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9일, 월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12th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서 나오는 불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수사: 우리는 우리의 촛불들을 모두 끌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자매들에게 그들의 불은 잘 지킬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무한성의 모양인 천상의 문을 여시며, 천국들에서 높이 나타나셨고,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천상의 망토를 입으시고, 두 개의 매듭들이 있는 천상의 벨트와  그분의 손바닥 사이에 놓여있는 불타는 불과 별들에 둘러싸여 계셨습니다. 갑자기 사도들이 그분과 함께 나타났다가 곧 사라졌습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의 빛에 응답했기 때문에, 나는 또한 수요일 밤에 촛불을 들고 또 다른 행렬에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임을 알리기 위해 왔다. 너희가 나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 내면의 빛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 스스로 빛을 발하였다.

나는 혼들을 밝히는 빛이고, 나는 삼위일체에서 나오는 불꽃이며 어둠의 순간에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불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진정한 평화의 길, 화해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아침에 너희와 함께 줄곧 있었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드리는 기도를 통해, 많은 혼들이 어두운 장소들에서 구출되었다. 이제 우리가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하며, 인간의 위에 존재하고 빛과 용서를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존재하는 천사들과 땅에서 천국을 보증해야 한다.

너희 모두는 알려지지 않은 부름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고, 나는 마음들을 비추고 너희의 마음들에게 빛을 발산하기 위해 내 마음의 빛을 연다. 이 고통스러운 땅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머물러야 하는 곳, 너희가 되돌아 가야 하는 곳인, 천국들로 너희를 이끌 나의 좁은 길들을 통해, 너희의 좁은 길을 열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모든 강력하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한 번 더 주시려고 나를 여기로 데려오셨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빛을 받아들여, 고대의 구유에서 헌신적인 어머니의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너희 모두에게 내 손들을 벌린다. 너희의 존재들을 이 구유에 두고 거기에 머물러 있어라; 나는 너희를 밤낮으로 지킬 것이다.

너희가 기도로 나와 일치할 때, 비록 좁은 길은 ​​어둡고 너희의 발들이 걸을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그 좁은 길을 위한 빛을 찾을 수 있다. 내가 너희와 모든 나의 자녀들 위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가 허용할 때,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나의 횃불로 각각의 너희의 좁은 길을 열어줄 것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나의 불꽃을 가져가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목적을 이해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행동할 수 있도록 위대한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나에게 일치하면, 너희는 이해함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은 닫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불꽃이 사랑과 진리로 가는 좁은 길을 깊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행렬이 야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양초들의 불빛은 그의 인류 때문에 매일 더 어두워지는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밝혀질 것이다. 나의 빛이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여기로 내려왔고, 여기에서 닫힌 몇몇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었다.

천상의 과학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작은 문이 열릴 순간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과 함께 그곳에서 우리는 천국들과 무한성과 더불어 진정한 친교와 평화로 다스리게 될 것이다.

알지 못하는 혼들의 구제를 위해 이 기간 동안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직 하나의 기도가 천국들을 움직이고, 산들은 구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좁은 길을 열어주는 장소로 바뀌어, 그들이 빛 속으로 계속 나아가고 평화와 용서를 찾을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이 밤 동안에, 너희와 함께 나의 빛을 가져 가서 그것이 어두운 곳에서 빛나게 하여라;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는 허락을 나에게 준다면,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자비의 진정한 평화와, 빛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많은 혼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나의 음성에 응답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그것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약속에 놓여 있는 것이다. 나의 발현들은 분리되지 않고, 그것들은 하느님의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되며, 나의 음성은 동시에 세계의 여러 부분들에서 울려 퍼질 수 있다; 너희가 이끄는 삶 때문에 너희는 이 현실을 알지 못한다.

오늘 나는 우리의 아버지와 함께 구속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화해시킬 수 있고, 약속된 피난처를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서 찾을 수 있는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 무엇인지 너희는 아느냐? 너희가 이것에 대해 무엇을 이해 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불꽃을 느끼느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그들이 이끌어 가는 쓰라린 삶 때문에, 그들 내면의 그리스도를 잃어버렸고,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이 촛불을 켜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내 마음의 빛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내가 잉태되었을 때 천상의 호수들 안에서 태어난 영광스러운 마음을 나타낸다. 빛의 아버지인 대 천사들이 이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이 열쇠를 나에게 주었다. 예전에 내가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땅에 왔을 때 – 그리고 그분께서 하느님의 선지자로 계시기 전에 – 성배에서 마실 수 있도록, 대 천사 가브리엘은 –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신성의 빛으로 내 마음을 봉헌하였다. 그래서 이 시대에 내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구출할 자녀들, 곧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오직 예 만을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혼들을 지옥과 같은 곳에서 모을 수 있도록 나에게 허락하셨다. 이것은 천국들의 임무이며, 인간의 임무가 아니다. 너희는 천상에 있는 신비를 배워야 하며, 나를 통해 그것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마음, 즉 너희의 마음들에게 내려 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성령님과, 삼위일체의 향유와, 하나의 신성을 가져가는 이유이다, 그래서 나희가 우리 아버지 안에서 그분의 영속성 안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서,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에게서 나오는 진정한 빛인, 그 빛을 찾는 자녀들을 우리가 맞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마음을 연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