해 이해되지 못한 법칙이다. 희생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땅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에 희생이 그들에 의해 범해졌지만, 내 어머니께서는 그 십자가의 발치에 계셨고 그 신비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오늘 이 산맥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여기로 돌아오신 것에 대해, 이 공동체에 속한 자비의 전사들과 함께 있는 것에 대해, 잠시 동안 이 마리아 센터를 유지하는 사도들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계신 것을 기뻐한다.

나는 마침내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이 계획에 충실하고 지도층의 사역에 동행하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이것이 나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이고, 그것은 내가 아버지로부터 직접 받아온 허락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자신의 피로 표시되었던 십자가, 내 자신의 물로 적셔졌던 그 십자가의 신비를 사랑하도록 열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가져오는 신비를 통해서, 내 십자가를 통해서, 나는 너희를 다시 아버지의 자녀들로 표시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되고, 그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통해 그들에게 기록된 사도들로서, 너희를 내 피로 다시 깨끗하게 하고, 내가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추상적인 우주에서 너희에게 말하지만, 마음이 열리면,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다. 그것은 내가 자의식들 속에 뿌리는 빛의 성스런 씨앗, 곧 다가오는 시대에 발아하고 싹트게 될 씨앗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과 마음들에게 가져오는 신비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은 인류의 눈들에 보이지도 감지할 수도 없는, 이 성스런 씨앗에 계속 물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러 왔고, 나는 나의 불로 너희를 표시하러 온 것이다.

오늘, 너희는 다시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게 열려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위한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느님의 양 떼, 즉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자녀들을 표시하기 위해 와서, 그들이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가시적인 구속의 표징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기뻐하고, 너희가 영과 혼으로 부활됐음을 느끼며, 더 이상 너희의 혼들이 불순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더욱 분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의혹들이나 불확실성들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도록,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가, 내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서, 너희에게 다시 성사를 베풀어 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 순간 특별하고 영적인 근접성을 통해 너희에게 접근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통해서, 나는 온 세상과, 혼들과 함께 일하고, 영 안에서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도 여전히 너희의 주변과 너희의 내면에서 정화를 여전히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목자가 너희를 도우려고 여기 있는데, 너희가 왜 두려워하느냐?

혹시 내가 너희의 존재들의 각 부분을 모른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냐? 나에 의해 너희의 자의식의 구석구석이 알려지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믿을지라도 말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 곧 희생의 좁은 길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큰 변환의 문은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려 있고,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변환의 경로에서 내 발자국들, 곧 그리스도의 빛나는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걷는 것처럼 너희도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고통받는 다양한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현존하는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자선과 선의 은사 속으로 깊어졌고, 선이 사업적 무기로 사용되지 않았거나, 형제애의 은사가 단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은 너희가 알지 못해온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다른 분쟁들처럼 이미 끝났을 것이고, 그 분쟁 속에서 나는 전쟁에 있는 엄마들과 순진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지탱하고, 순진무구한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들을 내 빛으로 보호하면서, 침묵하며 현존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이 세상의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변환의 문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는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들의 전체적인 삶과 존재를 바치는 사람은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발견하지 않으며, 비록 그들이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은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자신을 바치는 것은 언제나 너희를 경건과 봉사로 이끌 것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너희만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지 말고, 온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아직 용서받지 못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오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법칙만이,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도직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일은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가정들에서, 일상생활에서, 직장 사이에서도 시작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비록 그들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를 버렸고 세 번이나 나를 부인하였을지라도, 그들이 나의 사도들이라는 것과, 성령님의 불을 통해, 나의 말씀, 곧 복음을 전할 자들임을 느끼는 것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너희 자신의 삶들이 나의 살아있는 복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증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구체적이고, 진실하며 정직한 행동도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봉헌에 대한 갈망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고, 너희의 자신의 다리들이 위대한 스승님과의 만남을 향해 걸어가는 데 결코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여러 번 그것을 들어본 것 같을지라도,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것은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나의 복된 은총과 거룩한 겸손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를 내버려두며, 과거에 나의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을 너희가 하지 않도록, 내가 커다란 계시들의 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스승님과 함께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갈보리를 오를 것이냐?”

이것은 심오하고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단지 주들 사이의 주님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의 바로 그 이야기, 너희의 구속과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이야기가 삶의 각 단계에서, 오늘 내가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에 저장된 축복받은 빛의 법규처럼 되는 것이고, 육신을 입은 그리스도의 증거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런 종류들의 사도들, 즉 한 분이신 주님의 사도들과, 하나의 좁은 길의 사도들과, 한 분이신 하느님의 사도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아르헨티나와 세계가 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바꿔질 수 있겠느냐?

나는 처음부터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이들을 나의 좁은 길로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양들을 그들 자신의 이름들로 부르러 왔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이제는 내부 성전의 벽들을 들어올리고 단번에 너희의 거처들을 순복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준 은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해서 사용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곁에서 걷도록 나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곁에 내가 있다.

비록 이 삶의 경험이 고통스럽고, 슬프고, 끔찍해 보일 수 있지만, 희생의 선물을 알기를 열망하고 호소하고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의 은사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아버지께서 제정하셨던 법이다. 왜냐하면 희생의 은사는 혼들과 내 성심 사이에서, 각 존재의 신성과 나의 신성 사이에서, 너희의 영들과 나의 성스런 영 사이에서의 성사적 친교의 은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영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깊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바칠 때마다, 성찬의 희생의 법칙에 따라, 나와 친교를 이루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모든 사람이 이러한 학교에서 살도록 부름을 받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학교는 그들의 삶들의 역사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혼들의 역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온 세상을 향한 큰 화해의 문을 열고, 너희 각자에게 이 문을 표시하면서, 나는 그 문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가진 혼들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앞에서 세상에 있는 수많은 오류들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 곧 나의 거룩한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과, 나의 성스런 성심께서는, 이 잔인한 행성의 현실에서 돕기 위하여 계속해서 세상에 와야 하며, 이 끔찍한 세상에서 재앙의 시나리오에 개입해야 한다.

혼들은 내 성혈의 값을 기억해야 하지만, 또한 그것의 값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이고 강력한 성혈이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아직도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구조와 해방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이 단번에 구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이제 희생의 중요성을 듣고 알았느냐? 그것은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태도에 해당한다.

나는 혼들이 그들 자신만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살고 싶은 동기를 느끼도록 준비시킨다.

너희는 성배가 너희 앞에 나타날 때 그 잔을 마시시겠느냐?

천사들이 너희에게 이 성배를 보여줄 때, 너희는 그것을 마시겠느냐?

그 순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데 단 1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의 두려움들에 매달리지 말고, 나의 진리에 매달리어, 나의 좁은 길에 매달리고, 마치 성자가 성부의 생명의 일부이고, 성부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생명이듯이, 내 생명의 일부가 되어라.

아르헨티나는 내적 정의의 이 큰 순간에 다가가고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더 많은 혼란을 보게 될 때,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옆에 있는 희생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겠느냐? 성모님께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기슭에 다시 홀로 계시겠느냐? 성모님께서 그분의 눈물들을 닦으실 수 있도록 누가 그분에게 그들의 손수건을 주겠느냐?

