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큰 날이다.

나는 항상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인류의 어머니가 이 순간에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있는 같은 장소에서, 이 세상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에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서는 국경이 없다. 하느님의 무소부재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순간에 부여한 것이다.

내 뒤에서, 오늘 저녁 천국의 교회의 도래를 엿볼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보좌의 귀부인이며, 나는 하느님의 자비가 이 순간에 세상을 치유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도록, 그의 회개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은 지치지 않고 남아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열망은 계속해서 영원하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비록 그분의 말씀과 매일의 메시지가 이 순환에서 물러나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살아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아래에서 나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받아온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야 하며, 일부는 그들이 내 메시지를 이해했으며, 이처럼 13년을 두루 통해 각각의 내 말씀들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마음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새롭게 되면,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커다란 시간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의 커다란 시간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고백과, 그리고 너희의 내 아드님과의 영원한 친교를 새롭게하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동일한 성찬이 되는 때이다. 따라서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확증시킬 것이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인, 세상에 그것을 계속 쏟아 부을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분께서 이 다음 8일 동안,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며,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 앞에서 절하자.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과, 전환과 구속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밤,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성스러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요한 속죄의 한 주를 발표한다

땅에 그들의 무릎을 꿇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그 탄원들은 아버지의 보좌로 옮겨져,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전환시키실 것이다.

오늘, 그분의 각 자녀들이 하는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는 구속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상에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의 은혜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자비를 알리기 위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셨다.

커다란 순간이며, 심오한 영적 순간이 세상에 올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한 지난 몇 년 중에서 마지막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자의식의 위대한 발걸음의 순간이며, 하느님을 인식하는 순간이고, 참회와 회개에 의해, 평화가 올 것이며, 기적이 너희의 삶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천국의 모든 지도층들과, 지상의 모든 선의의 존재들은, 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에 하느님의 성스런 아드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새겨지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것을 항상 되살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어진 꽃들을 나의 발들에 갖고 있고, 그 모든 꽃들은 이날 밤에 너희의 기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성실한 결과로서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순환이 끝났을지라도, 나의 열망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순복의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인류를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가 승리하게 되었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여기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증언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너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의 삶과 가르침들은 항상 영원할 것이고 그것들은 항상 너희가 새로워지는 것과 용서하는 것에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오늘 내가 그분의 종이자 그분의 노예로서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이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위해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짐으로써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영화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비움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큰 욕망들 없이,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두어라.

나의 존재가 지금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바쳐온 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류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아드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가장 큰 버려짐과, 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의 종과 노예인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도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오직 우리만 가지고 계셨다: 오늘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갖고 계신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러한 날들에 인류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세상은 그 변화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단지 또 다른 순간으로서만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것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것이 나의 자녀들의 정신들 안에 놓여져 있게 되는 인류의 때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하강에 대한 권한부여를 아버지께 요청하셨다.

기도와 봉헌으로,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게 된다. 우주의 빛을 찾고, 지도층의 별을 인식하여라. 구속주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이 창공으로 다가온다.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오심을 알린다. 지금이 전환할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더 이상 반대를 받으실 수 없다.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악은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검에 패배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개개인의 선을 원하신다.

타락한 별들이 심연들에서 솟아 오를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화해를 얻을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며 아우로라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너희의 희망들을 높은 곳에 올려 놓아라: 내 마음은 온 우주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나의 손들을 펴고, 내가 아우로라에 그것을 여러 번 쏟아 부었던 것처럼, 나는 천국의 빛을 쏟아 붓는다.

끝이 가까웠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오늘 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교회가 너희의 내면 세상 속에서 반영되었고, 그분의 빛과 그분의 영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어떻게 내려 가는 것을 시작하는지 보아라.

이 밤에,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에 경배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의 전날 저녁에,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분의 아드님을 봉헌해온 이 성전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함으로 한 모든 일과, 하나의 이유로 형성된 일치의 각 순간을 응시하신다: 그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이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주의 아드님을 영화롭게 하자.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에, 나와 너희를 위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함에 있어,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성찬과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의 마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분의 임재에 대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을 명예롭게 하고 싶다.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명예와, 모든 것을 우리가 그분께 지불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노래를 올려 드리자.

우리는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를 들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와 연합을 통해, 저희는 이 철야 기도 동안에 내적으로 준비하고, 저희 때의 다음 시간에 천상의 교회의 오심에 대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넷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직을 지망하는 경배자들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무대의 발치에 다가오십시오.

당신이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을 떠나 질서의 스카프들과 핀들을 가져오라고 주님께서 요청하십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은 가능한 오랫동안 고요하게 있을 수 있을 때까지 무릎을 꿇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연세가 많은 분들은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릎을 꿇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현존 안에 있지 못하고,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여라.

저를 따라오세요. 무대에서 의자들을 치워주세요.

성체를 받기 전에 우리가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우리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경배하고 응시할 것입니다.

나의 살아 있는 몸은 시대와 세대를 걸쳐 현존하는 성체 안에 존재하며, 현존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더욱 생기를 띠게 된다.

내가 인류와 혼들에게 구속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세상의 때에 오는 구속자이라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성체적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땅 위의 인간의 존재들이 경배하는 제단들 위에서, 성체 안에 살아 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그리스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속에 스며들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체 안에서 이처럼 여러 번 반복해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인 것이다.

