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카를로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좁은 길에서, 나의 광선들은 네가 네 자신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어두운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너의 감탄이 인생의 결점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너의 인생을 축복하고 신성하게 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의 능력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것을 배워서, 네가 법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법이,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고요함과, 평화와 평온함이 너의 영과 자의식을 채워서, 네가 고통들이나 죄책감 없이, 네 자신의 사막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나의 샘에 다시 한 번 가까이 다가가라. 너의 발걸음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간절한 열망으로 취해지고 내가 영원히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서 마셔라.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오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섬기는 사람은, 해방을 얻을 것이다. 아무것도 대가를 구하지 않는 사람은, 구속을 얻을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주는 사람은, 초월성을 얻을 것이다. 원망하지 않고 오직 감사만 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율법을 순종하고 그것을 경외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단지 좁은 길로서 오직 하느님만을 구하는 자는, 고통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유용한 자는, 진정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함을 가진 사람들의 덕행들로 조금 더 네 자신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되겠다고 결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사람아, 사막을 걷고 건너가서, 더 이상 약속의 땅을 구하지 말아라, 그 땅은 네 마음 속에 살아 있고 거하고 있다. 천국에서 너에게 내려준 만나를 땅에서 모아라,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드려, 너의 모든 후손들이,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계명들에 충실하고 순종하는 강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땅의 전체에 걸쳐 네 자신을 전파해온,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사람이여, 한때 너를 나타내었던 목적의 시작과 근원으로 돌아오너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 이 사순절의 열흘 동안 너는 몇 걸음들이나 걸을 수 있었느냐? 지금 내면의 사막으로 가는 좁은 길에서 너는 어떤 느낌이 드느냐? 너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느냐?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다스리실 수 있도록, 용감하게 걸어가며,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고 벗겨져라.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멀리하면서, 깊은 일을 수행하여라. 나의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라. 너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인간적인 양상들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라. 비록 네가 네 자신 안에서 네 자신의 현실을 발견하더라도, 계속하여라. 네가 변형시켜야 하는 모든 것으로 인하여 너에게 초래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라. 계속하고 퇴보하지 말아라. 나의 빛을 찾으면서, 계속하여라. 나의 사랑을 느끼면서, 계속하여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자유로워져야 할 것에서부터,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발견했던 것은 어떤 개인적인 측면들이냐? 용기,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너의 나쁜 버릇들을 극복하고 거룩한 덕행들을 받아들일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경쟁의 나쁜 버릇을, 사랑으로, 직면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준비됐느냐?"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밸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 자신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신성한 음성과, 하느님의 왕국을 구하는 자들의 자유로운 발걸음을 방해하는 돌들과 가시들을 너의 좁은 길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너를 격려하는 신성한 음성을 들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사막을 건너가라. 그래서 이러한 사명은 너의 영성을 훼손하는 악덕들과 관습들을 네 자신에게서 근절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늘부터 비판에 속하는 너의 나쁜 버릇에 대해 작업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용감해지거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중심부에서 너는 한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이곳에서, 너는 빛나는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현존은 너에게 영감을 주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네 자신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도록 너를 촉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성스런 재회를 향해 걸어가라. 네가 찾는 답은 네 안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광야에서는, 선호함들이나 정당함들도 만연하지 않다; 오히려 주님께 합당하지 않은 것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사막에 내리는 예상치 못한 비를 허락하여, 너를 씻고 정결케 하여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어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유들이나 기대하는 것 없이 사막으로 들어가라. 그 좁은 길에서 너는 땅에서 샘솟는 샘을 발견할 것이고, 이로써 너는 너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너의 결정이 너의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잘 생각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메마름과 외로움을 직면하여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한 곳에서 전체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사랑으로 생명이 비롯되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재출현의 커다란 순간에 내가 기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영성의 서적들에 기록되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물질계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구체화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 의해 계명들이 실천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1법칙이 인류의 자의식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물질적 상품들은 변형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기회들에서, 특히 영적인 자들에게서 세상을 차별화시킨다. 나의 재림이 불가능하지 않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라도, 퇴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어떤 것을 넘어간다. 이것은 조건들 없이, 지체하는 것들 없이 그것을 하겠다는 내적 결정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지시할 각 단계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지구행성 전체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도록 재촉할 결정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심된 자들인, 너희가 사도들도 알고 있었던 영적 정부를 자세히 아는 은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 자신을 통해 일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며,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잠들지 말아라. 그것이 마지막 시간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깨어남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 고통의 잔혹한 밤에, 내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너희는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곧 마지막 시간에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관심과 헌신,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자의식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배치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이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경로를 인도할 수 있는 백열등 불꽃처럼 너희의 혼들 앞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목표들과 주로 도전들을 향해 점진적으로 전진함에 있어 필요하게 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용감성과 영적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의 혼들 속에 기록된 뜻과, 그리고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이 뜻을 표현할 때가 왔다.