슬픔에 잠기신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조용히 걷고 계신다. 어머니께서는 남아메리카의 각 나라를 여행하시며, 신성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혼들의 갈보리를 건너신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시어,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과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계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힘과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내어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십자가의 신비와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나의 성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는 법을 배우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다시 봉헌하는 기쁨을 갖는다. 왜냐하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함에 있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기 위한 극복의 힘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성체 앞에 그들 자신의 무릎들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몇 번이나 실수를 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일시적이지 않은 기회들을, 너희가 다시는 놓치지 않기를 내 마음이 희망한다.

나의 왕국은 하느님의 정원에 핀 꽃들과 같은 혼들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수가 부족하여 말라가는 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종교적으로 그리고 평신도 생활에서 날마다 시들어가는가! 너희가 봉헌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쇄신의 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너희가 나와 요셉 성인님을 위해 이 자리를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얼마나 중요한지, 내 마음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버지의 보물들이 잘 간직되어 있는 마음이고, 그것은 성자와 성령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곳도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제, 봉헌의 문들이 열리고, 향을 피우며, 혼들을 축복하기 위해 물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를 통해, 제단의 성스런 기름이 궁핍한 마음들에 부어지기를 바란다.

이 순간을 진심으로 준비하자,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순간에 은총, 곧 헤아릴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의 숨결로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경배자들의 스카프들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리하여, 그들이 날마다 성체조배를 통해, 나와 영원토록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봉헌될 자들은 이 제단의 발치로 다가갈 수 있다.


주님,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영을 통해
그리고 지구행성에 있는 저의 그리스도적 회중의 일부인,
이러한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혼들을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이 봉헌식에서
당신의 영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하시옵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식에 동행하실 것이며,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노래, “봉헌” 이라 불리는 노래를 통해, 그분과 일치 될 것입니다. 스페인어로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 순간을 깊고 내적인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과 동행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 봉헌에 동행하실 것입니다.

지도층께서 현존하시므로, 제발 침묵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이 거행됩니다)

우리는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님의 어머니께 이곳으로 오셔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조력자로 봉헌되실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가져와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 봉헌이 진실되고 정직할 때, 나는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할 힘이 있다.

나의 사랑은 나에게 진정으로 순복하는 혼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루체로 데 디오스(Lucero de Dios)라는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의 제단들에서 돕고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좁은 길에 온 것을 환영한다. 환영한다, 루체로 데 디오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의 영을 더욱 확장하면서, 세상의 혼들에 의해 영성체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성찬례의 거행인, 영성체를 준비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필요할 때 너희에게 도달하는 것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너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되는 마음은 그 자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셋째 날이자 마지막인 날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도착을 기다려온 사람들 때문에 행복하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와의 만남의 사흘째에 성취되어온 그 과업의 많은 부분을 나에게 고백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나의 것으로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는 경이로움과 그분의 축복과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마음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따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화된 이곳을 그들이 떠날 수 있겠느냐?

내가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잘못들과 오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들이나 심지어 죄가 있더라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너희도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감히 이 행성적 갈보리에서 발걸음들을 용감히 내딛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이다, 즉 흔들리지 않고 식어지 않는 사랑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미지의 것을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랑이다.

너희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따를 때에만 너희는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으며,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한 직관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충동적인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어떤 것이든 부서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너무나 연약하게 있다. 이것이 너희가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를 신뢰하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지혜를 간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이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어떤 상황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돌이킬 수 없거나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너희는 마음을 통해 올바른 문을 열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혜가 너희의 삶들에 항상 임할 것이며 너희는 무력하게 되거나 보호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발들이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미 내가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진정으로 어디에서 오며 내가 나의 부활 이후에 승천했던 곳에 대한, 나의 비밀들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의식에 대하여, 나의 진정한 기원의 존재에 대한 약간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러한 계시의 경지에 이르려면, 너희의 마음들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미 너희는 알고 있다.

기도는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다른 좁은 길은 없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아차리게 될 때,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를 위해 일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매일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역경에서, 이 시대의 혼돈과 분열에서,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무지와 광기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너희를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의 3일 간의 만남 후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진정으로 진실한 것이었음을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하느님의 성궤가 더 오래 이곳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것을 공경하고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 존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해되는 속도로, 천천히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테라핌 앞에 있는 것은 단순한 은총이 아니다, 그것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기회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 땅에 온 본질적인 목적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었고, 걸어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 있기를 원하고 있느냐!

이 셋째 날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종합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지난 3일 동안에, 우주의 내부적 측면들에서 많은 상황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그냥 만남이 아니고, 고양과 깨달음의 순간이며, 사랑과 봉헌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지도층께서는 예상되거나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형제관계로 만날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을 때, 지도층께서는 심지어 예상된 것 이상으로 도달하기를 기대하신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이러한 움직임은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각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 다르다. 지도층께서 주시는 각각의 충동은 결정적이고 초월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제자들이 실제로 항상 있어야 하는, 계획의 라인들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하도록 그들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의 동료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이곳을 떠난다.

이 나라와 미대륙의 목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가 혼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사랑과 빛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깊고 가장 복된,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쇄신과 평화의 힘을 항상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보고 웃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내고 마음을 잃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신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인내하는지를 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들의 한계들을 넘어, 그들의 가능성들을 넘어 사랑하고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이 날에,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통한, 성부의 보배이신, 사랑의 가장 큰 증거를 너희가 묵상하길 원한다. 요즘에 열려 있는 궤, 즉 그 궤가 이 순간에 모든 내면의 세상들 앞에 열려 있어, 너희 자신들이 너희의 사랑의 경험과, 고군분투하는 사랑과, 확장할 수 있는 사랑과,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이 궤 안에 넣게 되는 구속의 법규와 빛을 쌓아놓을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너희의 주님 앞에 열려 있어, 나처럼, 너희가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넣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천국의 보물들은 우주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 보물들은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수준에서 이 성궤를 간직하고 보호하는 모든 내적인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와 인류로 내려와야 한다.

내가 돌아올 때, 그 성궤도 돌아올 것이고, 동일한 그 테라핌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으며, 하느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과 목적달성의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을 항상 허용하였다.

이제 너희가 종족들과 문화들로 확장되었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혼이 창조의 목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 궤는 행성의 지구로 돌아와야 한다. 이 목적이 근래에 걸쳐 변경되었고, 그 목적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라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근원에 나타났던 순간, 거기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외적인 모든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동일시하지 말아라. 너희의 시선들을 내면의 세계들로 돌리고, 성궤 안에 있는 다른 많은 이름들과 마찬가지로 또한 살아 있는 너의 성스런 이름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이것이 아르헨티나가 내부적으로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눈들로 그 변화를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고 긍휼과 자비의 눈들로 이 행성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진동과 측면을 변화시키는 것을 배울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 변화를 볼 것이다. 대다수가 이러한 목적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지 않으면, 그들은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것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말씀의 위대한 열쇠, 즉 세우는 말씀과, 구체화하는 말씀과, 신성한 뜻의 성취를 확증하는 말씀을 주셨다.

