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한이나 죄책감 없이, 혼들이 진정으로 용서할 때 인류의 치유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비진화적 감정들은 인류 안에서 치유의 법칙이 내려오는 것을 막는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러한 치유가 자의식에서 일어나려면, 용서하고 그런 다음에 화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쁜 감정들도 치유의 법칙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가 그의 영적인 질병도 치유될 수 있도록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추구하여라.

현재, 그렇게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각 존재의 본질적인 삶과의 깊은 단절로 인한 치유의 흐름과의 연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만간 우울증으로 변하는 공허함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신체의 질병으로도 발전시킨다.

그러므로, 이 인류의 치유가 다른 이들을 섬기는 기쁨으로, 교우와의 형제애로, 심지어 치유의 법칙의 순수하고 알려지지 않은 발산인,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과도 함께 있기를 바란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치유가 몸과 혼과 영 안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화해로 내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치유하는 법을 배워라.

너희가 아직 용서하지 않은 것을 치유하려고 노력하고, 너희가 여전히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치유의 사랑만이 형태들과 믿음들을 넘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술은 치유의 경로가 아니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주는 것에는, 존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르짖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전쟁의 공포 속에 사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이 세상에 속한 법들의 정죄를 받고 불처벌 아래에서 죽는 자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평화를 외치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강제로 유배생활을 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태어날 권리를 잃은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거짓말과 면죄부와 통제 아래 있는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학살당하고 희생되는 왕국들을 위해, 내 성심은 현존한다.

더 이상 미래가 없는 이들을 위해,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을 위해,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집들과, 그들의 희망과 기쁨과, 그 모두를 위해, 내 성심은 기도하며 현존한다.

이 순간에 내 자녀들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모성적인 마음처럼, 이 모든 상황들에 존재하느냐?

너희가 모든 것에 마음이 함께 하기 위해서, 너희는 성숙한 마음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듯이, 그분께서 매 발걸음마다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해야 한다.

너희가 현재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는 삶의 교훈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이 내 아드님과 절대적으로 함께 있다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세상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일에 현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마지막 때를 사랑하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환난의 때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일에,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성숙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나는 기도하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평화의 장미이시며, 현존하는 마음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에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라들과 민족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들과 갈등들의 시대에, 무고한 피의 흘림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삶들에서 불처벌이 최우선이 된 이 시대에, 최종적인 심판이 가까워지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은총의 개입을 통해 성취되어온 구속의 충실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성스런 회심과 새롭게 된 믿음의 열매들을 응시하길 바란다.

너희의 천국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에 오실 때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유린당하신 마음들을 회복시켜드리는 기회이다.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과 다시 만날 때는, 피규에이라의 내 자녀들의 믿음과 희망을 통하여, 나의 모성적 마음에서 사랑과 기쁨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 순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 있을 가능성을 기억하고 되살려라. 이 불확실한 시대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느끼거나 듣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느껴보아라.

나는 이 땅이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구속될 뿐만 아니라, 혼들이 기쁨을 다시 발견하고 이처럼 가장 사랑받고 복된 나라에 속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을 돕는 믿음,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영을 유지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를 하면서,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군대들의 영을 강화하여 대천사 성 미카엘의 승리하는 빛의 횃불이 각 브라질의 자녀의 마음들 속에 계속 켜져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필요한 모든 은총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부터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나라 브라질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타흘르쿠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호감을 사고 있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혼들의 구속과 치유를 통해, 미국이 잃어버려온 목적을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마주하고 있다.

미국이 처음부터 두 팔을 벌려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가장 버려지고 취약한 사람들을 환영하고 보살피고 돌보는 나라였다면, 나는 무기들의 상업화로 인해 야기되었던, 미국의 영적인 부채의 상당 부분이 진정되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나 이 시대에,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이 장소도 이 나라가 수행하고자 하는 특정 조치들이 그의 국민을 영적인 탈출구가 없는 상황 아래에 계속 내버려두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할 일은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특정한 상황들이 미국을 출구가 없는 상황으로 더 이상 빠뜨리지 않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미국에서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달려 있다.