이처럼 커다란 순간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사도들은 땅의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어떤 사건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줄 표징들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내가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돌아올 순간을 위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잠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표징들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것을 성취하며, 이 정화의 시기에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주간의 준비의 일환으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여, 참회와 성찰의 사순 기간을 거친 후, 비록 너희가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를지라도, 너희가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로 성주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성향의 태도를 취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정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복된 자들과 함께 여기에 모여서, 그들이 너희의 삶들에 모범들로서 섬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낙원에 들어간 모든 자의식들과, 그토록 오랫동안 바랐던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이 구속될 수 있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성결해진 혼들과 함께 있다.

모든 복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들 중에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너희의 가족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고 나의 교훈들을 신실하게 지킨 이들의 노력들의 공덕으로 낙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서, 나의 사랑으로 전환된 너희의 가족들을. 왜냐하면 비록 세상이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살아갈지라도,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고,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거룩한 가족들을 나와 함께 데려온 이유이다.

연옥의 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며, 림보에 있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때이른 죽음으로 부당하게 살아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승천하여, 축복받은 자들이 얻었던 것처럼,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의 봉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진노와 국가들 위에 신성한 정의의 내려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의식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축복받은 자들이 너희와 함께 영적인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너희가 의로움과, 율법과, 신성한 계획에 순종하고, 모든 창조물과 일치되어 걸을 수 있도록, 평화의 시간이 온 세상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성심들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오늘, 이 영적인 영성체의 제단에서, 복된 이들의 성사가 놓여지고 부여되어, 지구행성의 심각한 상황들과, 주로 인류의 자의식들의 심각한 상황들이 지원과 영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이루어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영적인 친교를 위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낙원의 모든 축복받은 이들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로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를 부를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유물들을 묵상하여라. 오늘 내가 너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신성한 신비에 빠져들고, 그것이 마지막인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이 순간에 네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라.

보라 구속의 유물을, 이는 인종의 원래의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다.

이것은 오로지 참된 유전적 법규, 즉 인종을 통해 성취되고 실현되어야 하는 법규를 인류에게 재통합하기 위해, 주님의 손들에 봉헌되는 성스런 도구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이 문명이 그의 원래의 법규, 즉 하느님께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으로,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하여 원천에서 창조하셨고, 시대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들과 오류들로 인해 퇴화된 법규인, 그 법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조건들에서 나의 피와 내 몸을 순복해야 했던 이유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피와 그분의 몸을 통하여, 이 인류의 본래의 법규를 회복하셨던, 세족식의 목요일에서처럼, 오늘, 성배의 성스런 유물을 통하여, 주님께서 최근에 다시 타락해온 이 법규를 회복하실 준비를 하신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 새로운 땅에서 인류의 유전적 법규를 재구축하는 일의 일부가 되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들을 제공할 모든 이들을 통해 그것을 회복할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적이며 인간적인 부분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창조의 원리를 받아들이는 그릇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이 유전적 법규는 마지막 봉사자들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그들 자신들을 넘어 기꺼이 나아가고, 그들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초월하며, 이 중요한 순간을 모두에게 부여하는 것의 하나인, 나의 은총의 영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문명으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 각자는 이 인류를 통해 그들 자신의 유전자들 안에 이 법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시대와 경험들을 두루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과 구속에 속한 단계들의 학교를 통해서, DNA 자체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는 이 법규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혜와 사랑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법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땅에 이르는 나의 재림에서, 이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커다란 행성적인 운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는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 없이는, 그들의 DNA를 통해, 이러한 그리스도의 법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회복하면서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서 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도달할 수 없다고 적어도 너희가 생각하지 않도록, 너희가 너희의 혼들에 의해, 그리고 더욱이 영이 거하는 자들의 숭고한 불꽃으로 혼들에게 은사들과 은총들과 덕행들을 제공하는, 너희의 높은 존재들을 통해 사랑과 구속의 이러한 그리스도적 법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키길 원한다.