너희 중 누군가가 이 뜻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리해온 사람이 있다면, 보라 큰 문으로서 열리는 내 자비로운 마음을, 그리하여 이 뜻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것을 되찾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한다는 것은 목적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시야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이 목적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다면, 그들은 천천히 말라가는 꽃처럼 시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각 마음 안에 두셨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 부서진 결속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혼들의 영적 화해로 가는 다리는 너희를 위한 나의 봉헌물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날들부터 무소부재와 전능함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가를 내부적으로 여행하시는, 성부의 성궤 안에 있다. 또한 악으로 묶여진 것들이 끊어지게 되고 혼들이 희망의 눈들과 하느님의 사랑과 임재로 가득 채워진, 그들 자신들의 비움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일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을 통해 너희 모두의 마음들과 일치하였고, 그분께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만물을 새롭게 만드시게 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내 영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로운 궤의 일부가 되기 위해 감히 발걸음을 내딛는 각 사람의 마음의 봉헌을 받는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 안에 이미 쓰여진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선택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킨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결코 거리를 두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을 잊고, 참된 것을 잃어버리며, 정말 중요한 것을 뒤에 남겨두면서,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르헨티나가 영과, 지혜와 분별력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먼저 너희와 함께 일해야 하고, 원천에 너희를 다시 일치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아르헨티나 국가와 그의 모든 국민을 돕는다.

이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내 눈들은 필요성을 응시하고, 그 필요성은 혼들과 목마른 마음들의 필요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순간 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이제,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 아르헨티나가 영적으로 재건되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그룹들이 자비를 통해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너희는 천국들을 향해, 원천을 향해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일 것이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경전 번호. 1.”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이 아르헨티나를 향하여 발산되고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내려진 중요한 내적 결정들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통해, 여기 남아메리카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프로젝트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결정들은 또한 불처벌과 불의에 의해 제거된 친자관계, 즉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많은 혼들의 그룹들을 포함한다. 이처럼 심오한 영적 친자관계는 여기에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을 갖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늘 회복된다.

따라서, 이러한 만남의 둘째 날에, 인류에 의해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비록 이 세상의 규모들이 균형에서 벗어나 있다 할지라도, 지도층에 의해 한 단계 더 수행된다.

비록 불처벌과 분별력의 부족이 더 가중되더라도, 내 마음의 문을 신뢰하여 감히 통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이 다시 한 번 여는 것처럼, 정의의 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법이 중재할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러한 규모들의 균형을 맞춘다.

너희는 어제 기름부음을 받았다. 너희가 형제 자매들이요, 너희가 동일한 영적이며 우주적인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과, 하느님에게는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나의 영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따라서, 목적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따라서 모든 아메리카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는 그 목적의 기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헌신의 정도들에 따라 우주가 땅으로 오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의 가능성과 이해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모든 것이 교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되며, 마음이 그들의 슬픔과 고뇌들과, 그들의 불확실성들과 시험들에서 치유됨을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인류를 원천과 일치시키고, 인류를 율법과 일치시키기 위한 빛의 성스런 다리들을 허용한다.

그러나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과 내가 아버지를 신뢰하여 순복하지 않았다면, 나와 함께 너희 사이에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을 정당화할 방법도, 그것에게 부여할 방법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은혜의 사역이며, 너희가 인식해야 하는 은혜의 상태이고, 소중히 여기며 돌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더 이상 하느님의 은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그 은혜 안에 있고, 그것을 잃지 않으며,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합당한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각자의 삶은 은총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생에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초월과 승천 아래에서, 이생 이후에도 계속되는 변형, 그 변형을 향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강요할 수 있도록, 내 말을 유향으로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경배자들, 즉 그들의 눈들을 나의 성찬례에 두고, 그들의 마음들을 섬김에 두며,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을 기도하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들을 내기로 결정한 이 혼들의 특별한 봉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2년이 지난 뒤에, 아르헨티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이 봉헌을 통해,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가장 비참하고 풍토화된 상태들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의 승천의 영을 받는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변형되어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에 용기를 가지고 바라보면서,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왜 두려워해야 하느냐? 네가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와 함께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또한 이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재확인하기 위해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사제들은 축복하기 위한 물과 경배의 주님께 그것을 바치기 위한 향을 가져와 오늘 봉헌된 혼들이 나의 위대한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고, 하느님의 성체성사의 광선들이 되도록 하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공경과 헌신으로, 우리는 일어서서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초대하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혼들과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혼들을 항상 인도할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각 존재의 영의 배가 항상 더 높은 삶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우리는 “영의 숨결”을 노래할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치유를 구하는 자에게 그것을 부여하시는 분이시고,
새로운 삶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며,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당신의 영과 당신의 임재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
당신의 부성적인 껴안음을 느끼는
좁은 길을 찾고자 하는,
혼들을 격려하시옵소서.

오,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이 세상의 불행들이나 불처벌을 보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을 믿으시옵고
영원히 당신 안에서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믿으시옵소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어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성체의 경배자로서
봉헌될 자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향으로 축성하고 그런 다음 축복한 물로 축성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노래하고,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영의 숨결”(포르투갈어)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성심의 성스러운 불이시여,
저의 삶을 변형시키시고
모든 악에서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보라 온 세상에, 특히 목마른 혼들에게 노출된 내 성심의 불을.

보라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성심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 자신을 바친 성심을, 그리고 보라 그곳에 들어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전히 열려 있는 성심을.

오늘 너희는 내 성심이 열리는 이유를 아느냐?

너희가 나를 만나러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소집에 응답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을 너희에게 주는 이유는, 주께서 다볼 산의 꼭대기에서 변모되셨고 그분의 몇몇 사도들에게 그분의 참 얼굴을 계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변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당시 내 성심의 불은,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 그것은 성찬식과 기도와 경배를 통해 주님과 하나가 되었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었다.

이것은 내가 돌아올 때 세상에 가져올 불이다: 내 성심의 영화로운 불이다. 그 불은, 주님의 단순한 존재를 통해, 존재하는 측면들과 자의식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너희는 성부의 아들이 성스런 영의 군단으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어둠과, 슬픔과, 괴로움과 고통에서 자의식들을 제거할, 우주의 성스런 태양으로서, 내 성심의 불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그러므로, 백 개 이상의 태양들보다 더 밝게 비추시는 한 분, 내 성심의 불을 공경하여라. 그 한 분께서는 지혜로 너희의 본질들에게 이 행성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나와 영원히 함께하는 기쁨과, 나를 섬기고 나를 위해 희생하는 축복을 가져오신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물하는 내 성심의 불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공경하셨던 바로 그 불,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부활에서 알게 된 내 성심의 동일한 불이다.

엠마오의 목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와 함께 나누며, 내 옆에 있었을 때 그들이 알았던 내 성심의 불이다.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구원을 가능케 한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이다.