오늘, 그 사랑의 신비가 너희 앞에서 다시 반복되고 나타나진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부당하고 불균등한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때문에, 그 시간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거룩한 성체 안에 숨겨진 이 신비들에 대한 계시 없이, 인류가 오늘 날 시대의 끝에서 잘 되어 갈 수 있거나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아는, 인류도 역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에 내려와, 마음들을 채우고, 각 존재의 영을 소생시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영원한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모든 교회의 제단 위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내가 성체 속에서 다시 너희에게 순복하기 위해서 온 이유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에게 순복하는 것은, 내가 인류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른다 하더라도 나라들과 백성들에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있는 삶의 본질 안에 있다. 그것은 거룩한 성체가 혼들에게 가져오는 빛의 충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을 받는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들이고 너희의 영들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어느 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이 세상의 재앙을 피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내고 멀리 달아나게 하고 보호하며, 자의식과 영으로 너희를 들어 올리고, 지혜와 분별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너희의 수호 천사와 함께 내적 교제를 너희에게 부여하는, 에너지들을 안정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경배의 행위를 통해서,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 각각의 너희의 간청들을 놓아라.

경배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선물은 화해의 성사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남녀들이 시험들과 유혹들을 직면할 때 약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성체적 몸의 경배를 통해서 너희가 얻을 수 있는 강함은, 지평선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리고, 그 사랑의 지평선 위에서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그 무엇인 것이다.

나는 이 성찬식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너희를 순복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말과 복음을 통해, 내가 너희 마음들 속에 놓았던 재능들을 너희 안에서 깨워줄 믿음의 성립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쇄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마지막 만찬의 출입구 앞에 있다. 우리가 하느님의 집의 외곽에 있지만,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 속에 현존하는 커다란 사랑의 기적을 위하여 진실하고 의식적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의 자의식에 매우 가까이 있는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천사들과 성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 속에서 살고 있는 장소인,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 앞에 있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 각자의 외부에서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시대의 피상적인 것을 제쳐두고, 빛의 불꽃이 자의식의 향상을 허용하고, 우리의 높은 차원들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기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선물이 있는 곳에서부터 세상 안으로 확장하고, 신성한 그리스도의 빛나는 영적 형태 안에 존재하는, 그 자신이 성체와 같은 성체의 주님으로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쇄신과, 명예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질서의 상징 안에서 나타낸 하느님의 영의 핀을 그들의 가슴 위에서 받고, 새롭게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의 삶 속에서 나의 성체적 마음에 대한 경배를 확고히 하는 의식을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영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서 가장 어렵고 절정의 순간들에, 너희 안에서 항상 점화할 것이고, 그래서 가장 큰 시험들과 환란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과 영으로 하느님의 백성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성스런 얼굴의 현존 안에, 성체 안에서 임재하는 나를 너희가 항상 발견할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가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새로워지는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과 그리스도의 성체적 존엄성에 의해 봉헌된, 목요일인, 내일 우리가 세상을 위해 또한 인류를 위해서 거룩한 성체를 기념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가게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신성한 유산에 대한 가르침이, 거룩한 언약궤 속에서 존귀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스승님께서 두 개의 메노라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우리가 이 성스런 기념식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이 때에 성령님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하는 것을 지칠 줄 모르고 즉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에게 연관된 큰 수녀님들은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원의 원천이시며 원리이신, 우주와 땅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전 앞에서, 당신의 사랑의 목적을 혼들 안에 점화시키는 당신의 아들의 마음의 은총을 통해, 성체 안에서 영원히 현존하시고, 살아계시옵나이다. 아멘.

당신의 영으로,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혼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고,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으로, 주님이시여, 치유와,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름을 발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느님께 의식적으로 경배를 해야 할 때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고, 이 몇 초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살아 있는 임재 안에서, 신의 은총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이 세상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비춰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 주님의 요청으로,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법규들과, 그분의 사랑의 영원한 우주가 다섯 개의 대륙들과 모든 나라들과, 온 세상에 도달될 수 있도록, 저희가 경배하는 세상을 맡을 것이옵나이다.

봉헌을 드리오며, 저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 엎드리고 저희는 이 장소에 그분의 임재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저희는 “피터 노스터”라는 연주를 들을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이 경배를 통해 우주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간청들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릴 것이옵나이다.

저희 각자는, 이 순간에, 예수님의 성체적 마음 앞에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화롭고 신성한 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포루투칼어).

천국들이 열리는 동안,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이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성체적 마음이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용서와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하자.

평화의 천사들에 대한 기도(포루투칼어)

우리가 공경하고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봉헌의 노래로 “피터 노스터”에 귀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임재 안에서 고요하게 있으면서, 우리가 그분의 요청과, 경배자로 지원한 지난 육 개월 동안의 체험을 통과해 간 사람들의 봉헌을 계속하고 응답하도록 합시다.

이 봉헌을 마친 다음에,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모여 성체의 봉헌을 기념하는 것을 계속 합시다.

큰 수녀님들은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은 경배자로서 육 개월 간의 체험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함께, 우리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기도: 모두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천상의 아버지…(포루투칼어)

사랑하는 동료들아, 지금, 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자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성스런 임무의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의 경배를 통해, 그리고 그의 기도의 실행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너희가 평화롭게 가도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도달했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을 표현한다: “이것을 모두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순복당한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이것을 모두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한 것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은, 그분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기에 복되다. 아멘.

오늘, 내가 진실로 성체 안에 임재하며 살아 있는 이 때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는 이 절정의 때마다 혼들이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의 빛나는 형태 안에서 순복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 속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제하며 너희의 구속의 때를 실행하는 나의 사랑과 교제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로 인하여, 이 영광스러운 오후에, 가장 큰 사랑의 증거와 너희의 구속자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내일, 목요일에, 너희가 지금 모든 시간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너희가 평화롭게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이웃들과 평화를 공유하고, 그래서 이 평화가 온 세상에, 특별히 아주 많은 대립들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 위에 나의 손을 들어, 하느님의 지평선에서 세상을 축복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진실과 정의와, 긍휼과 신의 은총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각각 다른 사람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눌 수 있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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