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5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2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는, 법칙들이 있으며, 그것들 중에는, 인간의 자의식에 잘 알려지지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 중요한 법칙이 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의 계시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변모의 법칙이다. 어떤 것은 지도층이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타락한 천사가 더 높은 법칙에 불순종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생각되었던 이후부터 줄곧 알고 있어온 것이다.

그 순간부터 창조물과 우주의 경험은 그의 과정을 바꾸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법칙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서 창조되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이러한 변화의 조건들 하에서, 존재들의 진화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법칙처럼, 필요에 따라 출현했던 새로운 법칙들 아래에서, 원천으로부터 출현했고 이 창조물에서 그들의 경험을 실천하기 시작했던 각 피조물을 위한 중요한 노력을 의미하는 균형되고 조화로운 진화로 될 수 있도록 했다.

변모의 법칙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 해석되었다. 지도층들 그들 자신들에 있어서도, 그것은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그의 계시를 보존하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세상의 다양한 종족들 사이에서, 변모의 법칙은 정의의 행위가 아닌, 오히려 조화의 행위로서, 이 프로젝트의 일탈을 바로잡기 위해 개입해야만 했다.

이 변모의 법칙은 지구행성의 시대와 여러 단계들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던 많은 존재들에게 드러났다. 고타마 싯다르타 그분 자신도 동양의 다른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이 법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러한 내면의 계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이 법을 가지고 있다고 과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법이 그의 본질로서 드러내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전 우주와 모든 인류들에게 표현하는 봉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법은 시대에 두루 걸쳐 개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로 법칙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실천하는, 이 우주에서 매우 높은 주파수인, 보라색을 통해 표현되었던, 창조의 원천의 광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적인 법칙은, 시대를 두루 걸쳐, 사건들과 자의식들을 다른 지점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변모의 법칙은 어느 누구에 의해 독점될 수 없다. 이 법칙이나 다른 어떤 법칙들도 어떤 인간의 존재나 어떤 피조물의 통제하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법칙들은 지능적이고 자율적이며, 그것들은 창조적인 원천의 흐름들의 실현들이고, 필요성이나 긴급성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중요한 사건들에서 인류 사회에 개입해왔다. 이것의 예로서: 레무리아의 문명의 실종에서, 아틀란티스의 실종과 침몰에서, 이집트의 매우 영적이고 난해한 건축물에서, 그리고 또한 1차, 2차 세계대전들에서도,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종족 그 자신에 의해 파괴되었다.

소위 “성전의 휘장”은 누군가의 생명이나 심지어 전 국가들을 위협하는 폭탄이나 무기의 폭발의 때인, 이 마지막 때에 찢어졌고 계속해서 찢어지고 있다. 이것은 불쾌한 사건들로 가는 불확실한 문들을 열어주며, 가장 순진한 혼들이 불확실한 장소들에 놓이게 된다.

지도층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는, 변모의 법칙은 본질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부터 영적 존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혼들을 포함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이 때에, 이러한 상태들 사이에서는 어느 누구에 의해 빼앗기거나 빗나가게 되면 안 되는, 각 존재의 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에 의해 인도되는, 변모의 법칙이 이 시대에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매우 중요한 나와의 만남을 갖는 이 순간들에서,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그의 업무와 활동에 깊이 들어가고, 인류의 정신적이며 감정적인 상황들 위에 그 자신을 겹쳐놓는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른 법칙들은 숨겨진 방식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인류가 이기심과, 허영심과 무관심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전체적인 계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너희가 따를 수 있는 다른 스승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른다는 것을 표명하는 사람들만이 따를 수 있다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이 시대의 끝에서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주의 법칙에 반하는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오류들과 유린들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새겨왔다는 것과, 너희가 불순종할 때마다, 너희가 이 행성에서 법칙들의 악화에 너희 자신들을 동맹시키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명심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그리고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에서 숨을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물질의 삶에서 영의 삶은 매일의 교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누구도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해결해왔다고 믿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환상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으로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계의 자의식의 눈들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행위들과 죄들을 통해, 우주의 법칙들을 심각하게 위반해왔기 때문이고, 우주 법칙들은 누구에게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내 인생의 매 순간에서, 단계별로 그것들을 달성했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멀지 않은 때, 내가 돌아올 때에, 지구행성과 인류는 나와 함께 올 법칙들의 하강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들은 태양의 광선들보다 더 강한 방식으로, 지구행성의 성층권과 대기권을 통과하는 광선들과 같을 것이다.

