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 의 메시지

동정녀 마리아님의 최근 메시지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마운트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매우 사랑하는 북미의 자녀들아,

오랜만에 나는 내 아들의 사랑,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는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함께 다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의 이마에 샤스타 산에서 나온 성스런 빛의 별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주기가, 천국의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의 아버지께서 영적인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그분의 부성적인 눈길을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유이고 동기이며, 미국의 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사랑을 통한 치유의 원리가 새로운 빛의 핵심들을 통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제부터, 나는 전쟁과 그의 모든 결과들에 의해 충격을 받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제공할 봉사를 기쁨과 환희로 기다린다.

오늘은 주님께서 북미와 샤스타 산의 빛의 별을 통해, 이 나라의 잊혀진 마음들에 대한 희망과 보속의 시간이 일어나도록 기다리셨던 날이다;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이들과,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과 영들을 타락시킨 운동과 사상의 포로들이었던 젊은이와 노인들을 위해 감성과 공감이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미를 위한 천국의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 샤스타 산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참석한 자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메시지들( 매일의, 주간의, 매달의 )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한 메시지들을 또한 읽으세요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왕국과 자의식의 더 높은 우주에서 나오는 충동들과 너희의 자신의 혼들에서 오는 충동들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혼에게서 듣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없이는 어떤 진화도 있을 수 없다. 진화는 존재가 최종적으로 실현된 생명의 새로운 법규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옮기면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까지, 상승과, 소통과 다양한 현존의 단계들과의 연합의 좁은 길이다.

수세기에 걸쳐, 영적인 경로를 걷고자 추구해온 존재들은 그들의 혼들에게 듣는 법을 배웠고, 여러 번 그들의 영들과, 그들의 모나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더 높은 충동들의 확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삶의 경로를 걷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야 할 때이다. 지금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혼에 귀를 기울일 때이지만, 진화적인 모든 삶에 대한 충동들이 이처럼 단일한 내적 접촉에서 나온다고 믿으면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말아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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