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제 11차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즈음하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기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싼타 페에서 이러한 새로운 축제를 기획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시대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을 계속적으로 구체화 하기 위해서 이 축제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진실로 크게 노력해온 모든 젊은 혼들의 구룹들에게 또한 이 사랑스런 감사가 도달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과의 접촉과 연결을 추구하는 어떤 방법에 있어서 다른 영적 운동들과 함께 형제애화 되는 과정을 통해 획득된 초교파주의를 진실하게 균형잡았던 것에 대하여 너희게 감사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러한 의미가 세상의 다른 도시들을 두루 통해서 물질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단계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 이와 같은 업무와 사명을 당연하게 여기는, 젊은이들의 성장과 성숙함을 증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젊은 사람들이 그들의 잠재력들과, 재능들과 성숙함들로 올바른 좁은 길을 따라서 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어른들은 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야만 한다.

오늘 날의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으로 인하여 혼란스럽게 되지 않고 모두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축제들을 두루 통해 젊은이들의 깨어남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일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시해버리는 문화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혀질 수 있도록, 자의식과 인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가장 중요한 사건들 중의 하나를 그 축제가 나타낼 때까지, 영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면에서 그것이 그들의 범위에 도달해야 한다.  

싼타 페의 축제에 의해 오늘 제공되었던 모든 것은 다음 단계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다.

오늘 날, 그들의 신앙들과, 종교나 문화를 뛰어 넘어, 모든 것이 복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모두는 동일한 창조주이신 아버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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