동방의 많은 성인들과 수행자들처럼, 동방의 성인들과 수행자들 각자의 삶들이 창조물 안에서 거룩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주님 안에서 거룩해질 수 있도록, 이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의 혼들이 다리가 되어야 한다.

인류가 거룩한 언약의 궤와, 특히 성배에 의해 장엄하게 제공되었던, 이 성스런 창조의 지식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성찬의 기적들을 행하여,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식과 지극히 복된 성체조배와 제단의 성사에서 내가 현존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도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현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일부의 자의식들에게 인호를 찍어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를 받는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들의 자의식과 물질을 초월하고, 세속적으로 있는 것과, 심지어 평범하게 있는 것에서도 그들 자신들을 분리하며, 그들의 진화를 허용하지 않는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받는 각 새로운 영성체마다, 너희가 참여하는 각 행사를 통해서, 제단에서 빵과 포도주가 성체변화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허용하면 너희를 성체변화시키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법규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제단의 신비 안에 현존하고 숨겨져 있으며, 더욱이 영광 중에 나를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혼들 안에 내가 현존하고 영원히 살아있다는 것을 누구도 어떠한 의심들을 하지 않도록, 내가 세상에서 많은 성찬의 기적들을 이행했고 허용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거룩한 성체를 받는 순간에서와 같이, 너희가 성체변화의 순간 동안 영적이고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성찬식의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싶다.

성찬식을 통해서, 사랑의 위대한 기적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속과, 빛의 법규에 접근하고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자비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영적인 사면의 기회 앞에 서는 것이다.

너희가 여러 번 다시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바램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가 영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장소나 공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혼들이 천국들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큰 샘처럼 열려 있기를 기대하는, 주님의 마음 안에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성배 앞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너희와 세상에 부여하고, 성스런 도구는 온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시에 대한 증거였으며, 이는 각 새로운 성찬례에서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신비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많이 열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 오히려 계시가 될 것이고, 성령님의 성스런 과학은 너희의 삶의 상황들에 대해, 심지어 불가능한 원인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이해와 지혜를 주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의 중심에서, 너희가 성배를 통해 이 영적인 성찬을 받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오늘 창조의 법칙들 앞에서, 너희의 증인들이 되고, 이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순간을 기록한다, 이는 영생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는 영원히 너희의 혼들 속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제시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비록 그들이 그 순간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각 내면의 세계 안에 거주하는 것을 찾으러 왔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예비적인 시기에 창조의 봉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있는 이 그리스도의 법규를 찾으러 왔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성배의 현존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처럼, 동료들아, 이러한 현실에 잠기거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있는 이 성배에는, 나의 보배로운 피의 간증과,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사랑과 구원에 대한 너희의 체험들이 이 성배 안에도 있게 되기 때문에, 내가 영광 중에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세상에서, 특히 어린이들과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되었던 모든 오류들과 만행들에 대한 보상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 참석하는, 보속의 천사에게 이 신비를 실행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하여, 그것이 너희 안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와 이 신성한 영성체를 실행한 후에는, 너희가 이제 집전할 성찬식으로, 영적인 영성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가 고요히 있어, 너희가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것을 실행하게 될 그 순간까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충동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특히 너희가 성체를 모실 순간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의 의도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존재가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계속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구속의 사역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받아온 충동에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영적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성령님께서 오순절에 우리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사도들을 가득 채우셨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순간을 하느님의 성령님께 의탁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금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거룩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권적인 침묵은 자의식의 가장 내적인 깊은 단계들, 즉 하느님께서 항상 계셔야 하는 장소를 재건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통해 그분의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을 땅으로 가져왔다. 그 권능은 만져질 수는 없지만, 지칠 줄 모르는 권능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것을 구체화시켰던,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사랑의 힘이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인류의 영적 재건의 열정으로 나 자신이 수행할 모든 일들과 움직임들을 통해 내 동료들이 그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를 다시 땅으로 데려갈 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권능은 선하고, 더 높고 최고의 선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권능이며,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권능이다.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에게 생명을 도로 가져다 줄 이 능력을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동일한 능력이 나를 사흘 만에 부활시켰고,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게 나를 허용해 주었으며, 이에 앞서, 하느님의 아들이 언젠가는 세상에 다시 돌아올 순간에 나와 함께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예언들이 성취되었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성서의 예언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들 중 많은 것을 너희 자신의 육체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두려워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복음화의 커다란 사역과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시작되기 전에, 성령님께서 사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도우시기 위해 오셨던 것처럼, 이 능력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그 힘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모든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능력은,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에 기초를 두었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과, 모든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하여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구속과 구원의 일치에 기초를 두었던 그분의 능력인 것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려왔고 날마다, 사건마다 스스로 거리를 두는 것에서 영적 정부의 회복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의심으로 하여금 너희를 끌고 다니고 방해하거나 박해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일부로서 나에게 주신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반복한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많은 내적 상황들이 바로 잡혀지고 많은 사건들이 변형되어 하느님께서 태초에 근원에서 생각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율법의 원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신 후에, 다시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삶들은 이 세상에서 기록되고 있는 중인, 나의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내 마음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심오하고 영적인 것 너머에서도, 내가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청원과 심지어 내 뜻이 너희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예견된 것이라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분의 일치의 계획은 너무나 경이로우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건너가고 이 신성한 일치를 실행하기 위하여 출입구의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신성한 일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고, 새들처럼 높이 날고, 어느 날 비물질적인 원천과 합쳐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적이고 구속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내 말들이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현실과,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과 함께 이러한 현실에 참여해온 것처럼, 내가 열렬히 오랫동안 참여한 특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도 누구에게나 불가능하지 않고, 그렇게 철저하거나 심오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겸손한 태도에서 나오는 이 커다란 발걸음을 나는 아직도 기다린다.