내가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은 내 사랑의 불이었고, 비록 내가 육체적으로 더 이상 갈보리로 가는 길에서 내 몸에서 잃었던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았을지라도,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제안하셨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내가 갈 수 있었던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을 느낄 수 있고 오늘 알게 된다면, 너희는 이 불이 너희 안에서 살고 그리고 너희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을 믿느냐? 너희의 좁은 길들과 삶들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비록 너희가 아마겟돈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고, 비록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에 살게 되더라도,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위대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내 성심의 불을 통해,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사랑의 경험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길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이 내가 이 세상에 와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양떼들을 반복해서 만나고, 너희를 가까이 하여, 너희가 나를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에 가까이에 둘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싶다.

오늘, 모두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불의 엄숙함 속에서, 너희가 내 사랑의 불의 일부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껴라, 이 불은 너희를 재-봉헌하고 생기 있게 하며, 너희를 변모시키고 너희를 초월하며, 너희를 고양시키고 너희를 하느님과 화해시켜, 세상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일하고 수고해야 하는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이러한 불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을 섬기고, 무엇보다도, 나의 구속 사역의 일부가 되며,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실현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행복으로 성장하는 기회로서 너희가 땅의 지구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이러한 불을 위해서이다.

오늘 남미에, 그리고 남미를 거쳐, 전 세계에 전할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은 아르헨티나를 비출 것이다.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은 브라질에서, 혼들이 그들을 다스릴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에, 직관과 지혜를 부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 성심의 불은 또한 나의 부활에서의 다음 날들에 성스런 다락방에서 그 자신을 드러냈던 것이었다.

사도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성령님을 모셔왔던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었다, 왜냐하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위격, 즉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동일한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의 일부가 되는 동안 너희가 동시에 삼위일체의 일부라는 사실과,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그리고 같은 영적인 좁은 길을 가는 종들 사이에 반영되어야 하는 이러한 일치의 일부라는 사실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성심의 불꽃에 다시 봉헌되는 순간인 이유이다. 그 불꽃은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혼들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타오르며, 그것은 여전히 나를 알지 못하거나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혼들을 위해, 내가 이 시대에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타오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성별해온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성별하고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된 영적인 과업이 되어야 한다: 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그들이 내 마음의 불의 불꽃, 즉 어둠의 3일 동안에 온 세상을 눈부시게 할 불꽃을 느끼고 볼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저절로 어떤 일이 나타나거나 실현되든 상관없이, 내 영원한 성심의 빛에 참여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가 의심들과, 불신 또는 불확실성을 갖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내 마음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육신하였고 너희와 함께 있었으며 복음을 너희에게 전해 주기 위해 너희와 더불어 있었던, 내 마음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하여,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너희의 참된 사도의 직분을 실천하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위대한 순간인, 깨어남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 준비된 새로운 사도들을 깨우는 것을 도우실 수 있도록 한다.

화해하는 중재자가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내 성심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예외 없이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성심이라는 것을 세상으로 하여금 알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경배함으로써, 나는 너희가 내 사랑의 우주를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계획의 성취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내적인 충동을 느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꽃이 존재하는 자들과 존재하지 않는 자들을 비추기를 바란다.

이러한 불꽃이 세상에서 평화와 지혜와 분별력으로,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다스리는 이해력을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세상의 체계들의 포로들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혼들은 오히려 이 영원한 행성적인 속박에서 자유를 얻을 것이다. 따라서,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예수 성심의 영원한 희망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공경하는 사람은 서약을 하고, 이것은 지나가거나 양도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묵상하는 것은 일관성을 의미하며, 영적인 지도층께서 구축하시고 실현하시고자 노력하는 모든 것에서 그분을 돕기 위해 경계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준 것 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이 순간,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다락방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유산과 지식과 지혜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따라서 나는 너희가 무관심하지 않고 중립적인 자의식의 상태와, 평화롭지만 그 자체가 생략되지 않는 자의식의 상태에 도달해야 하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만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과 연민의 자의식의 상태이지만, 행성의 지구와, 지금 전쟁과, 분쟁, 기근, 종교적 박해, 인신매매 및 이주로 고통을 받는 국가들과 민족들의 진정한 필요성을 잊지 않는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런 혼들을 위해, 나는 일하러 세상에 왔고, 모든 인류와, 나의 열망인 이것이, 선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인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는 마지막 혼이 내 팔들에 안주할 때까지, 마지막 혼이 필요한 것을 받을 때까지, 마지막 혼이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기 때까지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내 팔들과 내 손들이 될 수 있는 선교사들이 있고, 익명의 봉사와 내적 기도를 통해, 그리고 이 행성의 지구에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목적의 성취를 통해 이 인류의 잔혹한 제도를 해소할 수 있는 선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또한 나는 다음에 중동의 선교를 위해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 뒤에서, 너희는 이스라엘의 백성과 그의 지파들에게 부여하셨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해서, 성스런 유전자적 프로젝트를 개발하시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선택된, 나의 거룩한 땅, 이스라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는 행성적인 지구의 네 귀퉁이에서 표현되었던, 커다란 이스라엘의 민족이다.

오늘날, 현대 세계의 우상들에 의해 길을 잃었고 방향을 잃었으며, 영향을 받았고 박해를 받는 인류는, 아버지의 원래의 프로젝트, 즉 그분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맡기셨던 그 프로젝트를 향해, 이스라엘의 백성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성스런 뜻의 구체화를 위한 위대한 프로젝트이다. 왜냐하면 각 사람의 마음 안에, 너희의 각자 안에, 이스라엘의 백성을 위한 이 프로젝트의 일부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가거라. 인류로서, 너희의 뿌리들을 회복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백성이며, 그의 영적이며 도덕적인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백성이고, 성부의 뜻이 그분의 내면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그것을 여전히 구체화시켜야 하는 백성의 일부였음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지금까지 이미 내부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중동에서의 선교는, 행성적인 지구의 이 지역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선교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많은 자의식들을 멸망으로 묶는 매듭들을 그냥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행되는 선교가 될 것이다. 그것은 영적인 계층의 성스런 보물들을 다시 공개하는 선교가 될 것이다. 따라서,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통해서, 이 보물들은 이스라엘의 백성이 한때 성스런 언약의 궤를 통해 받았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해서, 성배에 의한 다락방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고 드러낸 것이다.

이 모든 보물들은 중동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 지도층의 마음을 통하여 여전히 출현해야 한다. 내적인 피정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원을 찾고 그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기를 갈망하는 마음들을 통해서이다.