나는 이것을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시 반복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매우 분명하게 되고, 무엇인가가 이루어 지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미국에 의해 통제되고, 아무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평등과 선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왜곡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나는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서, 많은 상처들을 남긴 무질서와 갈등 및 전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균형과 평등의 영적인 원리 아래에서 다스려지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천국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중재하시어, 인류가 제 시간에 변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무도 고통받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미국, 마이에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2023년 내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영적 충동의 3연속이 다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2023년 올해, 헌신적이고 기도하는 혼들은 구속과 회심의 가장 빠른 경로에 자의식들을 놓을 수 있는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신성한 흐름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와 같은 특별한 이유 때문에, 나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생명수로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에게 가져다 주실 귀중한 가르침들을 잘 받아들이고, 철야하며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를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분의 성심들은 그분들의 말씀들을 통해, 인간의 삶의 자의식 변형을 위한 경로를 넓힐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자의식으로 일치된 각 신성한 지도층께서는, 이 첨예한 시기에 열린 혼들이 우리의 영원한 유산으로부터 더 많은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서 기도하며 헌신하고 인내하는 혼들이 보살핌과 동행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에게 속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주기에서 서로 다른 내적인 필요성들을 숙고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올해,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월간 발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주간 메시지를 통해 매주 일하실 것이다. 따라서, 혼들이 초월과 상승의 경로에서 그들 자신들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 것들을 허용하는 다양하고 영적인 반성들을 요셉 성인님께서 다루실 것이다.

다시 한 번, 2007년에 발현들이 시작된 이래로 그들이 동행되었던 것처럼, 그렇게 느끼는 모든 사람이 동행될 수 있도록 세분의 성심께서는 봉헌하는 그분들의 손들을 내미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우리의 지원과, 자비 및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가까이 계실 이 주기에 진정으로 열려있어라.

올해도 다시 요셉 성인님을 모시는 은총을 경축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묘하고 결정적인 행성적 상황으로 인해,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증가하는 상황으로 인해, 기후의 영향들과 관련된 심각한 상황들의 분명한 이유들 때문에, 혼돈과 영적인 무질서에 빠진 민족들과 국가들로 인해, 그리고 유일한 메시지로 보고될 수 없는 더 많은 이유들로 인해,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성모 마리아님의 모성적 성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시기 위해 오늘 오신 것이다:

2023년, 1월의 첫 번째 금요일부터, 2023년의 매주 금요일을 통해, 혼들이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부성적 성심의 친밀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또한 인간의 마음이 요셉 성인님과의 영적인 양자관계 아래에서 용기를 가지고 이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시고 겸손하신 성심께서는 그분의 최종적인 주간 지침들을 전달하실 것이다.

2023년의 마지막 금요일에 마무리될,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주간 메시지의 시리즈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아버지의 지고한 뜻과 일치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은총은 요셉 성인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제공되고,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신 것이며, 매주 요셉 성인님께 바쳐진 혼들은, 그들이 이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최종적인 지침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사자분들의 유산은 요셉 성인님의 최종적인 메시지들을 통해서, 2023년은 지난 발현들의 15년에서 주기의 끝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올 수 있도록 이와 같이 최종적인 충동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피코스 데 유로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토요일의 메시지에서처럼, 나의 모성적 부르심이 아직 가라반달이나 라 살레트에서 성취되지 않았다고 너희에게 분명히 말했다. 오늘날, 과달루페의 귀부인과 평화의 모후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 위에 그분의 성스러운 망토를 펼쳐주시기 위해 오셨고 그래서 대다수의 내 자녀들이 전쟁의 역경에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의 박해와 세상의 자연의 재앙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어머니 지구와 낮은 왕국들의 외침을 듣게 하려고 왔다. 그리고 이것이 고려되지 않는 동안,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계속해서 그렇게 두려운 방식으로 구체화되지 않도록 나의 모성적 부르심은 반복되고 다시 강화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갈보리의 십자가 발치에 있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너희가 더 이상 무관심하거나 무감각하지 않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왔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참된 느낌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 행성적 지구와, 화산들과, 기후와, 모든 비참함과 인류의 전쟁의 외침은 또한 나의 울부짖음이고, 나의 외침이며, 충분하다고 말하는 내 목소리이다!