하느님께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너희와 똑같은 인간이고, 구속에 있어 이 인종과, 이 문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인종과 이 시대에 참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무고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해소하기 위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있는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의 영적인 작은 배는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배에 오르겠느냐?

나는 의식적인 반응과 성찰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는 것을 너희가 할 수 없다고 믿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불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은 시-공간에서 진동하고 너희가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성한 분자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러한 체험이 고통보다는 사랑의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희의 열렬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각자가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순간들을 겪고 있고, 그들 자신의 현실과, 아르헨티나처럼, 세계와 사회 및 국가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더 이상 서두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때는 이미 기록되었으며, 묵시록의 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를 위한 현실이거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고통의 시간 속에 머물지 말아라. 전쟁 중인 이 세상에서 그렇게 기대했던 구속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참여하여라.

개입함에 있어 하느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제시간에 봉사했던 것처럼, 선한 목자인 스승님으로 너희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계신, 그 분의 아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없고,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깊이 살았으니, 영 안에 남아있는 표시와 신호가, 나의 지혜와 긍휼의 상징 아래서, 영원한 친교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참석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인도해왔다.

나는 오늘 나의 임재와 내 말을 통해서 생명수로 내려오는, 지고하고 무형적인 원천에 의해 너희가 자양분을 받기를 원한다.

나는 쓰러진 마음들을 일으키러 왔다.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몸과 혼이 병든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보물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간직하고 있는 비물질적인 본질을 빛나게 하기 위해 왔고, 이 본질은 언젠가 구속을 통해, 지구행성과 모든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을 크게 벗어버려서, 너희의 고통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하고, 슬픔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왜냐하면 위로자의 가장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들 이상으로 여기에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통해 그 자신에게 주입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다. 이것은 각 존재의 목적과 사명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혼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나는 기쁨으로 여기에 있지만, 또한 분별력과 인식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의 사도들과 동료들이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성장할 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가 몇 번이고 실행할 수 있는 성찬례와 각 성사에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여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령님의 이 성스런 센터에서 이 모든 임무를 나누기 시작했던 이후로, 요즘 너희는 내 영에 의해 새로워지고, 축복받고 세례를 받아왔다.

신성한 과학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성이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느님에 대한 경외의 은사가 정죄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선한 혼들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살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위대한 비물질적 영에 일치시키는 기회를 느끼면서, 그분께 너희를 영원히 가까이 데려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에 너희의 삶들을 맡겨라.