지도층의 임무의 각 단계는 새로운 단계를 완료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심지어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넘어가는 새로운 노력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고, 소명된 모두가 참여하기 위한 과업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이 영적인 지도층의 열망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느끼도록 소환된 모든 사람 안에서, 지도층의 보물들이 실현되지 않고 출현하지 않으면, 인류가 어떻게 어둠의 3일 동안을 직면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서의 해법은 물질로 있는 것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면으로 있는 것 안에 있다. 그것은 지도층께서 교육의 무궁무진한 샘을 통해서, 너희에게 가져올 수 있는 성스런 지식 안에 놓여 있고, 이러한 샘은 너의 영을 고상하게 하고, 모든 것을 잉태하고 행하실 수 있는 신성한 사랑을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며, 우리가 그것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조만간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너를 이끄는 너의 믿음을 강화시킨다. 생명나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기원들과 성스런 이야기의 뿌리들이 세상의 자의식 안에서 다시-통합될 수 있도록, 그 동일한 사랑이 온 세상을 위해 희생하시도록 하느님을 허용하셨고, 도살장으로 끌려가셨던 마지막 어린 양이 되시도록 하느님을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중동에서 수행할 어떤 것이다. 뭔가 비슷하고 깊은 어떤 것이다. 이러한 목표에서, 이 열망의 구체화에서, 지도층을 동행하여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 모두가 우리 안에서 하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를 통해 너희가 아버지와 함께 성자와 함께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하나라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오늘 이해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너희에게 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행성적 지구의 필요성들과, 혼의 간구들과, 마음들의 간청들과, 도움을 위해 진정으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의 지향들을 응시한다.

내 마음의 열렬한 소원은, 내 사랑의 불을 통해, 너희가 지도층께서 가지고 계신 것과 같은 동일한 비전과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다리이자 유일한 좁은 길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서이며, 그것은 너희의 한계들이나 조건들을 넘어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이다.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달성할 때, 지도층께서 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정신에 의해 제한되거나 조건화된 비전이 아닌, 우주적인 비전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사랑의 단계들을 성취할 네 마음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고, 내 사랑을 위한 너의 헌신이 영원히 더욱 깊고 진실되게 있을 때, 비록 이것이 가능하다고 네가 믿지 않게 될지라도,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곳에 너를 배치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처럼 준비하기 위해서 물러날 것이며, 너희의 모든 백성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의 일부인 남반구와 아메리카들을 돕기 위해 물러날 것이다.

나의 사랑은 아르헨티나 전역으로 확장되며, 나는 이제부터, 자비와 평화의 모든 전사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날들과 시간들을 세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사람들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들을 통하여, 나는 아르헨티나가 남북에서 보유하고 있는 성스런 장소들의 모든 지도층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들에게 내 말을 성취할 것임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에 속한 요람의 일부로서,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또한 그분의 지시들과 보물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라는 것을 그들 각자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구속주의 사랑 안에서 항상 기품 있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나를 단단히 붙잡을 수 있고 따라서 나는 이 백성을 영원한 난파선에서, 거짓들과 불처벌 및 부패로부터 후퇴할 수 있도록, 그가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내가 아르헨티나를 향해 내 팔을 뻗은 것처럼, 아르헨티나가 나를 향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의 마음들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너희가 깨어나 스스로를 드러낼 때까지 행성적 지구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조용히 빛나는 위대한 시간의 네트워크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금은 전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인 위대한 순간이다.

나의 사제들을 통해, 우리가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에서 하셔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통하여, 아메리카들에서 모든 문화들과 민족들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길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축하하도록 하자.

이와 같은 영적인 영성체 후에, 우리는 내가 이스라엘에서 기다릴, 내 제단들에서 봉사하기 위해 그녀 자신을 바치는, 내 배우자의 혼과 마음 중에서 하나를 축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존경하나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통해,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통해 온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프리카에서 끝난 후에, 나의 성심은 더 이상 같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더 이상 같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8월의 이번 달을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며, 언젠가는 나의 더 높은 목적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성심은 더 이상 아프리카에서의 이후와 동일하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지금 이 순간 동일하게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무엇보다도 비참함과 인간적인 고통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희망이 놓여있다는 것을 알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내 약속은 성취될 것이고, 너희가 해들과 별들이 움직이며 구름들 사이로 오는 나를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사는 자들, 곧 소망을 잃은 자들과, 영적이고 물질적인 노예 상태에 이르도록 압제당한 자들을 구제하는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끝난 후에, 나의 성심은 더 이상 같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더 이상 같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극복과 초월의 영으로, 사랑으로 배우기를 희망한다.

많은 혼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도 십자가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느꼈을 것을 바라며, 내가 갈보리에서 느꼈던 십자가의 무게를, 똑같은 방식이 아니라, 비슷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가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모든 일과, 그처럼 짧은 시간에, 나조차도 놀랐던 어떤 것의 열매들과 함께 이제 우리가 머물도록 하자,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하고,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무한하며 그분의 정의가 얼마나 주권적인지 나는 여전히 계속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은, 내 사도들이 내적으로 계속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가족들과 지인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의 내면의 문제들도 돌보아서, 너희가 참된 자유 가운데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내딛는 각 단계가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이 땅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단계임을 아는, 진정한 겸손으로 너희 자신들을 줄 수 있도록, 돌볼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처럼 특별하고 독특한 상황 아래에서, 지도층들과 천국의 천사들의 성스런 만남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내적인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커다란 순간의 8월의 문들에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우주의 성스런 이십사 장로들을 수반하며 동행되고 인식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동료들아, 내면의 태양으로 하여금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빛나고 맥동치도록 하여라, 그 태양이 너의 기원을 너에게 상기시키고, 행성의 지구의 이 순간에 인류의 이 중요한 국면에 있어, 너의 목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이유를 너에게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도층들과의 서약들을 갱신하기 위한 8월의 달이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료들아,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의 자아-내줌과 순복을 통해,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위한 서문으로 수행할 계획들과, 내가 아프리카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수행하기를 기대하는 계획들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부르고, 어떤 상황에서 내 옆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할 때, 나에게 전념해온 너희가 참석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배우겠느냐? 너희의 집들과 가정에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시대의 끝의 사도들은 미지의 것에 순복하고,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힘을 가질 수 없는 것에 순복하는 사도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는 것은 나의 뜻을 따르고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억하기 위해, 얼굴을 맞대고, 내 옆에 있을 수 있을 때쯤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성스러운 이십사 장로들은 8월의 이 중요한 순간에 대한 증인들이다.

스물네 명의 장로들 각자는 인류에게 오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에 대한 스물네 가지의 준비 프로젝트들을 나타내는 빛의 두루마리를 그분들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터무니없거나 달성할 수 없는 프로젝트들이 아니며, 그것들은 인류가 그의 진화와 위험에 처한 그의 최종적인 프로젝트를 두며, 무의식적으로 상위 법칙에 도전하는, 전쟁과 혼돈의 변곡점에 잠길 바로 이 순간에, 너희를 통해서 구체화될 프로젝트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에서 생명을 다스리는, 이십사 장로들과 함께 여기 있다. 그분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기원들의 각각을 알고 있으며, 오늘날 너희가 왜 여기에서 육화되었는가 하는 이유를 깊이 알고 있고, 또한 그분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주님의 프로젝트를 포기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기도하는 분들이시다. 이것은 우주의 장로들의 성스런 내적인 임무이다: 나의 모든 종들과 사도들이 나의 뜻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이 스물네 개의 빛의 두루마리들의 신비를 내부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스물네 개의 프로젝트들이 세계와 인류에게 공개되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더 많은 존재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하는 필요성을 알아차리도록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가 그분의 뜻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이와 같은 간절한 소원이, 창조의 광선들과 법칙들을 나타내는, 우주의 각 장로의 마음 안에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마치 많은 존재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이러한 진화의 상태에 도달해온 것처럼, 너희의 자의식들도 언젠가는 이 정도의 진화에 도달해야 한다.