창조적인 원천의 이러한 흐름들은 수정이 필요한 장소들에 내려올 것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것이든, 누구도 그 법칙들을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가장 내부에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외부에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은 그것들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워질 것이고 나의 재림에서 나와 함께 올, 이 법칙들은 이 인종의 의도들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다른 모든 것으로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그들의 제자리에 놓을 것이다. 그 시간과 그 순간, 물리적으로 그리고 우주적인 단계에서, 나의 재림에 참석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이 사건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대에 걸쳐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 각자와 인류를 준비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나의 승천을 견딜 수 없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너희는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하느님의 능력이 땅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가장 저항하는 끈들이 끊어질 것이고, 많은 존재들의 속박이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원성은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없는 고통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법 안에 사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의도들이나 너희의 동기들에 따라서가 아닌, 나의 사랑에 따라 살아야 한다.

변모의 법칙은 1988년 이후에 잠시 멈췄다. 이제,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다시 나타나심과 함께, 이 법칙이 다시 땅의 지구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나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가 그 자신을 표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몰아내져야 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간직하여라. 아담과 이브 이전의, 기원에서 그것이 생각되었던 것처럼, 평화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도록, 그것이 일어날 때, 변모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상을 바로잡을 때 너희는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시대는 영적인 시간과 물질적인 시간 사이에서, 다시 일치될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땅의 일부인 혼들이 비록 아직 이 행성에 있을지라도, 천국들의 왕국을 아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하신 하느님께서 친히 하실 어떤 것이다. 그 행복은 형언할 수 없을 것이며, 죄책감이나 수치심 또는 동요가 없을 것이나, 그들이 오히려 한때 잃어버린 좁은 길과, 기원에서 하느님의 대단한 손으로 쓰여졌던 그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위대한 족장들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선지자들이 그것을 계시했던 것처럼, 모든 신자들이 창조주께 영예와 영광을 누리며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신성한 지식의 빛을 받아라.

이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성하여, 지상에서 나의 신비체가 강건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경배의 제물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오직 선과 평화와, 자선과 봉사와 자비만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세포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전에 그것을 들어왔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다시 한 번 그것을 말하면 좋을 것 같다: 한 혼이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공경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성심에서 가시를 제거하고,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진정으로 바치는, 경배 안에 한 혼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그럴 자격이 없는 누군가에게 구원의 은총을 부여하도록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지상에 있는 나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에 불을 붙여서,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서 어둠보다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선의 대승리를 위하여, 각 인간의 사랑과 흠숭하는 마음이 고통과 복수, 배신과 모든 악을 대신할 수 있게 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은 가까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총 자비 수도회의 상징을 여기로 가져와,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형제자매들이 이제부터 그리스도적 질서의 상징들인, 모든 존경과, 사랑과 공경을 가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부터 앞으로, 그들이 이 회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각 청원자에게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 “봉헌”을 통해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특별한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구속자의 성심과 병합되는 날과 그 순간이 될 때까지, 우리 주님과의 만남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 안에서 열렬한 믿음을 가진 혼들 위에 당신의 성령님의 내려옴을 나타내는, 이 상징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수도회의 상징과, 향과 축복된 물을 통하여,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어, 언젠가 각각의 경배에 대한 숭고한 신앙 아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불꽃들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문과, 영광송을 바쳐,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가져오신 봉헌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의 손들은 너희의 눈물들을 모아서, 그것들이 아버지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있는 빛의 수정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의 정직하고 참된 제물로서 하느님께 바쳐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성체적 성심에 대한 충실한 경배자들로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영적인 영성체를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사제들은 지금 막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에게 성찬을 거행하여,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을 봉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