나는 최근에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도층과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을 끝내려고 왔다. 우리는 구속의 열매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기도하는 존재들의 헌신과, 날마다, 매주 국가들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나락으로 몰릴 위험이 있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도에서처럼, 다양하고 긴급한 경우들을 위해 다양한 기도들을 지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도전들이나 자극하지 않고, 특히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이며,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선을 추구하면서, 기도하는 말을 통해 계속 싸워라. 왜냐하면 구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나의 일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진폭을 알고 싶어하고 가까이 다가오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또한 내가 영적으로 그것이 일어날 날과 시간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나에게 특별한 봉헌을 위해, 은총과 자비 속에서 여기에 왔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혼들이 나에게 하는 이 영적인 헌신에 그들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봉헌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에 기뻐한다, 이것은 반박할 수 없고 어떤 삶의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이미 봉헌된 자들과, 오늘 내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기회를 얻은 이들을 위해서 제단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복되고 성체적인 몸에 대한 영적 헌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자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언젠가 그들이 마치 천사들처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흠숭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해줄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인, 영원한 흠숭을 위해서 같은 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성인들처럼, 영적인 중심으로서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갖고 있는 선의의 존재들처럼, 너무나 흠숭하고 사랑하는 천사들처럼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문들을 닫아온 이들에게 그것들을 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는 길 잃은 혼들을 나의 형제애적이고 사랑의 성심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되고, 지속하여라.

아직 시대의 끝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으며, 너희는 마음과 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마지막 날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이 겸손하고 중요한 그리스도의 제단 앞에 불러 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모든 것들과 모든 삶의 상황들 이상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할 수 있는 이 기회 앞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 이르는, 이번 발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열어주신 천상의 문 앞에서, 이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를 관찰하고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미약함과 심지어 우리의 불완전함 앞에서, 우리는 이 순간부터 계속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 천사들을 본받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과, 온 세상의 평화와 선을 위해 경배의 헌신을 할 사람들인, 경배자들의 이 봉헌에서 성심께 순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나를 알아보는 것처럼, 혼들도 땅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사랑이고, 그분은 한때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에 대해 가르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하셨고, 희망을 가지고,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던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상징으로 입을, 이 요소들 위에 영의 숨결이 내려오기를 바란다.

이 안에서 나의 애정을 느껴보아라,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었던 때인, 아버지의 때가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그분의 성심으로 들어가고,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하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간구와 기도에서, 그분께서 그들에게 들으시는 대로,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고 모든 음성들이 들려질 수 있도록, 선을 구하고 목마른 모든 혼들에 대한, 몸짓 하나하나에서 나의 포옹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높은 곳들에 계시고 용감한 마음들 안에, 진리를 공유할 수 있고, 따라서 정의로운 대의와 모든 이의 선을 위해, 모두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영원하시고 한 분이신 하느님에 의해 그분의 자녀들은 표시된다.
 

오, 높은 곳들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찾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당신의 빛으로 끌어안으시고,
그들의 지친 발걸음들과 발들을 풀어주시며,
그들의 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상처들을 사라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영적인 빛으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해서 그들은
오늘 은총 자비 수도회를 나타내는,
이 상징을 통하여,
당신의 은사들을 받기 때문이나이다.

그것이 파티마에서 발표되었던 바와 같이,
제 마음을 통해서, 목마른 혼들 위에,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 위에
은총과 자비가 부어질 것이옵나이다.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시옵고 그들을 순결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근원으로 되돌리실
권능을 갖고 계시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 당신의 선의 일부이기 때문이나이다.

과거가 지워지고 이 보편적인 궤적에서
시대에 걸쳐 걸어온 영이 일어나옵나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영은
당신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여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에 의해 끌어당겨지나이다.

선택받은 자들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모든 사람들은 저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이제 그들이 미사 직후에 성찬례를 받을 때 이 봉헌을 완성하면서, 나는 너희의 이마들에 빛나는 십자가의 표시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할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기록하기를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살아온 매 순간, 너희가 짊어져온 각각의 고통과, 너희가 느껴온 각각의 고통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의 구속의 날이고, 천사들이 이것을 땅에서 쓴 것처럼, 그들은 천국에서도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여,
당신을 믿는 사람들 안에 당신 자신이 현존하도록 하시옵고,
마치 당신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고
당신의 불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에
불을 붙이셨던 것처럼,
당신의 불로 그들을 끌어안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오,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생명수여,
당신 자신을 세상에 부어 주시어,
그것이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소서.