지난 7월 19일에, 나의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도전에 너희를 두셨던 것처럼, 나는 이 도전을 너희 위에 둔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며, 그것은 행성의 지구와 인류사회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정당화해야 하는 강제적인 필요성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권세와 권위 이상으로, 나의 진정한 구속과 자비로운 일은, 내가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 각자를 위한 뜻이어야 하는, 내 주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인, 그들을 통해서라는 것을, 너희는 이제 이해하게 될 것이다.

1988년에, 각성에 이르는 커다란 관문이 열어졌다.

1998년에, 이 관문이 확장되었다.

2008년에, 아우로라를 통해, 이 관문이 있었고,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으로 더욱 확장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번 8월 8일에, 이 관문은 한 주기를 달성할 것이고, 이 때에 나는 새로운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저항들을 포기할 수 있도록, 내가 이 행성적인 순간에 여전히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하는 모든 것 안에서 나의 단계들과 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연합하여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실하고 정직한 기회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래서 스물네 개의 빛의 두루마리들이 열릴 수 있고, 따라서, 마지막의 자의식들이 이 시대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에, 하느님의 성심에 기록된 것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며,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이 알게 되는 진리가 되도록 한다.

자, 이 빛의 두루마리들이 어떻게 공개될 것이냐?

그것은 깨어난 모든 이들과 깨어날 모든 사람들의 '예' 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모두가 구속주의 스물네 가지의 프로젝트들을 알게 될 이 약속된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장로들의 안내와, 분별력과, 순종 및 통치를 통해서, 너희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예견되어 있고, 그 예견된 것은 깨어난 자들과 깨어날 자들의 '예' 를 통해서, 그들이 매우 느리게 있었던 다른 시대에 밟았던 단계들보다 자의식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빠른 단계들을 밟을 수 있는 성스런 기회를 갖게 될 것임을 알면서, 절대적인 신뢰와 체념으로 계획에 순복할 수 있는 자들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원하기 때문이다.

종합해서, 형제단의 달인, 8월은 그의 세 번째 수도회가 지표면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길 기대한다.

그것은 이론적인 수도회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계획에 순복된 구체적인 수도회, 즉 그리스도께서 결정하실 단계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수도회가 되어,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약속된 구제의 계획에서 나의 신성한 전략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순간, 형제단 전체를 위한 새해인, 8월의 이 새해에 네가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네가 너의 내면의 태양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그래서 너의 근원이 네 안에서 살아 있도록 하고, 너의 기원을 통해, 너는 나의 뜻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오늘 지도층들의 콘클라베(비밀회의)가 시작된다. 동료들아, 그것은 인류가 낭떠러지와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는 것과, 비록 너희가 믿지 않더라고, 나의 진실한 동료들의 노력과 자아-내줌과 순복이, 이 심연에서 온 세상을 옮길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가장 노력해야 하는, 신의 자비의 이 새로운 마라톤을 통해, 이제부터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마라톤과 다가오는 8월의 모임을 통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것이고, 악은 억압받고 징벌을 받는 마음들 속에서 진정되며, 땅의 어둠의 심연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줄기의 빛이 이 어둠을 뚫을 것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최상위의 은총이 8월 한 달 동안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누구도 놓치지 말아야 할 속죄를 부여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을 위한 마지막 속죄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수 없다. 나는 세상의 영향을 받은 많은 사제들과, 많은 종교적인 사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이 더 이상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천국과 땅 사이에 내적인 빛의 다리들이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경배를 귀중히 여기고 존경하여라, 그리고 갈등들과 전쟁들이, 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믿음을 잃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종교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도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가 이러한 제안에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8월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커다란 임무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 있는 빛의 내적 다리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나의 적이 하느님과 혼들을 분리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혼돈이 만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는 이제 마지막 때에 나와 함께 하는 이 과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다시 한 번,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 앞에서, 너희가 신성하고 그리스도적인 일치로 모두와 함께 나누어진 빵, 그 빵이 쪼개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겟세마네 동산의 성스런 이 성배에서, 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내가 엠마오에서 내 형제들과 함께 걸었던 것처럼, 나와 함께 걸어라, 그리하여 너희가 무지와 무관심과 불처벌이 혼들을 심연들 속에 가두어 두는, 행성적 지구의 결정적인 이 순간을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9년 동안의 마라톤에서 은총들을 받은, 너희는, 이제, 나의 사도들이요 봉사자들로서 혼자 걷는 순간이다. 나로 하여금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사도들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은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원인을 위한 것임을 아는, 너희에게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사랑스럽게 이루어 줄 사도들로서 홀로 걸어야 할 때이다.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이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결정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많다는 것과 빛이 지배해야 하는 행성적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도울 일이 많다는 것을 아는, 성숙함과 자각하는 마라톤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공경하자, 왜냐하면 세상의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자비로 너희를 가득 채우기 위해, 지금 이 순간 그들에게 여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팔들을 여시기 때문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부인했던 자들과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주셨던 분이시여,
이 순간에 필요한 속죄를,
세계와 인류에게 부여하시어,
당신의 영의 은총과 빛이
혼들을 더 높은 목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이
모든 사람에게 표현하는 진리와, 길과 생명에서
마음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지금 나는 이 자리에서 나의 딸 샤를린과 그녀의 남편의 참석한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그들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과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내 말들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이 순간과, 이 자리와, 이 시간을 기다렸고, 주님의 종이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샤를린의 아이를 내 품으로 데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혼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비록 그것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겸손히 받아들이고, 또한 너와 너의 남편이 오늘 받게 될 성사들도 내 자비로운 성심의 직접적인 축복으로 받아들여서, 너희가 너희의 딸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가 오늘 내 성심에 도달한 것처럼, 너희가 파티마에 왔던 것처럼,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과 내가 내 성심에서 각자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할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파티마는 희망의 빛이고, 그 빛이 모든 어둠을 넘어 다스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가 십자가의 빛나는 능력 아래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하는 것처럼, 이 순간에 그 십자가가 우주의 장로들의 성스런 현존을 통해서 혼들과 자의식들이 8월에 받게 될 모든 것을 축복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기뻐하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뻐하자, 감사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하여 감사하자, 그래서 아무 것도 없는 자들도 모든 것을 받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세상이 언젠가는 정의롭고 평등하며, 화평과 엄숙함과, 사랑스러운 치유를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앙골라, 루안다, 성녀 이사벨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나는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돌아올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고통을 받아온 이들을 위해 돌아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나는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굴복을 당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그것은 모든 사람을 악에서 해방시킬, 나의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 은총이 될 것이다.

내 오른쪽에는 성 미카엘 대천사가 있을 것이다. 그는 그의 칼을 높은 곳들로 올리고, 내 이름으로, 그는 모든 우주와 천상의 권능들을 불러낼 것이다. 따라서, 그의 빛의 칼은 하느님 안에서 점화될 것이며 그것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에서 혼들과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를 향해 방향이 돌려질 것이다.

