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일 모든 사람이 아는 은총을 받게 될, 예수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보냈다.

이 천사는 내가 그에게 요청해온 것을 성취해왔으며, 비록 너희 자의식들의 차원이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 천사는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해온 것에 내부적으로 계속 응답한 것이다.

제물들이 나에게 오고 있고 내 마음의 성물함이 오늘 그것들을 받는다. 이것은 나에게 측량할 수 없는 어떤 것이며, 그것은 정신이나 생각으로 측량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의 현존은 도움이 되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사자분들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는 빛의 군주들에게, 이 시대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이 세상에 다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줄 것을 요청해왔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수백만의 혼들에게 속한 수백만의 수호천사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제시함에 있어 필요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똑같은 사실을 반복하시는 것이다.

극소수에게서 큰 제물이 나올 것이며, 대천사들의 부름에 응답하는, 천사들의 명령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신실함과 충성심으로 인해, 온 세상이 이 제물로부터 혜택을 누릴 것이다.

리스-파티마에는 이러한 시나리오와 이런 서문이 있다. 1917년 이래로, 초-지상적이고 천사적인 우주의 상당 부분이 이 장소에 닿았으며 지구행성 전체를 위해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최종적인 때에, 아마겟돈의 이 시대에, 묵시록의 이러한 시작점에서, 지구행성의 가장 멀고도 관통할 수 없는 장소들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정령들 및 요소들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스런 청원인, 나의 청원을 수행할 것이다; 그래서, 천사와 대천사의 자의식을 통해서, 모든 일이 물리적으로 일어나기 전에, 인류의 대부분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께 소중하며, 그들은 이 행성을 위해 상상할 수도 없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이 계획은 첫 번째이고 숭고하며 신성한 뜻의 충실한 부분이기 때문이고, 이 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적인 원천을 통해, 이 문명이 그분의 뜻에 응답하기 위하여,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해야 한다고 처음부터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결정적인 시기에, 인류의 대부분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이 세상의 많은 혼들을 사로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에 내면의 고민 속에 있는 이유이고, 내 자녀들의 슬픔 때문에, 내가 땅으로 천사들을 다시 보내어, 더 높은 구체들로부터, 지구행성의 커다란 요소들과 정령들과, 낮은 왕국들의 대단한 수호자들과 연합하여, 그들이 현재의 인류를 위해 중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영적인 장에서의 장막이 계속해서 크게 찢어지고, 수백 개의 역행하는 세력들이 갈등들과, 불화와 복수와, 질병들 및 전쟁들을 가져오면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지구행성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전에 감람산의 꼭대기에서 내가 선포했던, 나의 약속을 잊지 말아라. 나는 점진적인 방식으로 인류에게 이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네 군데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많은 혼들과, 가족들 및 민족들이 불처벌을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가 모르더라도 그것을 신뢰하여라. 너희가 피 빛의 달을 볼 때, 그리고 구름들이 평소보다 더 회색일 때, 그때가 내가 돌아올 때일 것이다.

내가 부활한지 며칠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나 자신을 제시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나 자신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대단한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자의식이 인류의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이 세상으로의 나의 도래를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특별히 다급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땅의 지구의 주님께서 다시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투옥시키고 나를 감옥에 가두기를 원할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권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내가 태어난 이후 줄곧 나에게 주신 능력을 분명히 보여 주겠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과 땅의 여러 곳들에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박해하거나 해를 끼치려는 자들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이, 이 지표면에 다시 선포될 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환상적인 시대를 그만 두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인, 나의 말은 우주의 실제 시간을 세상으로 내려오게 할 것이며, 베일은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확실히 벗겨질 것이다.

그 시간에, 최근의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회개할 것이고 그들 자신의 손으로 그들의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로부터 오는 도움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제 너희가 천사적 우주를 알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낮은 왕국들의 천사들과, 정령들과 요소들의 순진한 현존이,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재발견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천사들은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지금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중이고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용해왔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을 통해, 빛과 구속을 가지고 공간들에 스며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멈추지 말고, 오히려 계속해서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해방의 큰 날이 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너희의 신실한 친구들과, 거룩한 천사들이 많은 사람에 의해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에 의해 멸시를 받기까지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천사들의 자기-내어줌에 대한 신실한 증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개입을 허용했다면, 많은 상황들이 이 인류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영원하신 아버지에 속한 일곱의 주요 합창단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한다. 이들 합창단들의 각각은 자의식의 한 차원과 한 측면을 위해서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유물들을 지키는 천사들이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의 성체를 관장하고 지키는 천사가 있으며, 이 천사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에 대한 존경과, 헌신과 공경을 통해,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친구들과, 하느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의 봉헌물들을 모으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어제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가,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완성하는 간단한 기도를 너희에게 가르쳐 준 이유이다. 이 기도는 그것을 말하는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께 드리는 친교와 기도와 흠숭의 매 순간마다,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제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허락하고 부여해 주는 기도이다.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우주를 위한 이 순간의 중요성을 가진, 이러한 예비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나는 내일 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와 함께 다시 돌아와서,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성광를 통해, 나와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너희는 성체 안에 현존하는 내 성심을 경배하여, 너희 각자의 봉헌물이 하느님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높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악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며 복수와 불처벌과 전쟁에 속한 배신하는 영이 추방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하자: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세 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스승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기도합시다.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아멘.
(여섯 번)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천상의 합창단들과 연합하여, 이 보이지 않는 강력한 천사의 임재를 존경하여 창조의 천사들이 세상에 개입할 수 있도록, 우리는 그들을 창조하셨던 한 분이시고, 그들을 실현시키셨던 한 분이시며, 세상과, 태양들과, 별들 및 혼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결정하셨던 그 한 분을 공경할 것이다.

빛의 군주들과 함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신, 아도나이께 경의를 표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만군의 거룩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를 노래합시다.

노래: 멜로디 "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시스키유의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를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 들어가거라. 빵이 주님의 봉헌된 부분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그 안에 있는 거울들과 관문들을 발견하여라. 

경배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 분 안에 반영된 너의 본질을 보고, 너의 자의식이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인된 항상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체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깊이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과 인류 사이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네 안에 있는 소우주 사이의 일치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을 드러내는 곳이고, 그의 끝에 다다른 극장의 커튼들처럼, 이미 갈라진 베일들이 열리는 곳이며, 등장 인물들이 실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곳이다. 

아이야, 네가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신성한 자석처럼, 그것이 너를 향해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에 이르는 그 관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 들어가자마자, 너는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 있을 것이고 네가 누구인지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성체 안에서, 너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를 묵상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성스럽게 된 것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들에서 침묵하며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은총과 축하행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신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더욱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와, 내 자신의 몸과, 혼과, 영과 마음 속이다; 그곳에는 네가 밝혀야 할 신비들이 존재한다. 

성체 안에서, 이 천상의 계시로 너를 인도하고 신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묵상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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