마치 내 마음이 너희 것인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이제 나에게 속해 있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체의 경배자들로 봉헌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루앙.


이스라엘의 새로운 여인들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함께 모여, 그분의 제단들을 겸손과 찬양과 경배로 빛나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자비 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너의 이름은 보좌의 빛인, 자스발렌이 될 것이다.

자스발렌아, 주님께서는 너를 신성한 자비의 그분의 조력자로 너를 축복하시고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나는 내 목적을 완수했다. 내 목적은 내 마음의 진리와 사랑을 찾는 존재들 안에서 성취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더 높은 선이 성취되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매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그들의 용기를 위해 아르헨티나와 그 국민에게 감사하며,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하나의 합창단과,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으로, “스승님의 음성”을 노래 부릅시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서원들에 대한 확인을 표현할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께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위해 다시 한 번 봉헌할 성찬례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의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과 나누라고 요청하셨던, 발현에 관한 이야기로 그분과의 이 만남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이 충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적 지도층께서 각 만남에서 얼마나 많은 움직임들을 수행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성찬식 동안, 나는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계시하셨던 모든 것을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도님의 발현 직전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께서 분수 옆에, 이 나무가 있는, 우리 바로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발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지도층께서 항상 그렇듯이, 천국들의 관문들은 점차적으로 땅의 지구를 향해, 특히 이곳을 향해 열리기 시작했고, 비록 이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나타나지 않으셨을지라도, 천국들의 에너지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국들의 관문들을 통해 처음으로 나타나셨던 것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으며,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를 통해 일어났습니다.

비둘기는 그의 날개들을 펴고 있었고, 그의 가슴에는 일곱 가지의 성령님의 은사들이 광선들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차례대로, 이 일곱 가지의 광선들은 우리를 향해 더 많은 광선들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는 살아 있었고, 주어진 순간에, 이 비둘기는 조금 위로 올라갔고, 그것이 발산했던 광선들 아래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사람인, 예수님으로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현현의 표현은 예수님의 성심과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 상처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절대적인 침묵과, 주권적인 침묵으로, 우리를 관찰하시고 우리를 응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것이 다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고 이 나무 위에 그분의 발들을 얹으셨을 때, 이 관문들은 점차 지역적 수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천상의 관문들은 아르헨티나와 지구행성의 많은 상황들을 포괄했고 흡수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의 중심에는 스승의 성심이 있었고, 스승의 성심이 온 세상에 발산하고 있었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이러한 현현들과 천사들의 합창단들 위에, 하느님께서 그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황금 삼각형 안의 눈; 그리고 그 너머, 자의식의 또 다른 깊고 무한한 측면에는 창조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군대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혼들을 데려오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천사의 군대들은 전쟁들에서 육화하지 못한 혼들을 포함하여, 전쟁과 분쟁의 상황들에서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지원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 혼들은 해방되었고 천국들로 들어올려졌으며, 엄청난 고통의 과정이 진정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아르헨티나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에서 온갖 종류들의 반대되는 감정들이 사라지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질 때 해소되었던, 수많은 다른 감정들 중에서도 고뇌와, 슬픔과, 분노를 해소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분께서 들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셨기 전에 행하셨던 이 강력한 일을 완성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천사들에게 거룩한 언약의 궤를 이 마리안 센터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특정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시나이 산의 꼭대기에서 궤를 이곳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고리들에서 나온 모든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함께, 이 궤에 있었던 성물들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상의 보물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성물들이었으며, 이는 오늘날 인류에게 사랑과 구속의 강력한 법규들을 발산하는 보편적인 테라핌(가신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께서는 이 유물들이 영적인 측면과 또한 이 3차원에서도 나타나도록 그 궤를 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이 공동체의 이 공간 위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영적으로 건설했고, 어떤 것은 다가올 시대를 위해 그분께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에게 모든 진정한 사랑의 경험과, 우리 각자가 지금 이 순간 살고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이 모든 내적 경험들이 우리 혼들로부터 추출되었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리스도님에 의하여, 풀림이 계속될 인류에게 하느님께서는 사면을 부여하셨습니다.

이 설명에서, 우리는 지도층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위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일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상치 못한 순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울인 모든 물질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노력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발현 목격자들을 다시 모아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인류 안에서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신성하신 사자분들과의 만남들에 우리와 동행하고, 지원하고,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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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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