이 시간에, 전 아프리카와 전 세계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강력한 어머니께서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보화들을 가져오시기 위해 그분의 빛의 군주들과, 천국과 온 우주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땅으로 내려올 것을 요청하실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포옹과,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포옹은, 악과 역경의 노예들로 있었던 마음들을 위로할 것이다.

한편, 우주적 심판의 결정적인 시간에, 천국들은 계속 열릴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이 아프리카와 전 세계의 상처받은 이 땅을 그분의 발들로 만질 수 있도록, 구름들은 그분을 위해 길을 내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압제 당한 모든 사람들과, 땅의 지구에서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 의해 버림받고 거부당한 모든 사람들을 부르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옥과 같은 곳들이 결정적으로 해방되는 그들을 위해 열릴지라도, 길을 잃고 잊혀진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의 끝을 향해, 만약 너희가 마음의 기도와 간구에 충실하게 있다면, 성령님께서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실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고, 따라서 이 중요한 행성적인 순간에 참석할 모든 복된 자들과 모든 천사들과 함께 모여, 우리가 함께 구속과 평화의 만찬을 기념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다시 만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시기 위해 다시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리실 때, 지옥과 같은 곳들은 떨 것이고, 영들이 분리될 것이며, 혼들은 해방될 것이고 천국의 빛은 천국의 완전한 무지개의 힘으로 내려올 것이다.

따라서, 내 마음의 일곱 광선들은 행성적 지구의 모든 방향들로 확장될 것이며, 혼들은 천국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하여 나를 향해 인도될 것이다.

한편, 주님의 종인 노예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과, 행성적 지구에서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선동하기 위해 권세를 사용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에덴과, 새로운 땅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마음들 안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마침내 너희의 얼굴들은 고통이 아닌 희망을 반영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고, 모세처럼, 너희는 새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이 최종적인 시대의 나의 자녀들은, 한 종족과 인류로서,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잃어버린 낙원과, 창조의 낙원과,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들에게 주신 근원을 다시 찾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을 기뻐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자 구속주로서 여기에 왔다.

너희가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마음에서부터 일어나야 하는 선물들을, 너희가 천국의 천사들로부터 받을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들이 너희의 등들을 짓누르는 것을 멈춘다.

오늘날 특히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비추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임재와 그분의 성스런 다섯 상처들의 능력을 통해, 족쇄들이 부서지고 사슬들이 풀리며, 고통을 받았던 마음들에서 영적인 부채가 완전히 사라진다.

따라서, 내 성심을 통한, 새로운 땅의 도래를 믿어라. 너희를 기다리는 낙원에서 열매들이 풍성히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왕관의 별들로 계속 전환되어라.

내 영의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부르짖는데 지치지 않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난 5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진실한 봉헌과, 성녀 이사벨의 집의 모든 자녀들의 진실한 봉헌을 통해, 우주의 왕이 마침내 여기, 아프리카에 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을 통해서, 나는 상처받았던 이 대륙의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의 주위를 둘러보지 말고, 고통이나 혼돈을 자기와 동일한 무리로 인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 들어가거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영적인 우주의 부요함과, 너희 각자의 마음에 간직된 이러한 부요함을 발견하여라, 그것이 은혜와 사랑과 진리의 부요함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길들이 새롭게 되었다. 오늘, 진실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온다. 그리고 오늘 너희 각자의 생명은 내 성심의 현존을 통해 다시 봉헌된다.

내가 고통과 슬픔을 겪는 모든 이들을 받아들이길 원하기 때문에, 오늘 내가 나타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자리, 이 집에 예수님의 성심상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이 성스러운 동상을 응시하는 이들에게 은총들을 부어주길 원한다, 그래서 그들이 항상 믿음과, 마음의 강건함과 영의 인내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포로생활의 끝이 올 것임을 믿어라.

오늘은, 각자의 십자가의 무게가 완전히 완화되어, 전체 우주로부터, 또한 내 성심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을 다시 만나야 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믿어라.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지금처럼 열릴 것이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했던 모든 고통에 대한 아픔은, 오늘 나의 임재에 의해, 하느님의 양의 목자의 임재에 의해, 본질의 치유자이신 주님의 임재에 의해 변화되고 치유된다.


오늘, 나는 이처럼 기대했던 만남을 너희와 함께 축하하고 싶다. 아프리카 전역의 고통과 비참함의 낙인이 뒤집어질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통해서 아프리카 전역과 함께 있을 날들과 시간들을 기대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으로부터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와 말씀에 충실하게 있어 왔고,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천국들의 왕국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낙원은 너희의 각자에게 속해 있으며, 너희가 그토록 기대하고 찾은 행복을 낙원에서 누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이 행복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변형시킬 것이며, 이것은 아프리카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새롭게 하고 변형시킬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다시 봉헌하는 이 순간에 나와 함께 살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너희의 손들을 얹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아프리카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아버지께 기도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간구를 통해,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이 구속의 열매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우주의 성스런 주님이시여,
원천과 생명이신 분이시여,
모든 창조물을 두루 통해,
당신 안에 사는 기쁨과,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려는 희망을
잉태하신 분이시여,
이 순간에 제 마음의 봉헌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봉헌하여,
그들의 상처들이 사라지게 되고,
그들의 죄가 용서받게 되며,
모든 정신적 충격이
그들의 마음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시옵소서,
또한 당신께서 당신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자들을 위해,
그리고 오늘날까지,
해방의 약속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위하여,
이 기도를 예수의 참된 제물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제. 네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최고의 보물과,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남겨둔 가장 큰 사랑의 증거와, 각자의 너희의 삶들의 가장 큰 기적을 너희에게 남길 것이다.

시대의 끝까지 그리고 땅으로의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까지, 이 유산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숨겨져 남아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오늘 성찬례를 통해 너희에게 제공할 이 유산을 향하여 너희의 시선을 돌려라.

내가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 안에 존재하고, 더욱이, 너희가 일치와, 사랑과, 빛 및 기쁨으로 나와 단순하게 교제할 때,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의 감실들 안에 현존하고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거행할 이 영성체의 순간을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이 혼돈으로부터 마음들을 해방시키게 되고, 마음들은 하느님 안에 사는 힘과 기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노래에 의해 이 순간을 준비하자.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스페인의 왕국에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다른 왕국들이 나에게 속해 있는 것처럼, 스페인 왕국도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체스트호바의 동정녀처럼, 내가 이 나라를 위해 갖고 있는 커다란 내적 열망들을 성녀 예수님의 테레사에게 드러냈던 그 순간부터,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서 간직되어 있던, 새로운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통치될 수 있도록, 나는 스페인이 우주의 왕에게 그의 왕관을 주기를 원한다.

스페인은 문들이 열려 있는 나라이고, 이것이 아메리카들의 식민지 시대부터 줄곧 정해진 시대까지, 갖고 있는 영적인 부채를 강력하게 탕감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동료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들로서 내적으로 알고 있는 장소들과, 이 나라에서 훌륭하고 영적으로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할 것이다.