더 이상 고통과 지쳐가는 슬픔의 일부가 되지 말아라.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형벌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류가 도래하는,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되어라.

오늘 나는 내 자녀들과 고통받는 세상의 표징들로 표시된 내 성심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나는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자로서, 희망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예’를 통해 땅의 지구가 하느님께 축복되고 성별되기를 바란다.

이처럼 현재의 세계적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대승리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 생 보네 앵 샴프슈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961년 이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가라반달의 갈멜의 동정녀를 통해, 특별히 교회에 그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 그래서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을 고치고 교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도움으로, 가라반달의 발현 목격자자들을 통해,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이셨지만,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환영받거나 존중받지도 못했다. 라 살레뜨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제,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해들로 그 자신이 분열되었음을 발견하는 동안이다; 인류는 무관심하고 어떤 경우에는 둔감하다; 인류는 붕괴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행성의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또한 교회에 더 이상 하느님의 말씀을 침묵시키려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는 성심들의 참된 현존으로 축복받은, 성스러운 장소들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지길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거부되지만, 교회나 이 상처 입은 행성의 어떤 곳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현존을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처럼 정직하고 진실한 몸짓이 존재하지 않는 동안, 은총이 가득한 나의 풍성한 성심은,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공간들이나 마음들을 찾지 못해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성화되고 박애적인 사랑의 기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며,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더 이상 수백만 명의 영성을 손상시키는 슬픈 소식이 되지 않도록, 나는 순복하고 용서를 요구하여 위해, 명예 훼손과, 투명성과 순결의 결여에 의해 유린당한 교회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하시기 전에, 이러한 영향을 받은 지표면의 각 부분이 그의 오류들을 인식하고 그것들을 고칠 때이다.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 주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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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우뻬르 페레네, 시르뀌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의 가장 슬픈 상처들이 파괴와 전쟁의 공포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지만, 루르드의 슬픈 너희의 어머니께서 파괴되었던 우크라이나의 가족들과 가정들과 도시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잃은 사람들이 무기를 고려하고 멈출 수 있도록 오늘 단순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11월, 27일, 루르드의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서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성스러운 날에, 특별 기도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합심하여 일치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말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기회에, 나는 하느님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무고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해있고, 전쟁의 무기들이 발생시키는 정신적 충격들이 다른 전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의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사랑과 일치를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은 다음의 12월 13일에, 파티마의 제3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세상과 특히 유럽을 재봉헌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번에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동안, 너희의 기도들이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매일 들으시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외침을 덜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소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여기 그리스도님의 집에 있다. 나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우크라이나와 영적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나는 평화의 성스런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들을 모을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이 시기에 많은 상황들이 처리되어야 하고, 천상의 중재가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느님에게는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소리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나는 중보할 수 있고, 평화와 화해의 천사들이 가장 잃어버린 혼들, 특히 갈등과 전쟁 속에 있는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세상과 하느님의 피조물들의 내적 세계들에 비추기 위해, 내 자녀들아, 행성적 지구의 울부짖음을 듣기 위해서 전쟁과, 기아 및 이주로 인해 이재민 가족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이냐?

그러므로, 내 메시지는 그리스도님의 교회 안에 여전히 있는, 난민들이나 가난한 이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민감하게 만들기 위해 도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더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율법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파괴적인 관념들이 존재하지 않고, 다른 폭탄들이 무의미하게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국가들에게 발사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안 된다,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말아라!