오늘, 영적인 정부를 통해, 내가 며칠 전 폴란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시대의 끝의 궤적에서, 스페인이 북반구를 위해 매우 필요하고 근본적으로 있는, 그의 영적인 상대편 안에 보유하고 있는 성스런 유물들과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을 내가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과, 특히 이베리아 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스페인 사람들의 마음들은, 이 순간에 나의 영과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일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영들이 이 문을 건너갈 수 있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상위의 현실에 깨어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올바른 문을 너희가 열 것이기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스페인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불행히도, 이 나라의 교회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한 노력을 해오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교회가 그 시대에 했던 것을,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스페인의 내전 시대에도 조차, 교회에 의해 생겨났던 정신적인 충격들과 후유증들의 이러한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 상위적이고 영원한 위치에 너희 자신들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 나는 내 성심에 스페인의 재-봉헌을 요청하기 위해 왔고, 특히 나는 그들의 왕국을 사랑과 진리의 주님께 드리기 위해 신자들과 비신자들, 깨어난 사람들과 잠자고 있는 자 모두, 즉 모든 스페인 사람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계속해서 인도하고 싶기 때문이고, 많은 신비주의자들과 성인들의 친절하고 유용한 자의식들을 통해서, 내가 다른 시대에 스페인을 인도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계속 인도하고 싶기 때문이다.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하느님께서 스페인의 전환과 구속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필요로 하셨던 진정한 도구로서 그들을 봉헌하고 회심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같고 너희와 비슷하며 불완전하고 오류가 있지만, 내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켰던 이 존재들의 삶에서 진정으로 일어난 일에 관한, 성인들 각자의 메시지와 경험을 갖고 머무를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것이다.

나는 묵시록과 아마겟돈의 이 시대에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대표하도록, 나라들의 천사들과 연결되도록, 스페인 사람 각자와 내 말을 듣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역시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시기에 땅의 지구의 정부들이 수행하는 일에 의해서 저지되고 있는 중인, 목적을 이 시기에 성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분노나 경멸의 감각을 버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세상의 각 나라의 영적 목적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매 순간, 매 분마다, 혼들을 계속 납치하는, 세계의 전역에 두루 열려 있는 불확실한 많은 문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구속주께서는 지표면에서 구속된 많은 별들과 태양들뿐만 아니라, 직관과 내면의 세계들을 통해, 이 시대에 스페인과 세계에 보여줘야 하는 것과, 특히 여전히 북반구에서 일어나야 하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자의식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내 성심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내 영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이, 북반구에 존재하는 커다란 내면의 영적이며 미지의 네트워크와 일치될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시대부터 너희 각자를 알고 있었던, 많은 지도층들과 진화적 자의식들을 일치시키는, 이러한 내적 네트워크이다; 이 시대와 모든 자의식들을 위한 충동들을 발산하는, 이처럼 내적이고 빛나는 네트워크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도 간직하고 있고 또한 존재하는 현실을 살도록 너희를 이끌고 싶어한다.

이러한 현실들은 세 가지의 열쇠들을 통해 열릴 것이다: 감사와, 애착 및 순종이다.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이 없다면, 너희의 마음들의 내면의 문들이 열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원천에서 출현했던 그 순간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의 존재들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신 놀라운 것들을 너희의 혼들이 알지 못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존재하는 거리를 이해하느냐?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이 계속 상승하여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국가들도 너희의 출신 국가들에서 존재할 수 있는 혼란이나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그들이 성취해야 할 목적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언젠가는 우리의 형제관계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우주 안에서 살도록 다시 한 번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지고 있는 기회들과, 폴란드에서처럼, 지도층께서 라 살렛뜨와, 가라반달과, 나바라와, 마드리드 지역에서 뿌렸던 충동들을 통해, 우리가 유럽에서 가졌던 최근의 이러한 만남들에서도 그것들이 또한 주어졌다.

기회들에 문들이 열려 있고 이것은 내 성심이 너희가 생각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또한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지도층께서 필요하게 되는 모든 것에 응답할 수 있는, 유용하고, 충실하며, 순종적이며 감사하는 자의식들과, 지표면에 있는 봉사자들을 기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많은 부채들과, 특히 영적인 부채들을 치유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다.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정부와, 천국의 신성하신 귀부인의 정부만이, 그분들의 거룩하시고 겸손하신 성심을 통해서, 스페인에게 부여하실 수 있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이 나라가 시대의 끝에서 경험해야 하는 진정한 영적인 정부에게 부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건은 크고 도달할 수 없는 것에 의해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작고 익명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지도층께 드릴 수 있는 가능성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이해, 그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베리아 반도에는 자의식들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해방될 수 있도록 세상에 공개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보물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베리아 반도, 특히 스페인의 왕국도, 또한 우리의 구주께 성취할 약속들을 갖고 있다.

비록 여러 번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는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너희의 삶의 모든 상황들에 관계없이,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특별히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고. 이 순간에,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도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걸쳐, 내 메시지를 옮기고 내 충동을 전달한, 스페인의 왕국에서 나는 거룩한 자의식들을 선택해왔으며, 이러한 선택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통해, 오늘 내가 연속성을 부여하는 것을 위해서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소원은, 스페인의 왕관이 구속주의 것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그의 다이아몬드들이, 우주의 어머니께 바치는 성스러운 기도를 통해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새로운 속성들을 통해서, 천국에 의해 주어질 구속의 귀중한 수정들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유럽의 중요한 국가인, 스페인은 나의 재림에서 나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내가 예전에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의 영적인 가족을 안아주기 위해. 나의 친구들과 함께 있기 위해, 나의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내가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장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을 통해서, 아프리카도 또한 혜택을 받을 것이다. 이처럼 고통을 받는 대륙이 영적인 보물로서 보유하고 있는 많은 내적인 장소들의 각성과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하여, 지도층께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전히 발생시키고 실현시켜야 하는 모든 것을 깊이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버려지는 영과 비참함을 종식시킬, 나의 재림에서, 그것은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내적인 보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반구의 일부인 대륙으로서, 유럽은 내 말씀들이 너희 안에 뿌려지고 이 시대에 내가 그토록 보기를 바라던 열매들이 발아할 수 있도록 그의 마음 속에서 깊은 따뜻함을 느껴야 한다.

오늘, 신비로운 도시 아빌라에서, 예수님의 테레사의 동료들 안에서, 나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선교의 이 마지막 40일의 기간 동안의 나의 임무가 완수되어 왔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그것은 너희가 세 가지의 열쇠를 성취할 때 시작될 것이다: 즉 애착과, 순종 및 감사이다. 이것이 행성적 지구에 속한 이 지역의 영적인 유물들의 보호와 지원 하에, 유럽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을 구체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에서 이베리아 반도가 천국의 왕국을 향해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의 겸손하지만 단순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을 드러낸다면, 너희는 영국의 갚을 수 없는 업보를 위해 오직 하나의 명분으로 해방되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나의 자비이다.

영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그리스도의 성체의 기념과 엄숙함 안에서, 하느님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혼들을 위한 충동들과 영성의 원천인, 아빌라의 신비로운 도시에서, 그리고 오늘 너희를 귀하게 동행하는 성녀 예수님의 테레사를 통해,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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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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