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은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여라.

이 행성에 남아있는 작은 평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지금 이 순간 브라질의 전역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특별한 마음으로, 요즘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계속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기도에 충실한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나란히 있다.

브라질의 마지막 사건들은 같은 민족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 단합과 평화가 없음을 하느님께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어머니로서의 내 성심께 너희의 기도들을 올리도록 하여 아파레시다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서로 적대하게 하려는 교활한 뱀의 머리 위에 그분의 발들로 밟을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브라질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원래 뿌리들과 문화를 잊지 말아라. 항상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온, 너희의 백성은 성스런 전통들과 가르침들에서 나왔다.

지금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거라. 서로 돕고자 하는, 따뜻하고 즐겁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가족이며, 브라질의 한 가족으로 서로를 인식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피상적이고 기만적인 것에 너희 자신들을 잃지 말아라. 항상 너희를 특징짓는 믿음을 믿고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의 발들에 의해 너희의 백성과 국가를 순복시켜라.

브라질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나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하는 마음이 내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내 자녀들이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순간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에 일치된 나의 두 손을 모아, 나는 너희가 주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통해, 오늘 밤과 내일, 내적 철야와 기도의 상태에 전념하여 브라질의 혼들과 특히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식별과 신성한 지혜의 길로 자의식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내일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동행할 것이고, 그것은 브라질과 그 모든 백성의 천사가 믿음과, 희망과, 정의의 좁은 길을 동행함에 의해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날은 브라질의 절정의 날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브라질의 귀부인이시며, 마음들의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와 함께 하게 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순례의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새로운 마리아 센터를 설립하고 축복하며 개관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의 왕국들과의 교제를 통해, 노아가 받았던 동일한 암호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브라질의 전역에 걸쳐 보관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마리안 센터는 기도하는 사명을 갖게 되어, 지도층의 정부인, 행성적 지구의 내적 정부가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나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리아에서 온 내 자녀들의 임무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을 때, 나는 적절한 시간에 축복할 것이다.

이곳이 내면의 치유와 마음들의 화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은총들의 귀부인의 샘이 실현되어야 브라질리아에서, 이 지역과 전 세계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심이 있는 작은 광장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의 작은 경당이 표현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침내 나는 브라질의 이 지역의 지표면에 최종적으로 빛의 지점이 세워졌기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 감사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오늘 안식의 해와 기쁨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마리안 센터를 다스리는 성스런 이름은 엘로힘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포르모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종교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전쟁과, 갈등 및 유린들에 직면하여 보상을 외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손들 안에 예수님의 피 흘리신 성심을 들고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피 흘리신 성심과 함께,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의 핵심들인, 산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이라의 빛-핵심들에서, 희생으로, 특별히 비공개적인 영적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해, 그분의 신성하고 거룩한 이름에 경의를 표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나는 성 나사로의 집에 대한 나의 요청의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기에 도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집을 통해서, 너희의 천상 어머니와 그분의 치유의 천사들은 모든 사람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에게 영적인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산 카를로스에 있는 나의 집으로 특별한 순례를 갈 것이며, 이처럼 비상시에는, 내가 형제애적 봉사의 프로젝트의 일부인 가족들과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처럼, 그 집의 발현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이다.

나의 긴급함은 적어도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서 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치료하며 구속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치유하는 사랑의 존재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희생으로, 10월 25일에 동정녀 마리아의 특별 발현을 통해, 이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 그룹과 함께 순례를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시대에 이미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혼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에게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피 묻은 성심을 나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이처럼 예견되고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떤 식으로든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10월, 25일에도 산 카를로스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기 위해 특별 생방송이 공유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내고 싶다.

나의 발걸음들을 따라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브라질리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수행하실, 성스런 임무를 동행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브라질리아의 혼들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브라질 전체에 제공하실, 가장 중요한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위해 그분과 매우 일치될 수 있도록 천상적인 측면들에서 이미 브라질리아에서 순례 중에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찬가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너희를 부르신 것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브라질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도 이 다음 순례의 단계에서 모든 신성과 함께 동행할, 내적인 순례를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빛과 사랑, 무엇보다도 소망이 필요한 혼들이 더 많이 찾아와 브라질리아에서 봉헌될, 따뜻하고 헌신적인 기도모임들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에서 우리의 사랑의 부르심을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부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와 동행하시며, 앞으로, 나는 세워질 모든 것에 대해 미리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의 성스런 천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경험을 해온 이 성스런 푸른 천국에서, 나는 나의 충실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다시 만나서 기쁘다. 어두운 밤들이 지나가고, 기쁨의 순간들이 실행되었고 공유되었으며, 오늘 너희는 충실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다가올 시대가 좋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혼들이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믿음으로 순복한다면, 모든 것이 피해질 수 있다.

이러한 궤적과 이 같은 좁은 길에서 너희의 발들이 지친 지금,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는 그 어머니이시고, 언제나 너희를 받아들이고 온 세상이 그토록 많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그 어머니이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부여하고, 하느님의 용서와 노력이 모든 열쇠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마스터 열쇠가 될,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을 부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열쇠는 하느님의 자비의 강림에 문을 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에서 예견된 바와 같이, 자아-소명된 자의식들이 여기에 올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이 이미 열려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마음들을 열어라.

시대를 통해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 때에 너희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희생하며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짊어질 수 있는 그런 무거운 십자가를 결코 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오래 전에 과감하게 그것을 짊어지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해방과 구속의 십자가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티없는 내 성심에 대한 이와 같은 충실함에 계속 참여하여라.

미리 그리고 영원히, 나는 철야와 경배를 위한, 이 자리에서 제공되는 채널에 감사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에 대한 경배의 중요한 행사를 통해, 이 인류의 영적인 기초들을 재건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삶들에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을 향해 모두를 데려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비는 내 아드님에 의해 흘려진 보혈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리신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십자가에서 계시되었고 주어졌던 것이다.

오늘, 이러한 쇄신을 위해, 나의 은총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져와, 지난 몇 년 동안 실행된 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치유되고 새로워짐을 느끼고, 내 아드님께서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십자가를 성숙함과 열정을 가지고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스스로 봉사하고 베푸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다음의 10월 13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다.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으로 일으키게 될, 내 제단의 발치에 항상 두는 꽃뿐만 아니라, 나는 다가오는 날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회심과, 용서와, 사랑 및 구속의 아름다운 꽃들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보기를 원한다, 이는 내가 하느님께 그것들을 드리기 위해 내 자신의 손들로 뽑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내 아드님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오늘, 나는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내 가슴 위에 두어, 너희가 위로와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서 항상 현존하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포로의 생활의 끝은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서 성취된 공로들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아래, 성령님의 어머니의 현존 아래 영으로 부활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아무리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이 진실하고 진심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안에 있기 때문에 혼들과 마음들이 하느님의 위안의 사랑에 열열 있는 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마지막 날들인, 이 마지막 주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재회를 위한 이 특별한 순례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성유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표시가 이 핵심들의 목적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이러한 영적 빛의 지점의 기초들을 새롭게 하고 재건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보호하며, 치유하고, 동행하게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서 나는 하느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며, 관찰하고 섬기는 사람들에게서 내적 힘을 발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쉬시고 회복하실 수 있는 곳을 찾으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기는 마음들에서 이곳을 찾는다.

마음의 고요함으로 내 발치에 너희의 지향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나는 그것들을 하느님께로 가져갈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보호와 너희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지금 이 순간, 내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느님께 봉헌을 드리자.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를 안내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응답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고통을 겪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동반자들이요 사도들인,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제단의 발치로 가도록 하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봉헌하자. 이러한 쇄신이 성령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도 바치거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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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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